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런치코스 공영주차장 주차 팁과 이베리코 악어살 스테이크, 노주
한 줄 요약
노주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교로9길 2층에 있는 가성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평일 점심에 55,000원 런치코스 8가지를 먹었고, 근처 망원1-2공영주차장에 차를 대 약 5,100원의 주차비가 나왔다. 부담 없는 가격과 넉넉한 양, 높은 음식 퀄리티로 처음 파인다이닝을 경험해 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56 2층
- 영업시간
- 화~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정기휴무
- 월요일
- 런치코스
- 55,000원, 총 8코스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망원1-2공영주차장 이용 (5분당 300원, 약 1시간~1시간 30분에 5,100원 정도)
- 반려동물
- 동반 불가
- 좌석
- 바 자리와 테이블 좌석, 오픈키친
2026. 6. 25. 방문자 기준
망원동에 가성비 파인다이닝으로 소문난 노주에 방문해봤다. 가격은 가성비지만 음식 퀄리티는 굉장히 높았던 파인다이닝 맛집 노주 후기!

망원동 노주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노주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30~23:00에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에요.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매장 자체 주차는 안 되며 반려동물 동반도 불가능해요.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56 2층
- 영업시간: 화요일~일요일 11:30~23:00 (21:00 라스트오더)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정기휴무: 월요일
- 전화: 홈페이지 참고
- 주차: 불가능 (아래 공영주차장 설명 참고)
- 반려동물: 동반 불가능


노주 갈 때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될까?
노주 방문 때 차는 망원1-2공영주차장에 댔고, 요금은 5분당 300원이었다. 노주 런치코스가 대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다 먹고 오니 5,100원 정도 나옴. 여기서 더 나올 수도 적게 나올 수도..!
평일 점심 방문이었고 망원1-2공영주차장은 회전율이 좋아 자리가 금방금방 생겼음. 원래 더 저렴한 노상공영주차장이나 다른 공영주차장을 갔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돈을 더 주고라도 망원1-2공영주차장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5~6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노주 매장.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됨.


노주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노주에는 바 자리와 테이블 좌석이 있고, 아늑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오픈키친이라 셰프님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깔끔한 주방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





노주 와인 고르기
노주 매장 한쪽에 와인이 정말 많다. 이게 뭐지 싶었는데 와인 종류들..! 엄청나게 많아서 찍어도 찍어도 끝이 없음.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고르셔도 되고, 추천이 필요하시면 셰프님에게 추천 부탁드리면 된다^^

노주 런치코스 55,000원, 8코스는 어떻게 나오나?
노주 점심 런치코스는 55,000원이고 총 8가지 코스가 나온다. 포카치아부터 한입거리, 아란치니, 잠봉, 엔초비 파스타, 시그니처 뇨끼, 이베리코 스테이크, 레몬샤벳 순서였다. 아래는 오늘의 런치코스 메뉴.

포카치아와 유자 & 리코타치즈
식전 에피타이저로 나온 포카치아와 유자&리코타치즈. 포카치아는 지금까지 먹었던 식감과는 전혀 다른, 적당한 바삭거림과 구름 같은 식감의 퐁신함..! 포카치아 이렇게 맛있는 거냐며ㅋㅋㅋ

리코타와 유자의 조합이 굉장히 잘 어우러졌고 유자의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요리를 먹기 전에 입가심으로 먹기 좋았던 빵.
한입거리 2가지: 비트와 앤다이브
한입거리는 2가지로, 왼쪽은 비트, 오른쪽은 앤다이브.


분명 저번에 집에서 비트를 종종 갈아먹었는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라 띠용함.. 비트 아래에는 트러플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비트와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렸다. 오히려 큰 기대 없이 먹었던 한입거리 비트 요리가 훅 치고 들어와서 아직까지 여운이 남음.
앤다이브 위에는 버섯과 새우, 그리고 땅콩잼을 섞은 게 올라가 있는데, 아삭한 식감과 건강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이것도 입가심으로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던 맛.

아란치니
노주 아란치니는 포포농장 쌀과 참기름을 이용한 요리로, 안에는 화이트라구가 들어가 있음.

속은 촉촉한 식감에 겉은 바삭한 식감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겉바속촉! 겉에 뿌려진 흰색 덩어리 가루들은 참기름? 향이 느껴지는데 특이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


잠봉, 애호박, 에멘탈치즈
노주 매장에서 직접 만든 잠봉 그리고 애호박, 에멘탈치즈로 만든 요리.

진하고 풍미가 가득한 에멘탈치즈, 그리고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잠봉에 구워져서 나온 애호박과의 조합이, 이게 잘 어울리기도 하는구나 하고 끄덕이게 되는 맛..ㅋㅋㅋ

엔초비 방울토마토 파스타
엔초비와 방울토마토로 만든 파스타. 엔초비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가 소스에 자연스럽게 녹아 깊은 맛이 느껴졌고, 방울토마토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았던 파스타:)

시그니처 트러플 뇨끼
노주 시그니처 뇨끼는 트러플과 감자로 만든 뇨끼. 딱 봐도 트러플 향과 맛이 진하게 날 것 같은 소스에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뇨끼. 그리고 비주얼적으로 더 먹음직스럽게 효과를 주는 트러플 덕분에 더더욱 맛있게 느껴졌음.

이베리코 악어살 스테이크
메인은 이베리코 악어살로 만든 스테이크로, 매쉬포테이토와 할라피뇨가 같이 나옴.
보자마자 질기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생김새였는데, 막상 자르고 입에 한입 넣자마자 쫄깃하면서도 전혀 질기지 않았음. 같이 나온 매쉬포테이토와 할라피뇨를 기호에 맞게 얹어서 먹으면 되는데, 조금 느끼한 부분을 매콤한 할라피뇨가 잡아주는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이베리코 악어살 처음 먹어보는 건데 이렇게 맛있는 곳에서 스타트를 끊어도 되나 싶음ㅋㅋㅋ!

후식 레몬샤벳
마무리로 나오는 후식은 레몬샤벳. 상큼하면서도 달달 시원한 맛!
망원동 노주, 첫 파인다이닝으로 괜찮을까?
노주는 망원동 가성비 파인다이닝이라 불리는 곳으로, 내가 먹은 건 점심 런치코스인 55,000원 코스요리이며 총 8가지 코스가 나온다. 너무 격식을 차린 파인다이닝보다는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분위기인 노주. 가격도 부담 없고 양도 절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쯤 파인다이닝을 즐겨보고 싶다거나 가볍게 먹으러 가고 싶다는 분들에게 너무나도 추천드리고 싶은 노주 파인다이닝. 꼭 한번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