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문원동 미역국 푸짐하게 포장한 저녁, 해논미역

한 줄 요약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과천 문원동에서 뚝배기 미역국 정찬과 다양한 밑반찬을 내는 한식당이다. 주말 저녁에 순살 가자미와 소고기 미역국을 주문해 셀프코너 반찬, 톳밥까지 푸짐하게 먹고 남은 미역국은 포장해 왔다. 넓은 주차장과 넉넉한 양 덕분에 가족 식사 장소로 좋았다.

해논미역 메뉴판과 정찬 구성

확인된 핵심 정보

순살 가자미 미역국 정찬
1인 19,000원
소고기 미역국 정찬
1인 20,000원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예약
2인 이상 네이버 예약 가능
주차·이용
주차, 포장, 배달, 예약 가능
톳밥
무한리필 가능
포장 용기
지참 또는 1,000원에 구매 가능

2026. 9. 2. 방문자 기준

과천 문원동에서 주차하기 편한 미역국 식당

과천 문원동에 위치한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과천정부청사역과 문원동주민센터 인근에 있어요. 올해 3월에 새로 생겼는데 건물이 삐까뻔쩍한 곳이라 지나가면서 눈여겨봤던 곳이에요✨

해논미역 과천직영점 방문 모습
과천 문원동 해논미역 매장

가게 앞 주차장이 넓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리했고, 각자 차 갖고 방문하는 과천 가족모임하기에도 편리해요🚗🚜

해논미역 과천직영점 주차장
매장 앞 넓은 주차 공간
차량 방문 가능한 매장 주차장

내부도 천고가 높고 화려했어요. 미디어전시관에 온 것처럼 벽면마다 미디어아트로 채워져 있었어요. 주말에 방문하니 사람이 많았어요. 2인 이상은 네이버 예약 가능하니 주말은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미디어아트가 있는 높은 천장 매장 내부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 가능해요.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안내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화면

주말 저녁에 주문한 가자미와 소고기 미역국

해논미역 메뉴판이에요. 저는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홍합은 품절이었어요. 그래도 가장 먹고 싶었던 가자미와 소고기는 남아 있어서 주문했어요~

해논미역 메뉴판과 정찬 구성

순살 가자미 미역국 정찬 1인 19,000원, 소고기 미역국 정찬 1인 20,000원을 주문했어요~

미역국은 뚝배기째로 보글보글 끓여 나와요. 미리 끓여두고 퍼서 나오는 게 아니라 주문 즉시 한 그릇씩 진하게 끓여내는 미역국이에요.

뚝배기로 나온 미역국 정찬
주문 즉시 끓여낸 미역국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미역국

정찬 밑반찬과 셀프코너

밑반찬은 샐러드, 잡채, 가자미구이, 가지탕수, 가리비무침 등 평소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메뉴들이었어요.

샐러드와 잡채 등 정찬 밑반찬

가지탕수는 겉바속촉 가지튀김에 달달한 탕수육 소스라서 남녀노소 좋아할 맛이었어요.

여러 번 리필해 먹은 가리비무침! 달달한 초고추장 베이스로 무친 가리비인데 매콤달콤하고 쫄깃해서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동동이가 열심히 해체해준 가자미구이❤️

해체한 가자미구이 밑반찬

튀기듯 구워낸 가자미에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같은 소스가 발라져 있고, 바삭한 튀김이 올려져 있어서 치킨 먹는 것처럼 맛있었던 밑반찬이에요~

소스를 곁들인 가자미구이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셀프코너를 운영하고 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전 가지탕수와 가리비무침을 리필해서 먹었어요.

정찬 반찬 셀프코너
리필 가능한 셀프코너 반찬
가지탕수와 가리비무침 셀프코너

진한 소고기 미역국과 순살 가자미 미역국

자주 접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시켰던 소고기 미역국이에요. 미역국 양이 국밥보다 훨씬 많아요.

큼직한 소고기가 든 미역국

큼직한 소고기가 여러 개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 잡내 없이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소고기 미역국의 소고기 건더기

국물은 진한 편이에요! 들깻가루도 들어 있어서 더 걸쭉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고소하고 녹진해서 보양식 먹는 느낌이었어요.

들깻가루를 넣은 진한 소고기 미역국

가자미 미역국은 순살이라 먹기 편했어요. 가시 발라진 순살 가자미와 미역들이 한가득 들어 있어서 양이 많았어요. 순살 가자미는 너무 부드럽고 미역국과 잘 어울렸어요.

몸에 좋은 미역도 한가득 들어 있어서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 좋은 식당이에요.

순살 가자미와 미역이 든 미역국

가자미 미역국은 소고기 미역국보다 국물이 좀 더 뽀얀색이었어요. 가자미 미역국물도 진하고 고소한 맛이라 보양식 먹는 기분이었어요~

뽀얀 국물의 가자미 미역국

밥은 톳밥으로 나오는데 무한리필 가능해요!

남은 미역국 포장 방법

해논미역 지점마다 정책이 다른데,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포장 용기를 가져오시거나 천 원에 포장 용기를 구매할 수 있어요.

포장한 남은 미역국

미역국 양이 워낙 많아서 포장해 갔어요. 처음부터 국자와 앞접시가 나와서 덜어 먹기 때문에 포장하기에도 좋았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식사였고, 메인 미역국과 밑반찬들이 하나같이 맛있어서 누구를 데려와도 만족할 만한 맛집이에요.

위치

해논미역 과천직영점Haenon Miyeok Gwacheon Direct Branch (해논미역 과천직영점)

경기도 과천시 아랫배랭이로 67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