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역 호두파이 포장, 한강 산책 뒤 커플 디저트로 고른 호두까끼형제
한 줄 요약
호두까끼형제 방배점(내방점)은 서울 방배동 내방역 근처의 호두파이 전문 디저트 가게다. 작성자는 한강 산책 뒤 애인과 함께 호두파이, 피칸파이, 단호박파이 등을 포장해 저녁 식사 후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었다. 호두까끼형제 호두파이는 과하게 달지 않고 담백해서 커플 디저트로 포장해 가기 좋았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내방역 8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7길 21-1 제이엘빌딩 1층 101호, 내방역 도보 10분 이내
- 매장 형태
- 본사 직영 2호점, 작은 테이블 몇 개(파이와 커피 가능)
- 주문 메뉴
- 시그니처 호두파이, 오리지널 피칸파이, 단호박파이 포장
- 그 밖의 메뉴
- 헤이즐넛 카카오파이, 다양한 음료
- 먹는 팁
-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먹을 때 더 맛있음
2026. 5. 28. 방문자 기준

한강 산책 뒤 왜 내방역 호두까끼형제로 갔을까?
방배동 디저트 맛집 호두까끼형제 내방점에 들른 건 애인에게 받은 좋은 선물에 보답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애인이 모처럼 자취하는 곳에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을 했다. 한강에서 잠깐 산책을 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택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한강에 사람이 꽤 많았다. 많은 사람들과 섞여 돗자리를 깔고 한강변에 누워있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애인이 문득 "디저트 하나 포장해갈까?" 하고 물었는데, 그때 딱 호두파이가 생각났다.

원래 맛있는 게 하나 기억나면 애인과 함께 먹고 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마련이다. 곧장 버스를 타고 내방역 근처로 향했다. 호두까끼형제는 강남에서 익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호두파이 맛집이다.

아직까지 호두파이만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맛집은 호두까끼형제를 제외하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역시 그 명성답게 손님들의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호두까끼형제 내방점은 어떤 곳인가요?
호두까끼형제 내방점은 정제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수제 파이와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2호점으로,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내방역에서 거리와 매장 내부
호두까끼형제는 내방역 근처에 있고,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안에는 조그마한 테이블이 몇 개 놓여 있어 앉아서 파이와 함께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다. 파이 한 판을 전부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있고, 좋은 재료와 시간을 들여 만든 수준 높은 파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호두까끼형제에서 무엇을 포장했나요?
호두까끼형제 내방점에서 연인과 함께 먹을 호두파이와 피칸파이를 각각 포장 주문했다. 무엇보다 호두파이라고 해서 종류가 하나일 거라는 고정관념은 버리는 게 좋다. 의외로 라인업이 상당히 다양하다. 그래서 처음 호두까끼형제에 방문한 사람은 대부분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메뉴판 앞에서 서성이게 된다. 이번에 처음 방문했던 애인 역시 마찬가지였다.


호두파이·피칸파이·헤이즐넛 카카오파이·단호박파이 차이
- 시그니처 호두파이: 얇고 바삭한 파이지에 고소하고 풍부한 호두가 듬뿍 들어간 대표 수제 파이
- 오리지널 피칸파이: 건강한 재료와 신선한 피칸을 듬뿍 담아 만든 수제 파이로, 호두와는 또 다른 고소함이 특징
- 헤이즐넛 카카오파이: 고소한 헤이즐넛과 진한 카카오가 만나 깊고 풍부한 맛
- 단호박파이: 단호박의 부드럽고 달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과 크림치즈의 조합. 호두가 들어가지 않아 씹는 맛보다는 부드러운 식감 위주라고 한다
애인은 단호박도 좋아한다면서 단호박파이도 주문했다.


단호박파이는 호두가 들어간 파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겠다 싶었다. 단호박과 크림치즈 조합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먹어보니 꽤 잘 어울린다는 게 느껴졌다.
호두파이는 차갑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
호두까끼형제 호두파이는 따뜻하게 먹기보다 냉장고에 넣어 선선하게 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 조금 이따 먹을 예정이라 냉장고에 선선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연인과 저녁을 맛있게 먹고 디저트를 꺼냈다. 차가워도 촉촉한 호두 토핑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다.
알알이 박힌 호두 한 알 한 알의 모습을 보니 재료에 정말 정성이 들어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인은 맛깔스러운 비주얼에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너무 달지 않을까?
호두까끼형제 파이는 과하게 달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담백하게,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호두파이의 매력을 호두까끼형제가 제법 잘 살려낸 것 같다.
한눈에 정리
- 호두까끼형제 내방점은 정제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수제 파이 전문점으로, 시그니처 호두파이를 비롯해 피칸파이, 단호박파이, 헤이즐넛 카카오파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본사 직영 매장이다.
- 내방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라 한강 산책 후 디저트를 포장해 가기에 동선이 좋고, 차갑게 먹어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호두파이는 냉장 보관 후 먹을 때 더욱 맛있다.
- 담백하고 달지 않은 맛 덕분에 디저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선물용으로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줄을 서는 방배동의 대표 디저트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