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감자탕 세 명이 중자에 제주 등심 돈까스, 초무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감자탕은 양재천 인근,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한식 전문점입니다. 점심시간에 앞에 7팀이 있는 웨이팅을 15분쯤 기다려 3인이 감자탕 중자와 제주 수제 돈까스(12,000원)를 나눠 먹었는데, 뼈마다 살이 푸짐하게 붙어 있고 국물은 진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감자탕과 옛날 스타일 돈까스를 함께 시켜 나누기 좋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양재동 283-1)
- 운영시간
- 매일 11시~22시
- 주문 메뉴
- 감자탕(중), 제주 수제 돈까스 12,000원
- 주차
- 매장 앞 6대 정도 가능
- 교통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933m, 도보 5분
- 반찬
- 김치·야채 셀프바, 리필 무료
2026. 9. 25. 방문자 기준
초무감자탕은 어떤 곳인가



양재천 인근에 자리한 초무 감자탕은 기본에 충실한 감자탕과 뼈해장국을 선보이는 한식 전문점이다.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식사 전후로 양재천을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다. 매일 아침 직접 삶은 신선한 뼈를 사용해 육수를 우려내며, 깊은 맛은 살리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국물이 특징이다. 넉넉하게 붙은 부드러운 살코기와 푸짐한 구성으로 감자탕 특유의 든든함을 제대로 담아낸다. 넓고 쾌적하게 구성된 매장은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가족 외식과 직장인 모임, 회식 및 단체 식사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편리하다. 매일 아침 준비하는 뼈와 육수, 제주산 등심으로 직접 만드는 돈까스까지. 기본에 충실한 방식으로 선보이는 든든한 한 끼 공간이다.
-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283-1
- 운영시간: 매일 11시~10시
점심 웨이팅 7팀, 3인 중자로 주문
양재쪽으로 이사간 언니네 집에 가기전에 양재천 근처에 있는 초무감자탕에 들려서 점심 먹고 가기로 했다.
헐 웨이팅이 길다....앞에 7팀이 있는 상태


웨이팅 노트에 인원 3인 적고 메뉴를 미리 적어놓고 순서를 기다리면 되는데, 감자탕 대자 적었다가 혹시 몰라 사장님께 여쭤보니 많을 수 있다 해서 감자탕 중자에 돈까스 하나로 적었다. 한 15분? 기다리니 우리 순서가 왔다. 감자탕 웨이팅은 처음인듯

한옥 외관에 실내도 깔끔하고 통창이 있어 화사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이 보였고, 가족, 커플 등 다양한 손님들로 테이블마다 꽉차 있었다.

김치와 야채 셀프바가 있어 반찬 리필은 프리다.
초무감자탕 메뉴



감자탕 중자와 제주 수제 돈까스


- 감자탕(중)
- 제주 수제 돈까스 ...................... 주문했다


감자탕집도 칼국수집 못지 않게 중요한 김치! 배추김치도 깍두기도 다 맛있었다. 리필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음 된다.

감자탕 중자가 나왔다. 역시 양이 많구나 ㅎ
다 익었지만 5분정도 더 끓여서 먹으라고 하셨다.
감자탕이 끓는 동안 돈까스가 나왔다. 12,000원에 푸짐하다. 우리처럼 감자탕이랑 돈까스랑 같이 시켜 나눠 먹는 테이블이 꽤 있었는데, 둘다 놓치고 싶지 않은 메뉴다^^

완전 익숙한 비주얼의 옛날돈까스 스타일. 초무감자탕의 돈까스는 제주산 등심으로 매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돈까스가 두툼하고 맛있다. 돈까스소스인 데미글라스 소스도 완전 추억의 맛 그대로.

뼈마다 살이 붙은 감자탕, 맛은 어땠나
돈까스 나눠먹고 있으니 감자탕도 끓기시작해서 먹기 시작.

뼈가 엄청 크기도 하지만, 뼈마다 살이 엄청 붙어있다.
ㅎㅎ 살이 이렇게 많은 감자탕은 처음이네. 뼈하나를 접시에 담고 한참을 발라먹었다.
우거지는 우거지대로 건져 먹고, 푹 삶아진 살코기는 발라 와사비장에 콕 찍어 먹었다. 감자탕을 워낙 좋아해서 여기저기 꽤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초무감자탕에 왜 웨이팅이 긴지 먹어보니 알 것 같았다. 국물은 진하면서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고, 우거지도 질기지 않아 부드럽게 넘어갔다. 특히 뼈가 푹 삶아져 살이 힘들이지 않고 쏙쏙 분리되는 데다, 뼈보다 살점이 더 눈에 들어올 만큼 고기가 푸짐하게 붙어 있었다. 발라 먹는 수고보다 먹을 게 많다는 만족감이 먼저 드는 감자탕이었다.


감자는 껍질째 들어가 있는 건 또 처음인데 감자까지 정말 맛있었다. 수제비 건져 먹는 재미도 좋았다. 공기밥은 따로 안시키고 돈까스에 나온 공기밥이랑 감자, 수제비로만 탄수화물은 챙겨먹었다.
초무감자탕 위치와 주차

초무 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에 있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933m 거리이고, 주차는 매장 앞에 6대 정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