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수제버거 다운타우너 버거 세트와 스파이시 피클, 다운타우너 한남점
한 줄 요약
다운타우너 한남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골목 안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으로, 제주도에서 시작한 다운타우너의 서울 지점입니다. 작성자는 무더운 여름날 다운타우너 한남점에서 다운타우너 버거 세트 2개를 셀프바의 오리지널·스파이시 피클과 함께 먹었고, 베이컨·패티·토마토·양파의 균형과 시원한 실내에 만족했습니다. 여러 메뉴를 먹어봐도 결국 기본 다운타우너 버거로 돌아오게 되는, 처음 가도 실패 없는 한남동 수제버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태원역 3번 출구 · 도보 1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주소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1층
- 주문 메뉴
- 다운타우너 버거 세트 2개
- 셀프바
- 오리지널 피클, 스파이시 피클, 소스, 컵, 빨대, 물
- 버거 메뉴
- 다운타우너 버거, 아보카도, 치미추리 아보카도, 더블 치즈 트러플, 치킨 버거류
- 사이드 메뉴
- 프라이, 치킨 바이트, 어니언링, 컵샐러드 등
2026. 6. 21. 방문자 기준

한남동에서 수제버거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다운타우너 한남점 다녀왔어요. 예전에 제주도 갈 때마다 다운타우너를 자주 먹었는데, 서울에서도 이렇게 먹을 수 있으니까 반갑더라고요. 여름 날씨라 그런가 가는 길은 더워서 땀이 뻘뻘 났지만.. 매장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바로 기분 풀렸어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기본정보

다운타우너 한남점은 어디에 있나요?

다운타우너 한남점은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한남동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 가는 길은 한남동 안쪽에 있어서 저처럼 길치거나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여기가 맞나 싶을 수 있어요.

외관은 딱 다운타우너답게 블루 컬러가 포인트예요. 벽돌색 외벽이랑 블랙 프레임, 파란 네온 간판 조합이 눈에 잘 들어오고, 매장 앞에는 메뉴판이랑 프로모션 배너도 세워져 있었어요. 파란 색감이 시원해 보이고, 뉴욕 버거 느낌이 나더라구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실내는 밖이랑 다르게 시원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느낀 건 시원함이었어요. 밖에서 걸어오면서 살짝 더웠는데, 실내가 시원해서 앉자마자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여름에 한남동 돌아다니다가 들어오면 딱 좋은 곳이에요. 너무 어둡거나 복잡한 느낌은 아니고, 다운타우너 특유의 미국식 버거집 감성이 자연스럽게 나는 공간이에요.


좌석도 생각보다 여유 있는 편이었고, 혼자 온 사람도 있고 친구끼리 온 사람도 있었어요. 한남동 데이트 코스나 이태원 근처에서 가볍게 수제버거 먹고 싶을 때 들르기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오리지널 피클, 스파이시 피클, 소스, 컵, 빨대, 물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걸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수제버거는 아무래도 패티랑 치즈, 소스 맛이 진한 편이라 먹다 보면 중간에 피클이 꼭 필요하잖아요.


저는 오리지널 피클도 좋았는데, 스파이시 피클이 은근 버거랑 잘 어울렸어요. 버거 한입 먹고 피클 한입 먹으면 느끼함이 싹 정리돼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메뉴 구성

다운타우너 한남점 메뉴는 버거 종류도 다양하고 사이드도 꽤 많았어요. 버거는 기본적인 다운타우너 버거부터 아보카도, 치미추리 아보카도, 더블 치즈 트러플, 치킨 버거류까지 있었고, 사이드는 프라이랑 치킨 바이트, 어니언링, 컵샐러드 등이 있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운타우너는 2016년에 런칭한 패스트 앤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소개되어 있고, 아보카도 버거와 생 바질 모짜렐라 버거, 다양한 프라이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내되어 있다고 해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메뉴 추천: 다운타우너 버거

이번에 다운타우너 한남점에서는 다운타우너 버거 세트 2개에 피클까지 같이 먹었어요. 사실 메뉴판 보면 매번 고민돼요. 아보카도도 맛있고, 치즈 들어간 메뉴도 맛있고, 치킨 쪽도 궁금한데 저는 결국 다시 다운타우너 버거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예전부터 다운타우너를 좋아해서 제주도 갈 때마다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여행 가면 꼭 먹는 버거처럼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울 한남동에서 다시 먹으니까 새삼 반가웠어요.

다운타우너 메뉴를 여러 개 먹어봤지만, 제 기준에서는 결국 다운타우너 버거가 제일 맛있어요.


다운타우너 버거는 특별히 엄청 화려한 메뉴라기보다는 기본에 가까운데, 그래서 더 오래 생각나는 맛이에요. 번은 고소하고, 베이컨과 패티는 묵직하고, 토마토랑 양파가 들어가서 느끼함을 잡아줘요. 한입 먹었을 때 재료가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아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버거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다운타우너는 버거가 박스에 담겨 나와서 먹기도 편하고 사진 찍기도 좋아요. 버거가 너무 눌려 있지 않고 재료가 위로 살아 있어서 사진으로 봐도 먹음직스럽게 나와요. 베이컨, 토마토, 양파, 채소가 보이는 비주얼이라 수제버거 느낌이 확실했어요.
감자튀김과 피클은 어떻게 곁들이면 좋을까요?

다운타우너 버거는 감자튀김과 셀프바 피클을 번갈아 곁들여야 완성이에요. 버거만 먹어도 맛있지만, 다운타우너는 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어야 더 만족스러워요. 프라이는 적당히 두께감 있고, 버거 사이사이에 집어 먹기 좋았어요. 케첩이랑 먹어도 괜찮고, 피클이랑 번갈아 먹으면 더 깔끔해요.
저는 버거 먹고, 감자튀김 먹고, 피클 먹고 다시 버거 먹는 순서로 먹었는데 이 조합이 제일 좋았어요. 수제버거 특유의 묵직함이 있는데 피클이 중간중간 잡아줘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매장 곳곳이 사진 찍기 좋았던 다운타우너 한남점


블루 컬러 패키지, 입구 매트까지 브랜드 분위기가 확 살아나더라구요.
다운타우너 한남점 총평

다운타우너 한남점은 오랜만에 가도 역시 만족스러운 한남동 수제버거 맛집이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역시 다운타우너 버거가 제일 좋았어요. 여러 메뉴를 먹어봐도 결국 기본으로 돌아오게 되는 맛이랄까. 패티, 채소, 소스, 번 조합이 안정적이라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실패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한남동에서 캐주얼하게 수제버거 먹고 싶을 때, 이태원 근처 맛집 찾을 때, 분위기 좋은 버거집 찾을 때 한 번 들러보면 좋을 곳이에요. 한남동 가기 전에 데이트 코스로 넣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