종로3가 반반육수 만두전골 저녁 만석, 비닐장갑 주는 손만두 종가만두
한 줄 요약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3가역 15번 출구 근처에서 매장에서 직접 빚은 수제만두로 전골을 내는 한식집이다. 평일 저녁 7시 30분쯤 거의 만석인 종가만두에서 맑은 황태육수와 얼큰육수를 함께 담은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을 먹었고, 말랑한 손만두와 칼국수 사리, 셀프바 김치까지 만족스러웠다. 1인 14,000원대에 수제만두, 소고기 샤브, 칼국수 사리까지 나오는 종가만두 반반육수 만두전골은 요즘 물가에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종로3가역 15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월~토)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4:30·20:30
- 영업시간(일)
- 11:00~16:00, 라스트오더 15:00
- 만두전골 주문
- 2인부터 주문 가능
- 반반육수
- 1인당 천 원 정도 추가
- 가격
- 1인 14,000원대
- 2인 구성
- 고기만두 4알, 김치만두 4알, 소고기 샤브, 배추·숙주·청경채·버섯, 칼국수 사리
- 주문·반찬
- 테이블 태블릿 주문, 반찬 셀프바(김치·단무지)
- 좌석
- 4인 테이블 위주
2026. 10. 4. 방문자 기준

종로3가 쪽에 만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직접 빚는 수제만두 전골집이라고 하는데요. "종가만두" 리뷰 레스고~
종가만두 위치와 영업시간은?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에 있고,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입니다.

- 월~토: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4:30, 20:30
- 일요일: 11:00~16:00 (라스트오더 15:00)
밖에서도 보이는 만두 빚는 자리
종가만두는 입구 들어가자마자 한쪽에서 만두를 빚고 계시더라고요. 수제 인정!!!!!!!!!!!! 공장 냉동만두가 살짝 지겨운 타이밍에 등장한 수제만두입니다.


이건 아마 점심시간에 작성된 대기명단인 것 같더라고요. 근처 직장인 손님이 많아서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가만두 저녁 분위기와 좌석, 웨이팅은?
종가만두는 밖에서 보면 작아 보이는데 안은 생각보다 넓고, 4인 테이블 위주로 쭉 깔려 있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7시 30분 정도였는데,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태블릿 주문과 반찬 셀프바
종가만두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하면 되고, 반찬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김치, 단무지를 리필하면 됩니다. 단무지보단 김치!!!


단무지는 일반적인 단무지고, 김치가 맛있습니다. 3번 리필했습니다. 오이쉬에!!!!!!!!!!!!!!!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 구성은?
종가만두 만두전골은 2인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맑은 전골, 얼큰 전골 중에 고민되면 반반육수가 딱인데, 1인당 천 원 정도 더 붙지만 그 값은 충분히 합니다.


냄비 가운데가 나뉘어 있고 한쪽은 맑은육수, 한쪽은 얼큰한 육수입니다. 접시에 소고기 샤브, 배추, 숙주, 청경채, 버섯이 제공됩니다.
2인 기준 만두는 고기만두 4알, 김치만두 4알. 여기에 마무리용 칼국수 사리까지 같이 나옵니다. (아니 칼국수 사진 어디 갔냐)
만두와 같이 나오는 비닐장갑의 이유
종가만두 전골에는 만두에 비닐장갑이 같이 나오는데요. 집게로 집어서 넣으려고 했는데, 만두가 말랑말랑해서 찢어지려고 하더라고요. 비닐장갑을 이용해서 넣어주었습니다. (비닐장갑을 준 이유) 끄덕끄덕
맑은 황태육수와 얼큰육수 맛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야채부터 투입! 종가만두 반반육수 중 맑은 쪽은 황태 베이스라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해장으로도 괜찮겠다 싶었고요. (사실 얼큰도 맵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음음)


얼큰한 쪽은 칼칼하게 올라오는데 맵기가 과하진 않습니다. 살짝의 칼칼함! 그래도 2가지 맛이라 좋습니다요.
종가만두 고기만두·김치만두 맛은?
만두는 확실히 종가만두의 메인입니다. 고기만두는 고기가 꽉 차 있고 담백하고, 김치만두는 속이 아삭해서 느끼하지 않습니다.


당면으로 채운 만두가 아니라 속이 고기랑 야채 위주라서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만두피는 적당히 얇으면서도 쫀득한 편이에요. 국물에 오래 끓이면 수제비처럼 쫄깃해지는 느낌입니다.

마무리 칼국수 사리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 넣어서 국물 졸여 먹으면 마무리까지 깔끔하더라고요. 면도 쫄깃쫄깃하면서 간이 잘 배어서 칼국수도 맛있었습니다.
종가만두에 사람이 많은 이유


-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손만두, 속이 알참
- 반반육수로 맑은 국물·얼큰 국물 한 번에 해결
- 칼국수 사리 기본 포함이라 따로 안 시켜도 됨
- 셀프바 있어서 반찬 리필 눈치 안 봐도 됨

1인 14,000원대에 수제만두 + 소고기 샤브 + 칼국수 사리까지 들어가는 구성이면 요즘 물가 생각했을 때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약간 샤브샤브 같으면서도 만두도 있고 고기도 조금 냠냠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