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새벽 3시까지 고기집, 1등급 목살·삼겹살 한 근과 계란찜 수유대왕솥뚜껑
수유대왕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강북구 수유역 근처에서 초대형 무쇠 솥뚜껑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구워 먹는 고기집입니다. 168시간 저온숙성한 1등급 목살·삼겹살 600g 세트를 29,000원에 먹고 차돌된장찌개와 계란찜을 곁들였는데, 두께와 육즙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 새벽 3시까지 영업해 야식이나 술자리로 들르기 좋은 가성비 고기집입니다.
붓 든 점심 · 14 개의 글
서울과 경기에서 직접 다녀온 식당과 뷰티 매장 방문기를 적습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헤어·뷰티
수유대왕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강북구 수유역 근처에서 초대형 무쇠 솥뚜껑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구워 먹는 고기집입니다. 168시간 저온숙성한 1등급 목살·삼겹살 600g 세트를 29,000원에 먹고 차돌된장찌개와 계란찜을 곁들였는데, 두께와 육즙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 새벽 3시까지 영업해 야식이나 술자리로 들르기 좋은 가성비 고기집입니다.
쿠우쿠우 노원점은 서울 노원구 노원로 247 6층에 있는 초밥뷔페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런치로 자주 찾던 쿠우쿠우 노원점을 이번엔 주말 피크 타임에 가족과 방문해 참치뱃살초밥, 폭립, 앙크루트 수프, 젤라또 와플까지 맛봤고, 평일 런치보다 가짓수가 많고 폭립·육회처럼 평일에 없던 메뉴도 많았다고 합니다. 초밥 무한리필이 먹고 싶은 노원 가족모임이라면 쿠우쿠우 노원점 주말 방문을 추천할 만합니다.
진성한우곱창은 서울 중구 신당역 7번 출구 근처에서 한우곱창·대창·막창을 내는 메뉴 5개짜리 소곱창집입니다.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해 곱창·막창·대창을 직원이 알려준 순서대로 먹고, 미나리절임 마늘소스와 직접 담근 김치 3종, 전용 판에 따로 볶아 나오는 깍두기양밥까지 맛봤습니다. 잡내 없는 곱과 소스 궁합은 수준급이었고, 공기밥이 없다는 점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근처 홍익로3길 3·4층에 있는 한우·한돈 숯불구이집이다. 한우 한돈 2인 세트를 주문해 참숯 화로와 구리 석쇠에 오늘의 한우 등심과 오겹살을 굽고, 깍두기볶음밥과 반반냉면으로 마무리했다.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은 녹는 듯한 한우 등심과 껍데기가 파삭한 오겹살의 대비가 인상적인 곳이었다.
카츠쇼쿠도우 수유점은 수유역 인근 에피소드수유838 1층에 있는, 판교에서 웨이팅으로 유명했던 유자 숙성 일식 돈까스집입니다. 작성자는 퇴근 후 들러 치즈카츠 정식에 냉모밀을 추가하고 사이드로 가라아게와 안심카츠를 주문했는데, 유자 저온숙성 덕분에 끝까지 느끼하지 않았고 안심카츠는 말돈 소금에 찍어 먹을 때 육향이 가장 좋았다고 해요. 기름진 돈까스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 권할 만한 수유역 돈까스집입니다.
계류관은 신당역 인근 힙당동 골목에 있는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전문 한식 주점입니다. 지인 생일을 맞아 월요일 오후 6시경 계류관에서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닭목살탕수육, 고기된장 막국수, 물막국수를 주문했고, 웨이팅은 없었지만 금방 만석이 됐습니다. 능이버섯밥을 채운 장작구이와 자가제면 고기된장 막국수 조합이 계류관을 다시 찾을 이유입니다.
태능감자탕 노원본점은 노원역 근처에서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감자탕·뼈구이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지인과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찾아가 대표메뉴 매콤무쇠뼈구이를 주문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우거지 해장국과 배깍두기, 마요네즈 주먹밥까지 곁들였습니다. 태능감자탕 노원본점은 24시간 영업이라도 맛과 서비스가 아쉽지 않은, 야근 뒤 술 한잔하기 좋은 노원역 술집이라는 평가입니다.
노주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이탈리안 기반 무국적 코스요리 파인다이닝입니다. 평일 금요일 낮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55,000원 런치 코스 8가지를 먹었고, 유자 리코타 포카치아부터 썸머트러플을 잔뜩 올린 시그니처 뇨끼, 이베리코, 레몬 샤베트까지 이어졌습니다. 노주는 인당 5~7만 원대로 독창적인 파인다이닝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망원동 가성비 기념일 장소입니다.
고은정 대학로본점은 혜화역 근처의 모던 한식당으로, 프라이빗한 룸과 곰탕·메밀 요리를 내세우는 곳이에요. 금요일 저녁 대학로 데이트로 메밀냉면, 특선 뽀얀곰탕, 보리새우미나리전, 명란 들기름 메밀국수를 먹었고, 56시간 끓인 육수의 냉면과 흑돼지 수육이 올라간 곰탕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대학로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이 가격에 내는 곳은 드물다는 게 결론이에요.
목삼화로는 노원역 근처에서 초벌한 숙성육을 직원이 테이블 참숯 화로에서 끝까지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목삼한판(540g)과 비빔냉면, 공기밥 두 개를 주문해 트러플 명란, 돈까스 소스와 튀김가루 같은 독특한 소스 조합과 무료 치즈 폭탄계란찜까지 맛봤습니다. 습식숙성과 건조숙성을 모두 거친 고기라 숙성 풍미가 확실히 다른 곳이었습니다.
데일리픽스 장미상가점은 잠실역 근처 장미상가 B동 지하에 있는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시그니처 베이컨치즈버거, 하와이안 베이컨 BBQ 버거 18프라이 세트, 콘샐러드, 제로콜라를 QR로 주문해 먹었는데, 두툼한 미국식 베이컨과 육즙 가득한 패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버거가 커서 깔끔하게 잘라 먹기는 어렵지만, 패스트푸드 버거의 얇은 패티에 실망했던 사람에게 맞는 가게입니다.
성수다락은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2층에 있는 액자 모양 출입문으로 유명한 성수동 파스타 맛집입니다. 매콤한 수제 미트 소스에 생크림과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린 다락 로제파스타, 홀그레인 머스터드·와사비를 곁들이는 찹 목살스테이크, 레몬에이드를 맛봤습니다. 성수다락의 다락 로제파스타는 꽤 칼칼하지만 분위기와 기본기가 탄탄해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