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 일식 스프카레 한상과 큐브스테이크덮밥 점심, 초이다이닝 관평점

한 줄 요약

초이다이닝 관평점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일식 밥집으로, 덮밥과 카레, 돈가스, 면 메뉴를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곳입니다. 이날 점심으로 큐브 스테이크 덮밥 14,000원, 스프카레 한상 15,000원, 레몬 크림새우 9,900원을 시켜 나눠 먹었고 스프카레는 국물이 묽은 편이라 평소 카레와 달랐어요. 아기의자가 준비돼 있지만 가게 앞 주차는 3대 정도로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밥과 함께 나온 스프카레 한상 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큐브 스테이크 덮밥
14,000원
스프카레 한상
15,000원
레몬 크림새우
9,900원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
주차
가게 옆 3대 정도
아이 동반
아기의자 여러 개 준비

2026. 9. 23. 방문자 기준

대전 관평동 초이다이닝 관평점 가게 외관

대전 관평동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찾다가 초이다이닝 관평점에 다녀왔어요.

관평동은 식당이 워낙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평소에 먹던 메뉴보다는 덮밥이나 카레처럼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골라봤어요.

초이다이닝 관평점 주차는 몇 대나 되나요

가게 앞쪽에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보니 가게 옆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였어요.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이 부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드톤 인테리어의 초이다이닝 관평점 매장 내부

매장 분위기와 아기의자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우드톤 느낌의 인테리어였어요.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고 벽 쪽으로도 좌석이 있어서 자리 선택도 괜찮았어요.

매장 분위기도 따뜻한 느낌이었답니다.

매장 한쪽에 진열된 소품
매장에 준비된 아기의자

한쪽에는 귀여운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아기의자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 아기의자가 있는지를 은근히 보게 되는데, 이렇게 따로 준비되어 있는 점은 편하더라고요.

키오스크 주문과 이날 고른 세 가지

주문은 자리마다있는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었어요.

후토마키부터 면 메뉴, 덮밥과 돈가스 같은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고 음료 메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어요.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다가 이날은 큐브 스테이크 덮밥과 스프카레 한상, 레몬 크림새우를 주문했어요.

이날은 관평동 맛집 밥집을 찾으면서 평소 먹던 메뉴와 조금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세 가지로 골라봤어요.

테이블에 놓인 키오스크 주문 화면
키오스크 덮밥과 돈가스 메뉴 화면
초이다이닝 관평점 테이블 메뉴판
세트 구성이 적힌 메뉴판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메뉴와 세트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품으로 먹을 수도 있고 여러 메뉴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는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는 이날 단품 메뉴 위주로 주문해서 하나씩 먹어봤어요.

테이블 위 마제소바 먹는 방법 안내
테이블에 놓인 리뷰 이벤트 안내

테이블에는 마제소바 먹는 방법과 리뷰 이벤트 안내가 함께 놓여 있었어요.

계란과 채소가 올라간 큐브 스테이크 덮밥 한 그릇

큐브 스테이크 덮밥 14,000원

먼저 나온 건 큐브 스테이크 덮밥이에요.

한 그릇에 밥과 스테이크, 여러 가지 채소가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가운데에는 부드러운 계란이 올라가 있고 김과 와사비, 생강절임도 함께 담겨 있었어요.

처음 나왔을 때부터 한 그릇이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큼직한 큐브 스테이크와 양파 버섯 숙주

스테이크가 큐브 모양으로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밥과 같이 먹기 좋았어요.

채소도 양파와 버섯, 숙주 등 여러 가지가 함께 들어 있어서 스테이크만 계속 먹는 것보다 이것저것 섞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양도 푸짐한 편이라 한 끼 식사로 먹었을 때 든든했어요.

두툼한 스테이크를 밥과 함께 뜬 모습

스테이크를 밥과 함께 먹어보니 한입 크기로 먹기에는 꽤 두툼했어요.

고기와 밥에 채소까지 같이 곁들이면 식감도 다양해서 좋았고, 와사비를 조금씩 곁들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밥과 함께 나온 스프카레 한상 차림

스프카레 한상 15,000원, 일반 카레와 뭐가 다를까

다음은 이날 조금 기대했던 스프카레예요.

밥과 함께 스프카레가 한상으로 나왔는데, 카레 안에 치킨과 여러 가지 채소가 꽤 많이 들어 있었어요.

일반적인 되직한 카레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라 처음 봤을 때도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치킨과 당근 가지 연근이 들어간 스프카레

스프카레 안에는 치킨뿐만 아니라 당근, 가지, 연근, 피망, 버섯 등 여러 재료가 들어 있었어요.

제가 스프카레는 일본에서 먹어보기 전에 한국에서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국물이 묽은 편이었어요.

일반 카레와 국물 요리 사이 정도의 느낌이라 밥과 함께 떠먹으니 색다르더라고요.

특히 채소가 푹 익혀져 있어서 부드러웠어요.

당근이나 가지, 연근처럼 평소 카레에서는 자주 보지 못했던 재료들이 들어 있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카레 자체가 자극적으로 매운 스타일은 아니라 저는 오히려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이런 메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관평동 맛집 밥집을 찾으면서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때 좋겠더라고요.

양배추 위에 올라간 레몬 크림새우

레몬 크림새우 9,900원

마지막으로 레몬 크림새우도 주문했어요.

새우튀김이 여러 개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채 썬 양배추가 깔려 있었어요. 옆에는 레몬도 함께 나와서 느끼할 때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크림소스가 더해진 큼직한 새우튀김

새우가 하나하나 꽤 큼직한 편이라 사이드 메뉴로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괜찮았어요.

튀김옷이 바삭하게 입혀진 새우에 크림소스가 더해져 있어서 덮밥이나 스프카레와 함께 나눠 먹기 좋았어요.

메인 메뉴만 먹기보다는 이렇게 사이드 하나를 추가해서 같이 먹으니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초이다이닝 관평점, 어떤 메뉴를 고르면 좋을까

특히 큐브 스테이크 덮밥은 고기와 밥을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잘 맞았고, 스프카레는 평소 먹던 카레와 다른 메뉴를 찾을 때 골라볼 만했어요. 레몬 크림새우는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았고요.

관평동에서 점심 메뉴를 찾다가 매번 비슷한 음식이 고민될 때는 이런 식으로 메뉴를 나눠서 주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가게 앞 주차 공간은 넓은 편이 아니니 차량 방문이라면 이 부분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서 관평동 맛집 밥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메뉴판을 한번 살펴보고 원하는 메뉴를 골라보면 좋을 것같아요.

위치

초이다이닝 대전관평점Choi Dining Daejeon Gwanpyeong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4길 20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