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역 호두파이 포장, 한강 산책 뒤 커플 디저트로 고른 호두까끼형제
호두까끼형제 방배점(내방점)은 서울 방배동 내방역 근처의 호두파이 전문 디저트 가게다. 작성자는 한강 산책 뒤 애인과 함께 호두파이, 피칸파이, 단호박파이 등을 포장해 저녁 식사 후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었다. 호두까끼형제 호두파이는 과하게 달지 않고 담백해서 커플 디저트로 포장해 가기 좋았다는 결론이다.
화성 쉼표 여행자 · 17 개의 글
세종, 경기, 인천, 강원, 대전/충청, 서울, 광주/전라, 부산/경남의 카페와 식당, 숙소, 그리고 일상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숙박 · 생활용품
호두까끼형제 방배점(내방점)은 서울 방배동 내방역 근처의 호두파이 전문 디저트 가게다. 작성자는 한강 산책 뒤 애인과 함께 호두파이, 피칸파이, 단호박파이 등을 포장해 저녁 식사 후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었다. 호두까끼형제 호두파이는 과하게 달지 않고 담백해서 커플 디저트로 포장해 가기 좋았다는 결론이다.
포담 전주시청점은 전주 팔달로 세이브존 근처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전주 여행 전 이른 점심에 혼자 들러 양지 쌀국수와 1만 원이 안 되는 반쎄오를 주문했는데, 반쎄오는 혼자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를 만큼 양이 넉넉했고 상추쌈에 싸 먹으니 달짝지근하고 바삭했다. 포담 반쎄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현지화된 맛으로, 혼밥 점심으로도 든든했다.
무진장소갈비탕 전주본점은 전주 덕진구 인후동 근처에 있는 소갈비탕 전문 로컬 식당이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 평일 저녁에 들러 뚝배기에 산처럼 쌓인 소갈비탕을 먹었고, 갈빗살은 집게만 대도 뼈에서 분리될 만큼 연했으며 국물은 짜지 않고 깊었다. 밥과 국물 리필까지 넉넉해 든든한 한 끼로 만족스러운 전주 소갈비탕집이다.
나주면옥 과천점은 과천 선바위역 인근, 찬우물로에 있는 숯불 돼지갈비 전문 한식당이다. 작성자는 목요일 저녁 엄마와 함께 황칠돼지갈비를 참숯에 구워 쌈으로 먹고, 2인분 이상 주문 시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해장국과 매장에서 직접 뽑은 자가제면 냉면을 곁들였다. 나주면옥 과천점은 숯향 밴 돼지갈비와 시원한 냉면 조합으로 가족 저녁 한 끼를 대접하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만년닭강정 한옥마을직영점은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있는 닭강정·새우강정 포장 전문점이다. 전주 국가유산 야행을 구경하던 밤, 새우강정과 닭강정을 중자 반반으로 포장해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가져가 야식으로 먹었고, 남은 강정은 다음 날 아침까지 쫀득하게 즐겼다. 야행처럼 밤 일정이 있는 전주 여행이라면 만년닭강정 반반 포장이 숙소 야식으로 잘 어울린다.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역 근처에서 24시간 운영하는 국밥집이다. 대학 동창과 술자리를 가진 뒤 해장하러 들러 항정국밥 정식 두 개와 사이드 불고기를 주문했고, 부추와 양념을 넣은 항정국밥은 부산 돼지국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천호역에서 늦은 밤에도 든든하게 해장하려면 보승회관 천호역점이 무난한 선택이다.
다운타우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천안 신부동 터미널과 같은 건물인 신세계백화점 푸드스트리트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작성자는 고속버스를 타기 전 점심으로 치즈 없는 크리스피 치킨버거를 먹었고, 바삭한 패티와 아삭한 양배추 슬로, 음료 리필, 주차 사전 정산까지 편리했다고 평가했다. 천안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빠르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곳이다.
청록미나리식당 과천점은 과천 힐스테이트 상가 2층에 있는 미나리 샤브샤브 식당이다. 엄마와 평일 저녁 6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소고기 미나리 샤브샤브와 바삭한 미나리전을 먹었고, 남은 미나리전 조각을 볶음밥에 넣어 볶는 방법도 시도했다. 신선한 미나리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어 부모님과의 든든한 한 끼로 대만족한 곳이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의왕 백운호수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새로 문을 연 고등어 화덕구이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엄마와 함께 2인 세트로 고등어구이·조림·가자미구이·장어구이를 먹었고, 화덕에 구운 노르웨이 고등어의 촉촉한 살코기와 연기·냄새 없는 쾌적한 매장에 만족했다. 엄마와 다녀본 고등어 맛집 가운데 화덕으로간고등어가 1등이라는 결론이다.
짬뽕지존 역삼점은 역삼역 업무지구 사거리 안쪽 건물 2층에 있는 대형 중국집이다. 짬뽕과 궁합 좋은 크림새우 맛집을 찾아다니던 작성자가 주말에 들러 양쪽으로 가른 바삭한 레몬 크림새우와 고기 고명이 듬뿍 올라간 짬뽕을 먹었고, 짬뽕은 기본 지존부터 지옥 4단계까지 맵기를 고를 수 있었다. 짬뽕지존 역삼점은 바삭한 크림새우와 매운 짬뽕의 조합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낭만짜장은 제천 의림지에서 차로 가까운 중식당으로, 냉짬뽕과 크림탕수육을 이색 메뉴로 내세운다. 작성자는 살얼음 뜬 물회 같은 냉짬뽕과 레몬크림 소스의 찹쌀 크림탕수육을 함께 주문해 번갈아 먹었다. 낭만짜장의 냉짬뽕과 크림탕수육은 매콤함과 상큼함이 서로를 잡아주는 여름 조합이다.
오공돈까스는 인천 송도 스마트스퀘어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돈까스와 국물 마늘떡볶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작성자는 과일이 들어간 듯한 은은한 소스를 남김없이 먹었고, 4천원짜리 사이드 마늘떡볶이가 맵지 않아 아이와 먹기 딱 좋았다고 한다. 2시간 무료주차까지 되는 오공돈까스는 송도에서 아이와 주말 점심을 먹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