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얼큰 황태육수 만두전골 먹는 순서와 튀김만두, 종가만두
한 줄 요약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종로3가역 근처의 수제 만두전골집이다. 쌀쌀해진 가을날 얼큰만두전골 2인분(26,000원)과 튀김만두(9,000원)를 주문해, 직원이 알려준 순서대로 샤브용 소고기, 손만두, 칼국수 사리까지 먹었다. 만두·고기·채소·칼국수를 한 냄비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 영업시간
- 월-토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일요일 11:00-15:30
- 얼큰만두전골
- 2인분 26,000원 (1인 13,000원)
- 튀김만두
- 9,000원 (김치만두 2개, 고기만두 3개)
- 전골 구성
- 황태 육수와 채소, 샤브용 소고기·칼국수·손만두(고기 4개, 김치 4개) 각 한 접시
- 주차
- 인근 세종주차장 유료 이용
- 편의
- 유아의자 있음, 포장 가능, 콜키지 무료, 반찬 셀프바
2026. 10. 5. 방문자 기준

종로3가역 만두전골 맛집 종가만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기 시작하니까 따뜻한 국물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가을 날씨에는 뜨끈한 전골 하나 끓여놓고 만두까지 푸짐하게 먹는 게 완벽한 한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제 만두 맛집으로 유명한 종가만두에 방문해서 얼큰만두전골 2인분과 튀김만두를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종가만두 만두전골은 만두부터 고기, 채소,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어서 든든했던 곳이에요.
종가만두 영업시간과 주차는?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에 있고, 월-토 11:00-21:30(브레이크타임 15:30-17:00), 일요일은 11:00-15:30까지 영업해요. 주차는 가게 바로 근처에 있는 세종주차장(유료)을 이용할 수 있어요.
- 📍위치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 ⏰ 영업시간 : 월-토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일요일 11:00 - 15:30
- 🪑 유아의자 있음
- 📦 포장 가능
- 🍷 콜키지 무료
- 🚗 유료주차 : 세종주차장
청계천 공영주차장은 시간대에 따라 무료 개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가만두 얼큰만두전골 가격과 구성

종가만두에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얼큰만두전골 2인분 26,000원, 튀김만두 9,000원이에요. 쌀쌀한 날씨에 딱 생각난 얼큰 만두전골이었어요.

얼큰만두전골에는 얼큰한 황태 비법 육수와 숙주, 버섯, 청경채, 배추 같은 채소가 들어있고, 따로 샤브용 소고기 한 접시와 칼국수 한 접시, 손만두 한 접시가 나옵니다. 1인 13,000원이라는 가격이 괜찮게 느껴졌어요.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만두전골 먹으면서 오늘은 건강하게 먹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칼국수까지 먹었어요.
종가만두 만두전골, 어떤 순서로 먹나요?

종가만두 만두전골은 국물이 끓으면 샤브용 소고기를 먼저 익혀 건져 먹고, 그다음 손만두를 넣어 익혀 먹는 방식이에요. 직원분께서 먹는 순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샤브용 고기를 국물에 넣고 익히니 얼큰한 육수에 고기 맛까지 더해져서 국물이 점점 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손만두는 고기만두 4개, 김치만두 4개
드디어 손만두 차례! 한 접시에 고기만두 4개, 김치만두 4개가 나와서 총 8개가 있었어요.

말랑말랑하게 익은 만두피 안에 속이 꽉 차 있어서 국물과 같이 떠먹기 좋았고,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번갈아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겉절이 김치와 반찬 셀프바
겉절이 김치랑 같이 먹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얼큰한 국물에 담백한 만두를 먹고 겉절이 김치를 한입 먹으니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반찬이 부족하면 종가만두 매장 안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종가만두 튀김만두, 같이 시킬 만할까?

종가만두 튀김만두(9,000원)는 김치만두 2개, 고기만두 3개로 구성되어 있었고, 만두전골을 기다리는 동안 먼저 나왔어요. 생각보다 정말 뜨거워요.

처음부터 급하게 한입 베어 물었다가는 입천장 조심해야 합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한입 베어 물면 안쪽에서 육즙이 팡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에요.


전골만 먹는 것보다 튀김만두를 같이 주문해서 바삭한 만두와 국물 만두를 번갈아 먹는 조합을 추천하고 싶어요.
만두전골 마무리는 칼국수 사리

종가만두 얼큰만두전골은 만두와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함께 나온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이미 만두랑 고기, 채소를 먹은 상태라 배가 부르긴 했는데 칼국수를 먹어야 마무리잖아요.


종로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찾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종가만두 얼큰만두전골 먹어본 솔직한 총평

이번에 먹어본 종가만두 얼큰만두전골은 얼큰하고 칼칼하면서 만두와 고기, 채소를 같이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무엇보다 직접 빚은 수제 만두라 그런지 전골에 넣어 먹었을 때 속이 꽉 차 있어서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튀김만두는 바삭한 겉면과 뜨거운 육즙 때문에 전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요. 마지막 칼국수까지 먹고 나니 정말 배가 꽉 찼어요.
쌀쌀한 가을날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거나, 종로3가에서 만두전골을 찾고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종로3가나 익선동 쪽에서 데이트하다가 든든한 식사를 찾는 분들도 괜찮고, 청계천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