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소곱창 가락본점 단골의 방이점 첫 방문, 진성한우곱창
한 줄 요약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먹자골목에 있는 한우곱창 전문점입니다. 가락본점을 오래 다니던 단골이 이사 후 방이점을 처음 찾아 토요일 저녁 친구 셋이서 곱창·대창 4인분과 깍두기 양밥을 먹었고, 웨이팅은 10분이었습니다. 미나리마늘양념소스와 직접 담근 김치 3종, 기본 계란찜까지 나오는 가성비 한우곱창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 (방이먹자골목 내)
- 찾아가는 길
- 2호선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방이먹자골목 방향, 8호선 몽촌토성역 3번 출구
- 운영시간
- 날마다 다르나 보통 평일 오후 4시~11시, 토요일 오후 1시~12시, 일요일 오후 3시~12시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유료주차장 이용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한우곱창 220g
- 19,000원
- 한우대창 220g
- 19,000원
- 한우막창 220g
- 20,000원
- 깍두기 양밥
- 9,000원
- 멸치국수
- 6,000원
- 이날 주문
- 3명이서 곱창·대창 4인분 + 깍두기 양밥
- 웨이팅
- 토요일 오후 6시 반 기준 3팀, 약 10분
2026. 9. 15. 방문자 기준
이 직전 포스팅에 다이어트/ 웰빙 관련한 시술 글을 써놓고 바로 다음 포스팅이 곱창 포스팅이라니 내 자신도 조금 어이없고 아이러닉 하긴 하지만... 자부데이 토요일 주말인데 찐친들과 한우곱창 어찌 참아요 🥹 참는법 알려주실분..?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맛있게 먹고 또 기계에 누워 살빼러 가실게요 😇~~
일주일간 열심히 육아해온 다둥이아줌마들의 회포타임! 이번주에도 마치 약속한듯 만나 엄마들의 소울푸드 같은 존재, 한우곱창을 씹으러 가기로 계획을 세운다.
내가 정말 N년전부터 자주 가던 진성한우곱창. 당시에는 집 가까웠던 가락본점에 자주 다녔는데 이사 온 이후로는 이사한 집 근처인 방이점 첫 방문!! 주말이라 사람 많을 것 감안하여 빠른 만남 후 이동 🏃🏻♀️🏃🏻♀️
진성한우곱창 방이점 위치와 영업시간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 방이먹자골목 안에 있습니다. 2호선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방이먹자골목 쪽으로 걸어가거나 8호선 몽촌토성역 3번 출구에서 이동하면 됩니다.
- 📍매장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
- 📍찾아가는길: 2호선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방이먹자골목쪽으로 이동 / 8호선 몽촌토성역 3번 출구에서 이동
- 📍운영시간: 날마다 다르긴하나 보통 평일기준 오후4시~11시, 토요일 오후 1시~12시, 일요일 오후 3시~12시
-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 이용가능
- 📍네이버 예약도 미리 가능

도보로 가는 길. 롯데월드타워 바로 건너편 위치한 방이먹자골목 내에 위치하고 있음.

왁자지껄 인파가 엄청 몰렸던 토요일 저녁. 요즘 너무 핫한 방이먹자골목.

정중앙 메인거리. 나같은 늙크크는 감히 이게 절간인지 술집인지 점집인지 감도 못잡을 이 불국사같은(?) 가게를 지나 조금 걷다 보면 오늘 내가 누울 곳,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이 나온다.
토요일 저녁 웨이팅은 얼마나? 매장 분위기

얼마만에 먹는 진성한우곱창인가!!! 토요일 오후 6시반 기준 웨이팅이 3팀 정도 있었다.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간이 의자도 있어서 마주앉아 도란도란 수다떨다보니 웨이팅도 금방 빠져서 10분 정도만에 착석하였다.


방이먹자골목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창가 통창 좌석. 뜨거운 화로불 🔥 바깥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사랑하는 연인 또는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친구들과 불토 보내기 딱이쥬 ?!
진성한우곱창 방이점 메뉴와 가격

한우곱창 220g 19000원, 한우대창 220g 19000원, 한우막창 220g 20000원. 매일 당일 도축 된 한우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있게 느껴진다. 후식으로 직접 담근 깍두기로 만든 깍두기 양밥 9000원, 멸치국수 6000원 옵션도 두가지가 있다.

진성한우곱창집 이름부터가 곱창이 메인임으로 우선 한우곱창 1인분 + 한우대창 1인분을 시켜보았다.


기본 상차림 한번 찍어봤고요.


