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카페 디저트 5종, 레몬케이크와 헤이즐넛아메리카노,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저트 카페입니다. 친구와 약속차 들렀다가 레몬케이크, 피스타치오 까눌레, 황치즈 휘낭시에, 솔티카라멜, 헤이즐넛아메리카노까지 5종을 맛봤는데 재료 맛이 진하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아 밸런스가 좋았어요. 예쁜 공간만 믿고 가는 포토존 카페가 아니라 구움과자부터 케이크까지 제대로 만든 디저트 맛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지하1층, 1층, 2층
- 맛본 메뉴
- 레몬케이크, 피스타치오 까눌레, 황치즈 휘낭시에, 솔티카라멜, 헤이즐넛아메리카노
- 공간
- 복층 구조의 대형 디저트 카페
2026. 9. 25. 방문자 기준
얼마전 강남역에 일이생겨 놀러갔다가 들르기 좋은 카페를 발견해 잇님들께 소개하려고 사진 많이 찍어 왔어요. 바로 강남역에 있는 어퍼앤언더(Upper and Under)인데요!

얼마전에 근처에 약속이 있어 다녀왔다가 친구와의 이야기보다 메뉴뿌시기에 더 집중하게 만들었던 곳이어서 ㅋㅋ 이렇게 급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퍼앤언더는 어디에 있나요?
어퍼앤언더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28, 지하1층·1층·2층을 쓰는 강남역 인근 대형 디저트 카페예요. 맛집 블로거분들이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 에 관해 공통적으로 다들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눈이 먼저 즐거운데 입은 더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디저트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고르는 데 엄청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런 찬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강남역에서 가볼만한 카페 찾으실때 헤매지 않도록 제가 이번에 직접 맛보신 상큼발랄 레몬케이크부터 피스타치오 까눌레, 황치즈 휘낭시에, 그리고 솔티카라멜과 헤이즐넛아메리카노 까지! 총 5가지 매력 만점 메뉴들의 특징과 장점들을 싹 다 모아서 아주 알차게 블로그 리뷰를 준비해 봤어요.





자그럼 대형 디저트 카페, 어퍼앤언더 디저트 랜선 투어 시작해보겠습니다.



예쁘기만 한 포토존 카페일까?
어퍼앤언더는 일단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 들 수가 없는 곳인데요. 비주얼만 예쁘고 맛은 그저그런 포토존 카페겠거니~ 하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구움과자부터 케이크까지 진짜 제대로 칼을 갈고 만든 디저트 맛집이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픽해서 맛본 5가지 메뉴가 하나같이 너무 개성 넘치고 맛있어서 여러분께 장점만 쏙쏙 골라 자랑해 드리려고 해요.

상큼함이 터지는 리얼 레몬케이크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메뉴는 바로 상큼한 레몬크림이 듬뿍 올려진 어퍼앤언더 레몬케이크예요! 일단 비주얼부터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구워낸 케이크 시트 위에 새콤달콤한 레몬 크림이 아낌없이 얹어져 있어요.
가끔 어떤 레몬 디저트는 인위적이고 시럽 같은 시큼한 맛만 나서 인상이 찌푸려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퍼앤언더의 레몬케이크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레몬 특유의 시원하고 싱그러운 상큼함이 입안 가득 싹 퍼지면서 자칫 디저트 특유의 달고 무거운 맛을 아주 깔끔하게 잡아준답니다. 달달한 디저트와 산뜻한 맛의 조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건 무조건 호에요 호!

진한 아메리카노나 따뜻한 얼그레이티랑 같이 먹으면 딱인 메뉴!

고소함의 끝판왕, 피스타치오 까눌레

두 번째 주인공은 요즘 디저트계의 대세 재료죠? 바로 어퍼앤언더 피스타치오 까눌레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 같은 까눌레 위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어요.

칼로 슥 잘라서 한 입 먹어보면, 겉면의 달고나처럼 묵직하고 달콤한 캐러멜라이징 맛 뒤로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훅 밀려온답니다. 견과류 특유의 텁텁함은 1도 없고, 고급스럽고 진한 고소함만 남아서 피스타치오 덕후들은 진짜 기절할 맛이에요. 씹을수록 매력 넘치는 식감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저트랍니다.

단짠의 정석, 황치즈 휘낭시에
세 번째는 꼬릿하면서도 매력적인 중독성을 자랑하는 어퍼앤언더 황치즈 휘낭시에예요! 황치즈 특유의 진하고 짭조름한 향이 물씬 풍기는 꾸덕한 식감의 휘낭시에인데요. 디저트는 자고로 단짠이 진리라는 걸 보여주는 완벽한 메뉴예요.
휘낭시에 자체의 버터리하고 고소한 풍미에 황치즈의 짭조름함이 더해져서 한 입 먹으면 "와, 이거 진짜 단짠 대박이다"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달기만 한 디저트가 슬슬 질릴 때쯤 이 황치즈 휘낭시에를 한 입 먹어주면 입맛이 다시 싹 돌면서 무한 흡입 가능해져요. 커피랑도 진짜 잘 어울리지만, 묵직한 라떼 종류랑 먹으면 그 조합이 아주 굿굿!

취향 저격 힐링 음료, 솔티카라멜 & 헤이즐넛아메리카노
마지막으로 달콤 쌉싸름한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두 가지 메뉴도 빼놓을 수 없죠!
솔티카라멜
진하고 달콤한 카라멜 베이스에 짭조름한 솔트크림이 킥 역할을 해줘서 과하게 물리지 않고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림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세련되고 깊은 단짠단짠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딱이에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구운 헤이즐넛의 고소하고 향긋한 향이 베이스로 싹 깔려 있어서 냄새부터 사람을 홀린답니다. 무엇보다 양이 많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며 힐링하고 싶을 때 곁들이기 최고의 메뉴예요.

모임·데이트 코스로 어때요?
블로그 후기들이 왜 그렇게 칭찬 일색이었는지 직접 메뉴 하나하나 뜯어보니 고개가 바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어퍼앤언더의 디저트들은 각 재료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아주 진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과하게 물리거나 달기만 하지 않아 완성도가 정말 높았어요.

1층부터 3층까지 공간도 엄청 널찍하고 (복층으로 되어있어 어퍼앤언더인가보다!) 인테리어도 감성 뿜뿜해서 친구들이랑 모임 하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진짜 딱이랍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로 당충전 제대로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실패 없는 행복한 디저트 타임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