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참치 코스와 리필 참치, 혼마참치
한 줄 요약
혼마참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참치 코스와 일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치 전문점이다. 스페셜 코스로 다양한 참치 부위와 초밥, 따뜻한 요리, 리필 참치까지 푸짐하게 먹었고 차분한 룸 분위기도 좋았다. 중요한 식사나 회식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개포로 210 충의빌딩 1층 103호
- 주차
- 가능 / 건물 뒤편 및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 영업시간
- 월~금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라스트오더 21:00
- 주말 영업시간
- 토·일 17:00~21:00
- 주문 코스
- 스페셜
- 참치초밥
- 4피스
2026. 9. 13. 방문자 기준

양재천 가까운 개포동 참치 코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개포동 맛집으로 알려진 혼마참치! 신선한 참치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강남 참치 전문점으로, 양재천 맛집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이다. 참치 부위도 다양하게 나오고 곁들여 나오는 일식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식사 내내 푸짐했다. 분위기도 차분해서 개포동 회식 장소로도 좋고, 양재동 참치 맛집을 찾는 분들도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다.
- 위치: 서울 강남구 개포로 210 충의빌딩 1층 103호
- 주차: 주차 가능 / 건물 뒤편 및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 영업시간: 월~금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라스트오더 21:00
- 토·일: 17:00~21:00
양재천을 산책 겸 걷다가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바로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다. 멀리서도 빨간색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와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양재천 맛집을 찾다가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식사 후 다시 양재천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딱 좋았다. 특히 개포동 참치나 개포동 맛집을 찾는다면 위치도 찾기 쉽고 접근성도 좋아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룸이 있는 차분한 매장 분위기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매장 입구에서 봤을 때는 아담한 규모인 줄 알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지금 보이는 것보다 훨씬 공간이 넓었다.

이렇게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기 좋다.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4인석도 여러 개 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중요한 사람을 대접하기에도 좋고, 개포동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다. 특히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강남 참치나 일식 맛집을 찾는다면 분위기까지 잘 맞을 것 같다.
메뉴는 참다랑어가 포함되는 비율에 따라 코스 종류와 가격대가 달라지는 것 같았다. 원하는 구성과 가격대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참치회 코스 외에도 초밥이나 사케동처럼 한 끼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저녁에 천천히 참치 코스를 즐기기에도 좋지만,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예약 후 받은 정갈한 첫 상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자리에 도착했을 때 이미 테이블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들어갈 때부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자리에 앉으니 흰 종이 테이블 매트부터 물, 젓가락까지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서 중요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 개포동 회식이나 격식 있는 일식 식사 장소를 찾을 때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요건 락교와 초생강! 처음부터 이렇게 아낌없이 푸짐하게 주신다. 그리고 바로 엄청 빠르게 나왔던 깔끔한 수프. 식사 나오기 전 배가 꽤 고팠는데 배 달래기도 좋았고 따뜻해서 첫입으로 딱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또 엄청 빠르게 감자샐러드와 참치회무침도 세팅해주셨다.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인지 음식이 끊기지 않게 착착 준비해주시는 느낌이라 좋았다. 정갈하게 담겨 나온 감자샐러드와 참치회무침을 보니 본격적으로 참치를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올라갔다! 감자샐러드는 깔끔하고 정석적인 맛이라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았다.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참치가 나오기 전에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딱 좋았다.

특히 맛있었던 참치회무침! 처음에는 야채가 가득해서 몰랐는데 아래쪽을 보니 참치가 정말 많이 깔려 있었다. 양 자체가 넉넉해서 야채랑 같이 듬뿍 집어 먹기 좋았다. 새콤달콤하게 무쳐진 양념에 아삭한 야채와 부드러운 참치를 같이 먹으니 입맛이 확 도는 맛!

스페셜 코스의 메인 참치
그리고 드디어 나온 메인 참치! 우리는 스페셜로 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번에는 특별히 참다랑어도 맛보라며 몇 점 서비스로 함께 내어주셨다. 안 그래도 들어올 때부터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이런 서비스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했다. 가운데 쪽에는 서비스로 내어주신 참다랑어가 자리하고 있었고, 바깥쪽으로는 눈다랑어를 비롯해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담겨 나왔다. 한 접시에 종류별로 넉넉하게 담겨 나오니 비주얼부터 제대로라 본격적으로 먹기 전부터 기대됐다!

