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숯불닭갈비 오전 11시 첫 손님 아점, 한판·들계국수 양계옥

한 줄 요약

양계옥은 양재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숯불 닭갈비 고기집이에요. 오전 11시 예약으로 첫 손님이 되어 양계옥한판(55,000원)과 들계국수(11,000원), 맥주를 주문했고, 직원분이 숯불에 구워준 소금·고추장 닭갈비와 닭연골, 더덕을 쌈과 함께 즐겼어요. 삼겹살 말고 다른 고기 메뉴로 푸짐한 아점을 찾는다면 양재역 양계옥을 추천해요.

소금·고추장 닭갈비와 닭연골, 더덕이 담긴 양계옥한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양재역 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15 지상1층 109호, 110호 (양재역 도보 5분 이내)
찾아가는 길
양재역에서 직진 후 올리브영에서 왼쪽, 닭 모형 간판
양계옥한판
55,000원 (소금 닭갈비·고추장 닭갈비·닭연골·더덕)
들계국수(들깨국수)
11,000원
맥주
6,000원
이벤트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 시 하이볼 한 잔
서비스
직원이 숯불에 고기를 직접 구워줌
방문 시간
오전 11시 예약 방문

2026. 10. 24. 방문자 기준

양재역 양계옥 가는 길은?

양계옥은 양재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숯불 닭갈비 고기집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양재역 맛집으로 고기집을 찾아보다가 양계옥에 다녀왔어요. 양재역에서 쭉 직진하다가 올리브영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닭 모형이 눈에 띄는 간판이 보여요.

양재역 양계옥 닭 모형 간판이 있는 외관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겠더라고요.

양재역 양계옥 매장 입구 모습
양계옥 매장 외관과 입구 주변

양계옥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양계옥 매장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라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줬어요. 둥근 테이블이 놓여 있고 테이블마다 휴지가 걸려 있는 모습도 독특했어요. 일반적인 고깃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라 눈길이 갔답니다.

블랙 톤 인테리어의 양계옥 매장 내부
둥근 테이블이 놓인 양계옥 홀

저희는 오전 11시로 예약하고 양계옥에 방문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첫 손님이었어요. 그런데 예약석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는 걸 보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양계옥 예약석이 준비된 테이블
숯불 구이용으로 세팅된 양계옥 테이블

테이블마다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기대가 됐답니다.

양계옥 메뉴와 가격, 무엇을 주문했나요?

양계옥 메뉴판

양계옥에서 주문한 메뉴는 양계옥한판과 들깨국수, 그리고 시원한 맥주예요.

  • 양계옥한판 55,000원
  • 맥주 6,000원
  • 들깨국수 11,000원

양계옥한판에는 소금 닭갈비와 고추장 닭갈비, 닭연골, 더덕이 함께 나와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소금·고추장 닭갈비와 닭연골, 더덕이 담긴 양계옥한판

고기 한 가지만 먹는 것보다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 하이볼 한 잔도 받았어요. 식사하면서 곁들일 음료까지 생기니 소소하게 기분이 좋았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받은 하이볼과 맥주

숯불에 구워 먹는 양계옥한판 맛은?

양계옥한판은 양념장과 무쌈, 상추, 깻잎 등 곁들임 채소와 함께 푸짐하게 나왔어요.

양념장과 무쌈, 쌈채소 곁들임 상차림
푸짐하게 차려진 양계옥한판 상차림
상추와 깻잎 등 곁들임 채소
숯불 위에 올라간 양계옥한판 닭갈비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숯불 닭갈비

양계옥에서는 직원분이 숯불에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고기를 적당히 익혀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굽는 데 신경 쓰지 않고 음식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소금 닭갈비와 고추장 닭갈비, 쌈 조합

먼저 소금 닭갈비부터 맛봤어요. 소금 닭갈비는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고, 고추장 닭갈비는 양념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깻잎에 닭갈비와 양념, 연어알을 올려 한입에 먹어보니 향긋한 깻잎과 고기의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무쌈에 싸 먹으니 새콤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깻잎에 닭갈비와 연어알을 올린 쌈
무쌈에 싸 먹는 숯불 닭갈비
숯불에 구운 소금 닭갈비와 고추장 닭갈비

쌈을 곁들이지 않고 닭갈비만 먹어도 맛있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쌈 없이 먹는 숯불 닭갈비 한 점

함께 구워 먹은 더덕과 닭연골

양계옥한판에 함께 나온 더덕도 구워 먹었는데요. 아삭한 식감과 더덕 특유의 향이 살아 있어 고기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숯불에 함께 구운 더덕
숯불 위 닭갈비와 더덕 구이
구워진 닭연골과 닭갈비

담백한 고기부터 매콤한 양념 닭갈비, 독특한 식감의 닭연골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어 한판 메뉴를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니 여유롭게 즐기는 아점 시간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닭갈비에 곁들인 시원한 맥주

양계옥 들계국수(비빔막국수)는 어떤가요?

양계옥 들계국수는 막국수에 닭고기와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생각보다 푸짐한 메뉴였어요. 고기를 먹으면서 함께 주문했는데, 고기를 먹은 뒤 국수로 마무리하니 식사가 한층 든든해지더라고요. 아점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닭고기와 채소가 올라간 양계옥 들계국수
비빔막국수 스타일 들계국수 한 젓가락

추억을 떠올리게 한 음악과 여유로운 식사

이날 양계옥에서 식사하면서 또 하나 좋았던 건 매장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던 음악이었어요. 신승훈 님의 노래가 들리는데, 젊은 시절의 추억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익숙한 노래까지 들으니 잠시나마 그 시절 감성에 빠져드는 기분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추억을 불러오는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양재역 양계옥,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양재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한판 메뉴로 다양한 닭고기와 더덕을 함께 맛볼 수 있었던 양계옥. 직원분이 숯불에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곁들임 채소와 들깨국수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양재역 근처에서 평소 먹던 삼겹살과는 조금 다른 메뉴를 찾거나 숯불 닭갈비를 즐기고 싶다면 양재역 고기집 양계옥에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추억을 하나 더한 하루였습니다.

위치

양계옥Yanggyegok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15 지상1층 109호, 110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