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이자카야 전 직장 동료와 꼬치 아홉 종류·오뎅나베,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에 있는 일본식 로바다야끼 이자카야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전 직장 형과 닭꼬치·닭연골·염통·버터새우·베이컨치즈떡 등 꼬치를 여러 종류 주문하고 오뎅나베를 곁들여 나눠 먹었습니다. 꼬치와 따뜻한 국물 조합에 편한 조명까지, 구디에서 저녁 겸 술 한잔하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 꼬치구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
주문한 메뉴
꼬치구이 여러 종류, 오뎅나베
꼬치 종류
닭꼬치, 닭연골, 염통, 토마토, 마늘, 은행, 버터새우, 베이컨치즈떡, 양송이버섯 등
어울리는 자리
직장인 저녁 모임, 친구 술자리,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의 식사

2026. 9. 16. 방문자 기준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 어디에 있나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에 있는 이자카야다. 오랜만에 전 직장 형을 만나 구디에서 저녁을 먹었고, 이번에 방문한 곳이 이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이다.

구로디지털단지 로바다야끼소담 건물 앞 거리

구로디지털단지 쪽은 회사가 많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되면 직장인들이 식사하거나 술 한잔하러 나온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날도 퇴근 시간대라 주변이 꽤 활기찼다.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 2층 입구 간판

로바다야끼소담은 이름처럼 일본식 로바다야끼와 이자카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일본식 선술집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조명이 너무 밝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라 저녁에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하기 좋았다.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의 로바다야끼소담 내부
조명이 낮게 깔린 이자카야 좌석
로바다야끼소담 매장 내부 테이블 전경

특히 친구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지만 회사 동료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이날은 메뉴를 이것저것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기로 했다.

꼬치구이, 어떤 종류를 주문했나

가장 먼저 주문한 건 로바다야끼소담의 꼬치구이다. 꼬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로바다야끼소담 꼬치구이 메뉴판
다양한 꼬치 종류가 적힌 메뉴
이자카야 안주 메뉴 페이지
꼬치와 나베 메뉴가 실린 메뉴판

닭꼬치, 닭연골, 염통, 토마토, 마늘, 은행, 버터새우, 베이컨치즈떡, 양송이버섯 등 종류가 다양했다. 닭꼬치처럼 기본적으로 많이 찾는 메뉴부터 채소와 해산물, 떡까지 골고루 구성할 수 있었다.

테이블에 올라온 꼬치구이 접시

여러 가지를 주문해 놓으니 테이블 위에 꼬치가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닭꼬치와 염통처럼 고기류는 술안주로 먹기 좋았고, 닭연골은 특유의 오독오독한 식감이 있어서 다른 꼬치와 번갈아 먹기 좋았다.

닭꼬치와 염통 등 고기 꼬치구이

마늘이나 은행처럼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꼬치도 있었고 토마토와 양송이버섯처럼 채소를 활용한 메뉴도 있었다. 특히 베이컨치즈떡은 베이컨과 치즈, 떡 조합이라 익숙하면서도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버터새우도 같이 주문했는데 새우 특유의 맛에 버터 풍미가 더해져 꼬치 종류 중에서도 조금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다. 꼬치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여러 종류를 섞어서 주문하니 중간중간 입맛을 바꿔가며 먹을 수 있었다.

오뎅나베를 같이 주문하면 좋은 이유

그리고 이날 함께 주문한 메뉴가 하나 더 있었다.

함께 주문한 오뎅나베 한 냄비

바로 오뎅나베. 꼬치와 함께 따뜻한 국물 메뉴를 하나 주문하니 조합이 괜찮았다. 오뎅이 들어간 따뜻한 국물이라 꼬치를 먹다가 국물 한 숟갈씩 떠먹기 좋았다.

오뎅나베 국물과 꼬치를 함께 놓은 상차림

꼬치구이와 오뎅나베를 가운데 놓고 하나씩 먹으면서 오랜만에 만난 형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예전 직장 이야기도 하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도 서로 물어봤다. 회사에서 매일 보던 사람도 퇴사하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면 처음에는 근황을 이야기하다가 어느 순간 예전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꼬치와 오뎅나베를 가운데 둔 2인 테이블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날은 그런 대화가 특히 좋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만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니 분위기가 더 편했다.

구디 저녁 술자리로 어떨까

구디에서 저녁을 먹을 곳을 찾는다면 꼬치구이처럼 여러 메뉴를 나눠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무래도 편한 것 같다. 특히 구디 술집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로바다야끼소담처럼 꼬치와 오뎅나베같이 술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도 괜찮았다.

술과 함께 즐긴 로바다야끼소담 안주 상차림

매장 분위기도 너무 격식 있는 느낌보다는 편하게 앉아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라 직장인 저녁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이날은 꼬치 종류를 여러 가지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꼬치 메뉴도 하나씩 골라보고 싶다.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가볍게 술 한잔할 곳을 찾고 있다면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전 직장 형을 만나 맛있는 꼬치와 오뎅나베를 먹으면서 이야기했던 저녁. 음식도 분위기도 편해서 오랜만의 만남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 꼬치구이 대표 사진

위치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Robatayaki Sodam Guro Digital Complex Branch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97-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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