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빈티지샵 아내 게스 숏패딩 31,200원 득템,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
한 줄 요약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은 던던 동대문 쇼핑몰 5층에 있는 해외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전문점입니다. 동묘 벼룩시장을 한 바퀴 돌고 온 부부가 2시간 무료주차를 하고 LP 청음과 키티 굿즈, 빈티지 애플 제품을 구경하다가 게스 숏패딩을 39,000원에서 20% 할인된 31,200원에 구매했습니다. 동묘보다 차분하게 빈티지를 고르고 싶다면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이 편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64 5층 (던던 동대문 쇼핑몰)
- 운영시간
- 매일 10:30 - 21:00
- 주차
- 던던 동대문점 2시간 무료주차
- 할인율
- 국내 빈티지 브랜드 20%, 빈티지 굿즈 20%, 폴로 & 하이엔드 브랜드 20%, 프리미엄 브랜드 30%
- 구매 내역
- 게스 숏패딩 39,000원 → 20% 할인 31,200원
- 탈의실
- 5개 운영
- 가까운 역
-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1·12번 출구 바로 앞
2026. 9. 19. 방문자 기준

아내와 주말에 동묘 벼룩시장에서 각종 빈티지 브랜드와 구제 노점샵을 구경하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쇼핑 좀 하다가,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된 빈티지샵에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 보니 동묘 근처 빈티지 전문점 브랜드인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이 나오더라고요!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역 11번, 1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던던 동대문 쇼핑몰은 다이소에서부터 각종 의류 브랜드와 빈티지 브랜드 샵들이 들어가 있는 대형 쇼핑몰이었고요. 비바무역 을지는 던던 동대문점 5층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주차도 2시간이나 무료로 되다 보니, 편안하게 각종 빈티지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들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내와 천천히 둘러보면서 득템한 후기 올리려고 해요.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 위치·운영시간·주차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64 5층
- 운영시간: 매일 10:30 - 21:00
- 주차: 던던 동대문점 2시간 무료주차 가능
던던 동대문 쇼핑몰 주차
저희는 던던 동대문 쇼핑몰 지하 4층에 주차를 할 수 있었고요, 자리는 생각보다 굉장히 널널해서 좋더라고요. 동묘에서 비싼 주차비 내면서 벼룩시장 구경하다가 무료주차 2시간이나 하면서 편안하게 쇼핑몰에서 구경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졌고요.
건물 내에는 ABC마트라든지, 다이소, 애슐리퀸즈, 에잇세컨즈, 미쏘 등등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들이 많이 입점해 있더라고요. 저희는 목적지인 5층 비바무역으로 가기 위해서 엘베를 타고 올라갔어요.
동묘 빈티지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5층 매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니 바로 오른쪽에 스케쳐스가 보여서 일단 정면으로 걸어 나오니 바닥에 파란 카펫을 깔아 놓은 것처럼

시선을 집중시키는 대형 의류매장이 보이더라고요. 그게 바로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이었고요.

매장과 바깥 복도의 경계선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구분지어 놓아서 그런지 들어가기 전부터 눈길이 많이 가더라고요. 인테리어 센스가 대단하신 것 같았고요.

매장 바깥에서 볼 때부터 다양한 비비드 컬러의 옷들에서부터 다양한 해외 글로벌 브랜드의 옷들이 굉장히 많아서 내심 놀랐어요. 무료주차 2시간 내로 다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벌써 들더라고요.



복도와 비바무역의 경계선을 따라 걸으면서 빈티지 옷들을 살펴보다가 섹션별로 브랜드가 다르고 할인율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비바무역 을지의 가이드맵이 하나 보이더라고요.

국내 빈티지 브랜드 20% 할인, 빈티지 굿즈도 20% 할인, 폴로 & 하이엔드 브랜드 20% 할인, 프리미엄 브랜드 30% 할인. 굉장히 꼼꼼하게 섹션이 나눠져 있었고, 가장 좋았던 거는 동묘 길거리 빈티지샵들의 보통 노점 빈티지 매장들이 생각보다 물건 퀄리티가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동묘 쪽 한 바퀴 돌면서 깨끗한 매장도 많았지만 아닌 매장들도 좀 있는 편이고 주차도 불편했는데, 비바무역은 깔끔한 쇼핑몰에서 편안하게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고 세탁도 해서 진열해놓는다고 들었거든요. 일단 그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LP 플레이어와 키티·애플 굿즈 구경
비바무역 매장 입구로 들어가니 먼저 눈에 띄었던 건 LP플레이어와 각종 오래된 LP들이었어요.