레몬도 가운데 놓여져 있길래 전체적으로 뿌리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막으시더니, 레몬이 산 성분이 강해서 간장에 뿌리는 걸 추천해주셨다. 이런 꿀팁도 알려주시니 더 맛있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김도 엄~~청 넉넉하게 주셔서 참치랑 마음껏 싸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무순과 와사비를 올려서 기름장에 찍어 먹으니까 무한대로 들어갔다.

참치 해동이 잘 안 된 집들도 많은데 여기는 딱 적당히 해동돼서 적당한 온도라 부드럽고 기름진 맛을 느끼며 먹기 딱 좋았다.

부위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이 부위는 쫄깃해서 씹는 맛이 재밌었던 맛이었다.

먼저 참치를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어보았다. 입에 넣자마자 참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짭짤한 간장이 감칠맛을 더해줘서 역시 가장 기본이면서 맛있는 조합이었다.

이번에는 황새치살! 참다랑어와는 또 다르게 살짝 탄력 있으면서 오독오독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았다.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라 씹을 때 특유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부위! 요건 기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고소한 맛까지 확 살아나서 더 맛있었다.

참치초밥부터 따뜻한 요리까지
그리고 이어서 참치초밥 4피스가 나왔다. 참치도 맛있었지만 여기 초밥은 밥이 진짜 맛있었다! 밥알이 적당히 풀어지면서 간도 딱 맞았고, 그 위에 올라간 참치는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아서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생긴 것도 일본 스시집 못지않게 정말 영롱하고 예쁘다... 참치와 밥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초밥만 따로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였다. 개포동 맛집 찾다가 점심에 방문하게 된다면 참치초밥으로 식사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다. 특히 개포동 참치 전문점답게 회뿐만 아니라 초밥까지 맛있어서 다음에는 점심 메뉴로도 먹어보고 싶다!

차가운 참치회를 계속 먹다 보니 슬슬 따뜻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딱 좋은 타이밍에 콘치즈가 나왔다. 막 조리해서 나온 듯 뜨끈뜨끈해서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데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달달한 옥수수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참치 사이사이에 먹으니 입안도 한 번 환기되는 느낌이었다.

그다음 나온 전복 새우버터구이. 칼집이 나져 있어서 식감도 더 살아나고 먹자마자 버터향이 물씬 나는 게 정말정말 맛있었다!

새우는 살이 엄청 커서 쫄깃탱글했고 전복도 오독하고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았다. 차가운 참치를 먹다가 종종 이렇게 따뜻한 메뉴를 먹어주니까 궁합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끊임없이 사이드 메뉴가 나와서 놀라웠다. 이번에 나온 건 참치 머리와 등살 조림! 달고 짭조름한데 살이 엄청 푹 익어서 술술 들어갔다. 안에 살도 많이 들어 있어서 꽤 양이 찼다.

리필 참치와 우동으로 마무리
그리고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리필 참치가 또 나왔다! 리필이라고 해서 가볍게 몇 점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한 접시 가득 정말 푸짐하게 내어주셔서 깜짝 놀랐다. 이미 앞에서 참치부터 초밥, 사이드까지 배부르게 먹은 상태였는데 또 한 번 제대로 참치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새우튀김과 칼칼한 우동!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튀김도 맛있었지만, 참치를 배부르게 먹고 난 뒤 뜨끈한 우동 국물을 한입 먹으니 속이 싹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국물이 칼칼해서 참치의 기름진 맛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딱이었다. 참치부터 초밥, 따뜻한 요리와 우동까지 순서대로 나오니 한 끼를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푸짐하게 잘 먹고 나온 혼마참치! 참치 퀄리티도 좋았지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좋은 타이밍에 하나씩 내어주셔서 제대로 대접받으며 식사한 기분이었다. 특히 참치부터 초밥, 따뜻한 요리, 우동에 리필 참치까지 양도 넉넉해서 마지막에는 정말 배부르게 나왔다.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개포동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리고, 중요한 사람과 식사하기 좋은 개포동 맛집을 찾을 때도 추천하고 싶다. 양재천과도 가까워 식사 전후로 산책하기 좋고, 강남 참치나 개포동 참치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