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콩나물갈비찜 소자에 치즈떡사리, 주말 저녁 부부 외식 김명태 가산점

한 줄 요약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은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콩나물갈비찜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에요. 주말 저녁에 남편과 둘이 가서 콩나물갈비찜 소짜에 치즈떡사리를 추가하고, 셀프바에서 밑반찬을 리필해 먹다가 결국 공기밥까지 더했어요. 매콤한 양념에 갈비·콩나물·당면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은 둘이라면 소짜 구성으로 충분했습니다.

콩나물과 갈비, 당면이 어우러진 콩나물갈비찜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콩나물갈비찜 소짜, 치즈떡사리 추가, 공기밥 추가
기본 구성
당면은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포함
밑반찬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리필 가능
방문 시간
주말 저녁, 2인

2026. 9. 21. 방문자 기준

주말 저녁만 되면 남편이랑 늘 하는 고민이 있어요. "오늘은 또 뭐 먹지?" 평일에는 대충 집에서 해결하는 날이 많다 보니 주말만큼은 제대로 맛있는 걸 먹고 싶더라고요.

이날은 이상하게 매콤하면서도 든든한 음식이 계속 생각났어요. 고기 종류도 당기고 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싶어서 가산디지털단지 맛집을 찾아보다가 김명태매운갈비찜에 다녀왔어요.

가산동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 주말 저녁 방문

주말 저녁 남편이랑 둘이, 가산동에서 갈비찜을 고른 이유

주말 저녁 메뉴로 고른 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메뉴를 쉽게 정하지 못했어요. 고기를 먹을까, 찌개를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지인이 매콤한 갈비찜 먹고 싶을 때 괜찮다고 이야기했던 곳이 생각났거든요.

가산동 맛집 검색할 때도 종종 보였던 곳이라 이번에는 여기로 가보자 싶었어요.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 외관
가산로 골목의 매운갈비찜 매장 입구

도착해서 외관부터 보니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저희처럼 주말 저녁 외식하러 온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메뉴판부터 천천히 살펴봤어요. 둘이 먹는 거라 너무 많이 주문하기보다는 딱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을 골라보기로 했답니다.

자리 잡고 살펴본 매장 메뉴판

콩나물갈비찜 소짜에 치즈떡사리 추가, 당면은 기본

저희가 고른 메뉴는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의 콩나물갈비찜 소짜예요. 여기에 치즈떡사리까지 추가했어요.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찾아보면서 매콤한 메뉴를 원했던 터라 이름부터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당면은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갈비찜 양념에 푹 익은 당면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반가운 구성이었죠.

콩나물갈비찜 소짜와 치즈떡사리 주문 구성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메뉴판도 다시 구경했는데 다음에 오면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편이랑 했어요. 영수증리뷰 관련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서 참여해보기 괜찮겠더라고요.

주문 후 기다리며 본 테이블 안내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김명태매운갈비찜 가산점은 밑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밑반찬부터 먹어봤는데, 저는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중간중간 곁들일 반찬이 꼭 필요한 편이라 반가웠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밑반찬 접시

괜히 직원분 부를 필요 없이 먹고 싶은 만큼 조금씩 가져올 수 있으니까 편하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부분도 직접 방문해보면 은근 중요하잖아요.

가산동 맛집 중에서도 매콤한 음식을 먹으러 왔다면 반찬을 자유롭게 더 가져올 수 있다는 게 꽤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어요. 저희도 먹다가 부족한 반찬은 한 번 더 가져왔답니다.

한 번 더 리필한 밑반찬

치즈떡사리 추가하길 잘했어요

콩나물갈비찜은 비주얼부터 제대로였고, 추가한 치즈떡사리가 은근 별미였어요. 푸짐하게 올라간 콩나물에 갈비, 당면까지 양념이 어우러지니까 보기만 해도 입맛이 확 돌더라고요. 매콤한 향이 올라오는데 주말 저녁 메뉴를 이걸로 정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콩나물과 갈비, 당면이 어우러진 콩나물갈비찜

쫀득한 떡에 치즈가 들어 있으니까 매콤한 양념이랑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좋더라고요.

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치즈떡사리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찾으면서 단순히 고기만 먹기보다는 여러 가지 사리를 같이 즐기고 싶다면 이런 메뉴가 괜찮겠다 싶었어요. 기본으로 나온 당면도 양념을 쏙 머금어서 젓가락이 계속 갔고요. 남편이랑 둘이 먹는데 처음에는 대화하면서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둘 다 먹는 데 집중했네요.

양념이 스민 기본 당면

결국 공기밥까지 추가

남은 양념이 아까워서 콩나물갈비찜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했어요. 분명 처음에는 "갈비찜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했는데 역시 매콤한 양념 앞에서는 밥을 안 먹을 수가 없었어요.

갈비랑 콩나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까 남은 양념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밥 한 숟갈에 갈비 한 점 올리고 양념까지 슥 비벼 먹으니까 마지막까지 제대로 든든했답니다.

추가한 공기밥과 남은 갈비찜 양념
밥에 올린 갈비 한 점

주말 외식 메뉴 하나 새로 알아둔 기분

가산동 맛집 찾을 때 저는 단순히 유명한 곳보다는 한 끼 먹고 나서 "잘 먹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곳을 좋아하는데 이날이 딱 그랬어요. 남편도 매콤한 메뉴 생각날 때 다시 오자고 하더라고요.

주말 저녁 메뉴 때문에 저희처럼 한참 고민하고 있다면 김명태매운갈비찜처럼 갈비와 콩나물, 당면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둘이 먹기 알맞은 소짜 한 상
식사를 마친 테이블
주말 저녁 외식을 마친 매장 풍경

다음에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쪽에서 저녁 메뉴 고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시 생각날 것 같네요. 가산동 맛집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남편이랑 주말 외식 메뉴 하나 새롭게 알아둔 기분이라 기분 좋게 돌아왔답니다.

위치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Gim Myeongtae Spicy Braised Short Ribs Gasan Branch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132-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