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오금동 카페 계란 알러지 아이와 무계란 소금빵·치아바타, 그리드 카페
한 줄 요약
그리드 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옆 마천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계란 알러지가 있는 아들과 함께 방문해 기본 소금빵·크랙소금빵·치아바타가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고 골랐고, 치아바타는 무설탕·무버터·무계란·무우유 비건빵이라 앙버터로 어른들이 먹었습니다. 계란 알러지 아이와 갈 수 있는 빵집을 찾는다면 그리드 카페는 선택지가 있는 동네 단골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오금동 (마천로 146 1층)
- 교통
- 오금역 2번 출구에서 약 823m, 도보 13분
- 영업시간
- 화~일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 조기 마감
- 베이커리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평일 주차 불가 / 주말·공휴일 주차 가능
- 빵 나오는 시간
- 09:00~09:30 에그타르트·소금빵 / 09:30~10:30 스콘·초코타르트·잠봉뵈르 샌드위치 / 10:30~11:00 생크림소금빵·치아바타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원두
- 프리츠 원두
2026. 8.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가 평소에도 종종 포장하러 가는 오금동 베이커리 카페 그리드카페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성내천 산책할 때마다 지나가던 곳이라 이미 몇 번 빵을 사 먹어본 곳인데요, 이번에는 계란 알러지가 있는 아들이랑 처음으로 같이 방문해봤어요. 아무래도 계란 알러지 아이랑 빵집을 가면 “이건 먹어도 되나?” “혹시 계란 들어간 거 아닐까?” 하나하나 확인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아들이 먹을 수 있는 빵이 꽤 있어서 너무 반갑더라고요!


그리드 카페는 어떤 곳? 오금역 성내천 옆 베이커리
그리드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동네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곳인데요. 서민갑부, 장사의 신 방송에도 소개된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요. 매일 직접 빵을 구워 당일 판매하는 곳이라 늦게 방문하면 인기 메뉴는 품절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소금빵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 📍 위치 : 서울 송파구 오금동
- 🚇 교통 : 오금역 2번 출구에서 약 823m, 도보 13분 정도
- ⏰ 영업시간 : 화~일 09:00 - 18:00
- ✔ 매주 월요일 휴무
- ✔ 베이커리 소진 시 조기 마감
- 🚗 주차 : 평일 주차 불가 / 주말·공휴일 주차 가능

빵 나오는 시간은 언제일까?
그리드카페는 빵 나오는 시간이 메뉴별로 따로 있어요. 저희도 평소 성내천을 자주 걷는 편이라 포장하러 종종 들르는데,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시간 맞춰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빵 나오는 시간
- 09:00~09:30 에그타르트, 소금빵
- 09:30~10:30 스콘, 초코타르트, 잠봉뵈르 샌드위치
- 10:30~11:00 생크림소금빵, 치아바타
저도 처음에는 그냥 시간 될 때 방문했는데, 몇 번 가보니 확실히 빵 나오는 시간 알고 가는 게 좋더라고요. 특히 주말에는 원하는 빵이 있다면 조금 일찍 움직이시는 걸 추천해요!


계란 알러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빵은?
그리드카페에서 제가 방문했을 때 확인한 바로는 기본 소금빵 / 크랙소금빵 / 치아바타 이렇게는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안내받았어요. 이번에는 아들이 같이 간 만큼 이 부분을 제일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계란 알러지 있는 아이 키우다 보면 베이커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정말 한정적이잖아요. 빵을 잔뜩 보고도 먹을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냥 나온 적도 있는데, 여기서는 아들도 같이 골라 먹을 수 있으니 그게 제일 좋아요. 다만 알레르기는 개인마다 정도가 다르고 제조 과정이나 레시피가 변경될 수도 있으니, 방문 당일 매장에 한 번 더 성분을 확인하고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에그타르트와 스콘에는 계란이 들어가서 이번에는 패스! 그래도 제가 예전에 먹어봤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음에는 엄마 혼자 먹는 걸로... :)

기본 소금빵과 크랙소금빵, 뭐가 다를까
그리드카페 기본 소금빵은 겉은 바삭한데 안쪽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버터 향이 나면서도 너무 느끼하거나 기름지지 않아서 하나 먹고 나면 또 하나 집게 되는 맛!
크랙소금빵은 기본 소금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겉부분의 바삭한 식감이 조금 더 살아 있고 안쪽은 부드러우면서 쫀쫀해서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소금빵 좋아하신다면 기본이랑 크랙 하나씩 사서 비교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설탕·무버터·무계란·무우유 비건 치아바타
개인적으로 이번 방문에서 가장 반가웠던 건 그리드카페 치아바타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데 무설탕·무버터·무계란·무우유로 만든 비건빵이라고 해요. 계란뿐 아니라 우유나 버터까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니 비건빵 찾으시는 분들도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치아바타에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드세요.
저희 아들은 소금빵만 먹겠다고 해서 치아바타는 어른들만 먹게 앙버터로 했어요. (앙버터가 됨으로써 아들은 먹을 수 없음) 바닐라라떼 시켰는데 담백한 디저트랑 딱 먹기 좋은 적당한 달달함이 참 좋더라구요^^


음료와 주문 방법
그리드카페는 커피에 프리츠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적당한 산미와 고소한 맛이 있어서 소금빵이랑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음료 비주얼도 예뻐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돼서 빵 고르고 음료까지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딸기라떼 맛있게 먹는중^^

내부 인테리어는 아늑해서 혼자 오기 좋아요.




정리하면
- ✔ 오금동에서 소금빵·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베이커리
- ✔ 빵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어 갓 나온 빵을 맛볼 수 있음
- ✔ 기본 소금빵·크랙소금빵·치아바타 계란 미포함 확인
- ✔ 무설탕·무버터·무계란·무우유 치아바타
- ✔ 성내천 바로 옆이라 아이와 산책 코스로도 좋음
- ✔ 매일 직접 구워 당일 판매
평일에는 주차가 불가능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요. 오금역에서는 도보로 10분 조금 넘게 걸리지만 성내천 바로 옆이라 날씨 좋은 날에는 산책 겸 걸어오셔도 괜찮아요. 저희처럼 아이와 성내천 산책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산책하다 빵 하나 사 먹는 코스로도 추천해요.
저는 원래도 포장하러 종종 가던 곳이지만, 이번에 아들과 함께 방문하고 나니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특히 계란 알러지 때문에 빵집 갈 때마다 먹을 수 있는 메뉴부터 확인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선택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우실 것 같고요. 오금동 카페나 오금역 베이커리, 송파 소금빵 맛집 찾고 계셨다면 그리드카페 한 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엔 빵 나오는 시간 제대로 맞춰서 생크림소금빵까지 먹어보려고요 :) 아이랑 성내천 산책하고 맛있는 빵까지 먹을 수 있어서, 저희 가족에게는 앞으로도 종종 찾게 될 동네 단골집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