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어 첫 차 주말 드라이브, 1인분 한 마리와 골동면 나눔 만수헌 정자
한 줄 요약
만수헌 정자는 분당 정자역 근처 정자일로 건물 2층에 있는 장어구이 전문점입니다. 첫 차로 주말 드라이브를 나선 두 사람이 술 없이 장어 소금구이·양념구이 1인분씩에 된장찌개와 들기름 골동면까지 먹었고, 1인분에 장어 한 마리가 90% 정도 구워져 나와 양도 굽기도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라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정자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8 2층 203호, 정자역 도보 가능
- 장어 소금구이 / 양념구이
- 45,000원 / 46,000원 (1인분에 장어 한 마리)
- 장어 특소금구이 / 특양념구이
- 68,000원 / 69,000원
- 한우투뿔갈비살구이
- 38,000원
- 된장찌개 / 공깃밥
- 8,000원 / 1,500원 (고시히카리쌀)
- 콜키지
- 와인 1만원, 위스키 2만원
- 주문
- QR 주문
- 좌석
- 창가석, 룸, 넓은 테이블 간격
- 주차
- 건물 주차, 계산 시 말하면 2시간 무료
- 점심
- 비교적 저렴한 점심 특선 있음
2026. 6. 22. 방문자 기준

만수헌 정자, 주말 드라이브로 가기 어때요?
만수헌 정자는 정자역에서 도보로도 가까운 분당 장어·장어덮밥 집이고, 건물에 주차가 가능해서 차로 가기 편해요. 지난주 토요일, 우리의 첫 번째 차 패딩순으로 드디어 드라이브도 할 겸 분당 정자로 출동했어요! 히히히 비도 때마침 그쳐서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장어는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만수헌 정자가 있는 건물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로 올라왔는데, 입구부터 매우 깔끔쓰~
메뉴판부터 확인해 봤어요! 점심·저녁·주류 메뉴판이 따로 있고, 점심에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특선도 있어요!




만수헌 정자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만수헌 정자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창가석과 룸이 있고,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모임하기 좋아 보였어요. 메뉴는 QR로 주문할 수 있어요!
덤보가 퇴근하고 온 거라 8시가 다 돼서 도착했어요! 가족 단위, 친구들, 데이트까지 남녀노소 오기 좋은 곳!



만수헌 정자 저녁 메뉴 가격과 콜키지
만수헌 정자 저녁 메뉴는 장어 소금구이 45,000원부터 시작하고, 와인 1만원·위스키 2만원에 콜키지도 가능해요. 우리는 운전해야 해서 술은 오랜만에 패스하고 장어 소금구이 1인분, 양념구이 1인분을 주문했어요!
- 장어 소금구이 45,000원
- 장어 양념구이 46,000원
- 장어 특소금구이 68,000원
- 장어 특양념구이 69,000원
- 한우투뿔갈비살구이 38,000원
- 곁들임: 낙지미나리무침, 육회
- 마무리: 골동면, 된장말이밥, 된장찌개 등
- 주류: 소주, 맥주, 하이볼 등



만수헌 정자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만수헌 정자는 반찬이 한 상 쫙 깔리고, 앞 쟁반에 곁들여 먹을 음식과 소스는 1인분씩 따로 주세요! 쌈장, 장어 소스, 소금, 와사비, 생강, 물김치 그리고 궁채나물, 깻잎, 고추장아찌 같은 거, 겉절이, 상추무침까지 다 너무 상큼하고 맛났어요.


에어컨이 빵빵해서 추웠는데 불 들어오고 따심ㅋㅋㅋㅋ 감자샐러드도 나왔어요! 명란젓에 버무려져서 맛남, 나중에 나도 해 먹어야지. 반찬도 넘 정갈하고 깔끔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을 분당 정자동 맛집!





만수헌 정자 장어 1인분 양은 얼마나 되나요?
만수헌 정자 장어구이는 1인분에 장어 한 마리씩이고, 90% 정도 구워져서 나와 테이블에서는 10%만 구우면 돼요.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장어!!!! 와 양 많다.
아 생각해 보니 회사 근처에서 점심에 장어 요리 먹은 적 있는데 이거 절반 양이었음ㅋ 일단 양에 만족! 10%만 구우면 되는 게 넘 좋음ㅋㅋ
근데요 덤보는 장어든 소고기든.. 한 점 한 점 굽는다. 하 현기증나 ㅋㅋㅋㅋㅋ 소중하게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 내가 나중에 더 올려버림ㅋ
장어 소금구이 vs 양념구이, 승자는?
원래 덤보는 무조건 소금구이파인데, 만수헌 정자는 양념이 맛나서 양념이 이겼다가 마지막에 다시 소금이 승! 나는 둘 다 맛남. 소금구이는 조금 더 생선 본연의 향이 느껴지고 대신 담백함! 양념구이는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진짜 너무 맛있었다.. 줄어 가는 게 슬퍼.
깻잎에 생강에 와사비에 콕.. 술 없이도 너무 맛있다.




꼬리도 냠냠.. 아니 인당 2점씩 구워서 언제 먹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장어구이집 하면 정신없이 구워 먹었던 기억인데, 만수헌 정자는 진짜 프라이빗하고 매우 깔끔! 엄마 아빠 모시고도 오고 싶다.


만수헌 정자 식사 마무리, 된장찌개와 들기름 골동면
만수헌 정자 마무리로 된장찌개(8,000원)와 공깃밥(1,500원), 들기름 골동면을 먹었어요. 된장남 덤보를 위해 된장말이밥이랑 고민하다가 된장찌개랑 밥 한 공기를 추가했는데, 된장이 진짜 직접 집에서 만든 된장 맛이에요. 두부까지 맛있음! 밥도 고슬고슬, 고시히카리쌀이었어요! 진짜 밑반찬 먹다가 처음부터 배불렀는데ㅋㅋ
근데 또 면은 못 참지. 들기름 골동면은 원래 크게 한 그릇 나오는 건데 매니저님이 잘 비벼서 반씩 나눠 주셨어요! 안에 버섯이랑 오도독 궁채가 들어 있는데 이건 또 왜 이리 맛있는지.. 다이어터.... 힘들다...
너~무 양이 많지 않은 두 명 기준으로 장어구이 2인분에 된장찌개, 면 1개면 진짜 충분해요!
아껴 뒀던 장어 한 조각과 쌀밥 냠냠.. 장어 스시 만들겠다며 ㅋㅋ 진짜 최근 먹은 외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분당 장어 만수헌 정자, 또 가고 싶다...
만수헌 정자 주차는 무료인가요?
만수헌 정자는 건물에 주차하면 되고, 계산할 때 말씀하시면 2시간 무료로 넣어 주세요. 좋아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