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혼술바 혼자 칵테일 한 잔,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

한 줄 요약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은 강릉 강문해변 바로 근처에 있는 바 좌석 중심의 혼술바입니다. 혼자 여행 온 손님이 많아 바에 앉아 칵테일 한 잔 시켜놓기 자연스러웠고, 시그니처 야화 18,000원·도화 15,000원 등 칵테일이 1만3천원대부터 1만8천원 선이었습니다. 새벽 3시까지 열어 강문해변에서 밤까지 놀고 싶은 날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 좋았습니다.

강릉 강문해변 야화 혼술바 방문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19 1층 (지번: 강릉시 강문동 182)
영업시간
20:00~03:00
칵테일 가격대
약 13,000원~18,000원
야화(시그니처)
18,000원
도화
15,000원
롱티 / 코스모폴리탄
각 14,000원
준벅 / 카타르시스 / 얼그레이 하이볼
각 13,000원
블랙러시안 / 잭콕
각 12,000원
좌석
바 형태 좌석 중심

2026. 9. 16.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 와서 저녁 먹고 바다도 실컷 보고 나니까 그냥 숙소 들어가기는 아쉽더라고요 ㅎㅎ 그렇다고 혼자 여행 와서 사람 많은 술집에 들어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용한 카페는 이미 문 닫을 시간이고요.

강릉 강문해변 야화 혼술바 방문 사진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이에요!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 위치와 영업시간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19, 1층(지번 강릉시 강문동 182)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20:00~03:00이에요.

강문해변 근처에 있는 곳이라 바다에서 놀다가 저녁 시간 이후에 넘어오기에도 좋았는데, 여기는 확실히 서울에서 가봤던 야화 혼술바랑은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아무래도 여행지에 있는 혼술바라 그런지 진짜 혼자 여행 온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혼자 여행객이 많은 강문해변 혼술바 내부

제가 생각했던 혼술바는 혼자 앉아서 조용히 술 한 잔 마시고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야화 혼술바 실내

혼자 가도 자연스러운 바 좌석과 분위기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 안쪽은 바 형태의 좌석이 중심이라 혼자 들어가도 이상할 게 전혀 없어요. 애초에 혼자 술 마시러 온 사람이 있으니까 오히려 혼자 앉아 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움ㅋㅋ 조명도 너무 밝은 술집 느낌보다는 살짝 어둡고 따뜻한 분위기라 칵테일 한 잔 시켜놓고 앉아 있기 괜찮았어요! 술병들이 진열돼 있고 바에서 칵테일 만들어주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바에 온 느낌이 나더라고요.

술병이 진열된 바 카운터 모습

야화 강릉강문해변점 칵테일 메뉴와 가격

메뉴는 칵테일 종류가 꽤 다양하고 야화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야화, 도화, 꽃잠, 별이 지는 밤, 달빛작약 같은 메뉴들이 있어요.

  • 야화 18,000원
  • 도화 15,000원
  • 블랙러시안 12,000원
  • 준벅 13,000원
  • 롱티 14,000원
  • 코스모폴리탄 14,000원
  • 카타르시스 13,000원
  • 잭콕 12,000원
  • 얼그레이 하이볼 13,000원

대략 메뉴들을 좀 가져와봤어요. 야화 강릉 강문해변점의 칵테일 가격대는 대략 1만3천원대부터 1만8천원 정도라 분위기 좋은 바에서 한두 잔 즐기는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었어요.

야화 강릉강문해변점 칵테일 한 잔

저는 이날 술 자체를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기는 쪽으로 갔는데, 강릉 경포 혼술바 강문 칵테일을 검색해서 찾아오는 분들이라면 메뉴 선택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특히 칵테일을 잘 몰라도 직원분께 취향을 이야기하고 고르면 되니까 처음 가는 사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취향 물어보고 고른 칵테일이 놓인 바 자리

여행객 혼술 손님이 많은 이유

서울 같은 도심의 혼술바는 퇴근하고 혼자 한잔하러 오는 분들이 많다면,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은 여행객 비중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제가 갔을 때도 혼자 강릉 여행 와서 혼술하러 들어온 분들이 있었고, 그냥 정말 혼자 앉아서 자기 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분도 있었어요.

혼술 손님들이 앉아 있는 바 좌석

그런데 또 반대로 옆자리나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친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옆자리 손님과 대화가 이어지는 혼술바 분위기

처음에는 각자 혼자 앉아 있다가 어느 순간 서로 이야기하고 있고, 나중에는 몇 명이 같이 2차를 가는 모습도 봤어요 ㅎㅎㅎ 여행지라 그런지 확실히 이런 분위기가 가능한 것 같아요.

여행객들이 어울리는 강문 혼술바 풍경

오늘 처음 본 사람인데 어느새 같이 웃고 친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게 은근 신기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그게 또 좋았어요. 나는 그냥 혼자 술 마시고 싶다 하면 혼자 있으면 되고, 옆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도 있는 느낌!

혼자 앉기 편한 어두운 조명의 바 자리

게임도 있어서 아이스브레이킹도 쉽고 ㅎㅎ 그래서 강릉 경포 혼술바 강문 칵테일 찾는 분들 중에서도 '혼자 여행 왔는데 저녁에 뭐 하지?'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강문해변 쪽에서 저녁 먹고 바다 구경하다가 들어와서 한 잔 하고, 분위기 괜찮으면 조금 더 있다가 숙소로 돌아가도 좋고요.

강문해변 저녁 산책 후 들른 칵테일 바

새벽 3시까지 영업, 늦은 시간에 좋았던 점

무엇보다 좋았던 건 영업시간이 늦다는 점이에요.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은 새벽 3시까지 운영해요. 강문해변 쪽은 여행지라 저녁에 갈 곳은 많아도 생각보다 일찍 마감하는 곳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새벽 3시까지 하니까 다른 곳에서 놀다가 갈 곳이 애매해졌을 때 들르기도 괜찮았어요.

새벽까지 영업하는 강릉 혼술바 밤 분위기

실제로 늦은 시간에 들어오는 손님들도 있었고, 다른 술집이나 바가 끝난 뒤에 여기로 넘어와서 더 놀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았어요. 여행 와서 밤이 너무 빨리 끝나는 게 아쉬울 때 딱ㅋㅋ

늦은 시간 손님이 들어오는 혼술바 내부

저처럼 혼자 여행하면서 '오늘 밤은 그냥 술 한 잔하면서 사람 구경이나 해볼까?' 하는 날이라면 꽤 재미있는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강릉 경포 혼술바 강문 칵테일을 찾는 분이라면 강문해변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바다 근처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마지막 코스로 칵테일 한 잔 마시는 것도 여행 기분 제대로 날 것 같아요.

강릉 여행 마지막 코스로 마신 칵테일

혼자 가도, 어울려도 되는 곳

혼술바라고 해서 꼭 외롭게 혼자 술만 마셔야 하는 곳은 아니고, 그렇다고 억지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곳도 아니라서 그날 기분에 따라 즐기면 되는 곳이었어요. 혼자 조용히 한 잔 하고 싶은 날에는 혼술하고, 운 좋게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 이야기하다가 2차까지 가는 것도 가능하고요 ㅎㅎ

저는 오히려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여행지 혼술바가 더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강릉 경포 혼술바 강문 칵테일 찾다가 어디 갈지 고민 중이라면, 강문해변에서 밤까지 놀고 싶은 날 한 번 들러볼 만한 야화 혼술바 강릉 강문해변점이에요!

위치

야화 혼술바 강릉강문해변점Yahwa Honsulbar Gangneung Gangmun Beach branch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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