접하기 어려운 LP들도 있었고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LP들도 있었고 다양하더라고요. 제 옆에 앉으신 외국분 같은 경우에는 원하던 걸 구하셨는지 LP판을 3장이나 손에 쥐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LP플레이어가 집에 없어서 그냥 한번 LP 플레이어로 음악 감상을 한번 하고 다시 일어나서 빈티지 좀 찾아봤고요.



다양한 키티 굿즈 빈티지들도 20% 할인해서 판매 중이시더라고요. 보면 일본에서 직접 갖고 오신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서 못 보는 굿즈가 굉장히 많았고요. 여성분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발걸음을 자주 이쪽으로 옮기시더라고요. ㅎㅎ


키티 말고도 코카콜라라든지, 각종 애니메이션 굿즈들이 많아서 저도 이쪽에서 한 20분 정도 시간 보내면서 살펴보고 구경 좀 했고요 ㅎㅎ

키티를 한번 둘러보고 나서 발걸음을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빈티지 쪽으로 옮기다 보니 빈티지 애플 아이템들도 꽤나 많더라고요. 아이팟을 비롯해서 다양한 애플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도 가능하여서

평소 애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쪽에서도 시간 많이 보내실 것 같았고요.
할인율은 어떻게 되나 — 태그 구멍과 섹션 표시
나이키라든지 아디다스라든지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은 해외 빈티지 제품들이 많이 걸려져 있어서 그런지, 평상시 흔하디흔해서 그냥 지나쳤던 브랜드 옷들이지만 한 번쯤 다시 돌아보고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그런 게 빈티지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었고요. 미국에 놀러 갔을 때도 폴로 매장에서 여러 가지 구매하려다가 품질이 좀 떨어져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같은 폴로인데도 품질이 훨씬 잘 관리된 빈티지 폴로가 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할인율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건데요. 각각 섹션마다 위에 할인율이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옷을 살펴보면 택에 오른쪽에 구멍이 하나 더 뚫려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그게 30%로 할인되는 걸로 들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일본 현지에서는 38만 원 정도 하는 자켓도 빈티지샵에서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여서, 시간 내서 오래 잘 찾아보면 괜찮은 옷들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할 수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고요.
게스 숏패딩 31,200원 득템
이제 여름이 다 끝나고 가을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다 보니 아내한테 얇은 숏패딩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둘러보다가

그리고 탈의실도 깔끔하게 5개나 관리되고 있어서 그것도 괜찮아 보였고요. 이렇게 구경 좀 하다가 요 게스 숏패딩을 하나 득템했고요. 사진과는 다르게 좀 더 깔끔하면서 상한 곳 없이 깨끗하고 안에 쿠션도 빵빵한 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39,000원이지만 20% 할인해서 31,200원에 구매했고요.


직원분들은 분주하게 셔츠 같은 걸 다리미로 다려 놓으시고 깔끔하게 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포장을 잘 해서 저희는 집에 올 수 있었고요. 무료주차 시간 2시간에 맞춰서 구경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촉박했고요. 개인적으로는 비바무역에서만 3~4시간 정도 천천히 둘러보면 괜찮은 거 꽤나 건질 것 같더라고요.
총평
동대문 쇼핑몰 하면 아주 먼 옛날에는 밀리오레에서 호객행위 하던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있던 곳이어서 저는 고등학생 때 이후로는 절대 안 가던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모습보다 이렇게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된 해외 빈티지 브랜드나 국내 빈티지 브랜드들을 볼 수 있는 곳도 생겼기 때문에 한 번쯤 가볼 만해진 것 같더라고요.
근처 10분 거리에 동묘 빈티지로 유명한 벼룩시장도 있지만 거기서는 기가 빨리다 보니, 개인적으로 차분하게 볼 수 있었던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이 굉장히 편안했고요. 직원분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다음에 기회되면 또 와봐야겠더라고요 ㅎㅎ 빈티지 하면 동묘도 있지만 던던 동대문 쇼핑몰 비바무역도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