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역 라멘 도서관 공부 후 혼밥 쇼유라멘과 교자후라이, 멘츠루
한 줄 요약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라멘집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한 뒤 혼밥으로 들러 쇼유라멘과 교자후라이를 먹었고, 지난번 시오라멘과 비교하니 쇼유는 감칠맛이, 시오는 깔끔한 맛이 강했다. 다찌석과 오픈 주방이 있어 멘츠루는 혼밥으로도 여럿으로도 부담 없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39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라스트 오더 22:30)
- 위치
-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1분 이내
- 좌석
- 다찌석+테이블석 반반, 오픈 주방
- 이 날 주문
- 쇼유라멘, 교자후라이
2026. 9. 16. 방문자 기준

광진 / 건대 / 세종대 / 어린이대공원 / 라멘
갓생을 살아보고자 학기 초부터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라는 것을 해봤다ㅋㅋ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맛있는 밥을 먹어줘야겠지~? 1학기 중간고사 때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갔었던 어린이대공원 라멘 맛집 멘츠루에 또 방문했다ㅎㅎ 이쯤되면 나의 공부 메이트 같고 그래...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위치와 영업시간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394 1층에 있고, 영업 시간은 매일 11:00~23:00(라스트 오더 22:30)이다.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로 나오면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바로 있어서 접근성 굿굿!! 한창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어린이대공원 라멘 맛집 답게 손님들로 꽉 차있었다. 나는 다행히 혼밥러라 사람들로 찬 다찌석 사이에서 빈 자리를 찾아 착석!
멘츠루 메뉴, 라멘 말고 사이드와 주류도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메뉴판에는 라멘과 덮밥은 물론 교자후라이, 타코야끼 같은 사이드가 함께 있다. 생맥주와 하이볼도 있어서 저녁에 가볍게 한 잔 하기도 좋아보였다.


어린이대공원 라멘 맛집 답게 다양한 라멘과 덮밥은 물론이고 교자후라이나 타코야끼처럼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들도 있었다! 일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생맥주와 하이볼도 있어서 저녁에 가볍게 한 잔 하기도 좋아보였다.



리뷰 이벤트로 음료나 주류 제공은 많이 봤는데 몇개 없는 사이드를 준 다니 혜자다 혜자. 호감 식당: 와이파이 비번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qr코드 까지 같이 붙여놓은 식당. 솔직히 비번 일일히 치기 귀찮긴 해.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과 오픈 주방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매장은 다찌석과 테이블석이 반반 섞인 구조다. 주방이 오픈 주방이라 요리 과정이 다 보인다.

매장은 다찌석+테이블석으로 반반 섞인 느낌쓰였다. 나는 일식 먹으러 가면 다찌석을 선호하는데 이유는 없고 그냥 그게 일식집 온 느낌 나서 좋음. 그리고 사실 혼자가면 테이블석을 앉을 이유가 없긴 해.

주방이 오픈 주방이라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신뢰도도 생기고 좋았듬ㅎㅎ


다찌석 위에는 물이랑 수저를 비롯해 후추랑 단무지가 있었다! 이 오른쪽에 있는 귀여운 물체는 용도가 뭔지 몰랐는데 내 옆에 앉은 분들을 보니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하고 계시길래 그제서야 용도를 깨달음ㅎㅎ 내 옆자리 분은 또 나랑 다른 디자인의 거치대여서 너무 코여웠다.
쇼유라멘과 교자후라이, 시오라멘과 비교하면
이 날 멘츠루에서 주문한 메뉴는 쇼유라멘과 교자후라이다. 저번에 왔을 때 먹은 시오라멘과 비교하면 시오라멘이 조금 더 깔끔하고 쇼유라멘이 감칠맛이 더 강했다.


저번에 왔을 때는 시오라멘을 한 번 먹어봐서 이번엔 쇼유라멘을 시켜봤다. 사이드로는 타코야끼와 교자후라이 중에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다른데서도 먹을 수 있는 타코야키 보다는 라멘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교자후라이가 더 끌려서ㅎㅎ
기본적으로 라멘하면 쇼유라멘파이긴 한데 멘츠루는 저번에 먹었던 시오라멘이 더 내 입맛에 맞았다. 그래도 둘 다 맛있어서 뭘 먹어도 좋았듬ㅎㅎ 시오라멘이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고 쇼유라멘이 조금 더 감칠맛이 강한 느낌이라 취향대로 또는 그날 기분대로 골라먹으면 될듯하다. 교자후라이는 튀긴 음식이 맛이 없을 수가 없어서 맛있게 먹었다. 튀김만 먹었으면 느끼했을텐데 위에 시치미랑 파가 같이 뿌려져 나와서 밸런스가 좋았다.
면발과 죽순 토핑 이야기
이 탱글탱글한 면발을 보시긔... 라멘도 뭔가 국물 베이스? 따라서 면 종류가 다르던데 나는 돈코츠라멘 등 고기육수베이스 라멘에 들어가는 하얀일자면 보다는 쇼유라멘에 들어가는 이런 누렇고 약간은 꼬불꼬불한 면이 더 취향임.
그리고 여러분은 라멘에서 가장 좋아하는 토핑이 뭔가요. 보통은 차슈 아니면 반숙란이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무조건 죽순. 이 죽순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라멘 국물이랑 참 잘 어울림. 특히 쇼유라멘은 진짜 죽순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죽순에 그 간장의 짭쪼름함이 베어들면 진짜 맛도리임...
간만에 먹은 라멘이 맛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다ㅎ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어린이대공원 라멘 맛집 멘츠루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 혼밥하기도 좋고 여럿이서 가기도 좋아서 언제 가도 부담없이 갈 수 있으니까 가볍게 식사하기에는 이만한데가 또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