이게 여기서만 맛볼수 있는 미나리마늘양념소스. 여기에 곱창찍어먹는게 이집의 킬포... 이미 알고 있지만 또 이 소스만 먹어도 존맛이고요...ㅋㅋ

굶주린 자의 에페타이저. 부추무침도 기본으로 깔려주시겠습니다.

테이블 위로 당당하게 올려주는 종이 한장에는 패기와 자신감 넘치는 총괄쉐프님의 면모를 살펴볼수 있다. 궁서체로 적힌 언제든지 바꿔 드리겠습니다^^ 에서 여유과 당당함이 느껴진다.

직접 담근 김치3형제. 석박지/열무/대파김치 인가..? 명칭은 정확히 몰라도 맛은 기가막히게 판별 가능함. 셋 다 느끼함을 잡아주기에는 손색이 없는 곱창 메이트 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고요. 이제 대망의 곱창 등장할 타이밍!!!
타이머 5분,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는 곱창과 대창

뜨거운 돌판에 이미 한번 초벌구이 된 곱창+대창이 나오는데 숙주, 감자, 김치, 떡, 부추무침이 얹혀져 나와서 꽤 푸짐해보이는 한상차림이다.

타이밍에 맞게 함께 나온 기본 계란찜. 이런거 다른곳 가면 추가로 주문해야하는데 여기는 기본메뉴만 시켜도 딸려나오니 혜자스러운 느낌이구요... 🥹
또 스누피언니가 좋아하는 각잡고 타이머 맞추어 최적의 조리법 지키기!!! 곱창전문가인 사장님이 여태껏 수도없이 많은 곱창을 구워서 알아냈을 황금 조리시간!!! 대충 '이제 드셔도됩니다~' 라는거보다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있는걸 좋아하는 나와 부합한 곳. 타이머에 맞춰진 5분을 기다리면서 먼저 제공된 계란찜을 먼저 기미해본다. (어딜가나 맨 먼저 기미상궁의 역할을 톡톡히 해대고 있는 나)
타이머가 다 되어 울리면 그 시끄러운 매장에서 귀가 밝은 직원분이 놓치지않고 오셔서 직접 곱/대창을 가위로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다. 나이 앞자리 4로 바뀌면 이렇게 직접 구워주는거 너무 편하고 좋고요.
넋놓고 구워지는 곱창 구경하는 모먼트 가져봅니다. 다 구워진 곱창 한 입 맛보기, 파김치에 올려 한입 해보겠읍니다.

아니 부드럽고 쫄깃한 곱창도 대존맛인데 파김치까지 맛있으면 어쩌란 말이예요...🥹 곱이 꽉꽉 차있는데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는다. 대창도 겉은 탱글하고 속은 촉촉 ㅋㅋㅋ 겉탱속초는 이 대창을 위하여 태어난 단어인가보오.

그냥 술이 술술 들어가고요. 뒤에는 이미 한판 다 비운 김치 ㅎㅎㅎ 곱창 대창은 말할것도 없이 진짜 반찬으로 나온 직접 담근 김치도 너무 맛난다. 먹다보면 느끼해질수 있는 곱창대창과의 환상적인 콜라보.

곱창 2인분 추가하면 불판까지 새로
라운드 2. 한 판 후다닥 비워내고 두번째 판은 곱창 2인분 추가. 추가한다고 고기만 딱 주시는게 아니라 불판이며, 감자며 떡이며 다 새로 가져다주신다. 마치 처음 온것처럼 다시 깨끗한 비주얼. 새로운 멤버가 조인하여도 미리 2인분 해치운거 안 먹은척 하기도 쌉가능.

새로 타이머 맞추고 구워주시고 다 구워지면 와서 잘라주심. 이런 노동도 대신해주시니 먹고 마시기에 더욱 더 집중할수 있음. 이 집중력을 몰아서 베스트 후식메뉴인 깍두기 양밥도 주문해봅니다.

후식 깍두기 양밥 9000원
후식 메뉴도 따로 철판에 나오는데 여기에 또 계란후라이 얹혀나오고 김가루에 무생체까지.. 기본으로 대충이 안되는 이 집 ㅋㅋㅋ 다 퍼주는 곱창가게.


역시나 한입 두입 먹다보니 금방 순삭하듯 비워짐 🤭 3명이서 4인분+깍두기양밥 시켰더니 배가 터지고... 배가 부른만큼 마음도 따숩게 불러옵니다.
오랫만에 먹어도 역시나 맛있었던 진성한우곱창 방이점! 또 먹으러 가고싶다.... 1차로 곱창먹고 2차 이동하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와 위치. 각종 모임 및 회식장소로 강추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