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브런치 브리세트 2인 바 테이블, 가지튀김 겉바속촉, 브리비트 강남역
한 줄 요약
브리비트 강남역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핫핑크 간판의 양식집이다. 2인이 브리세트로 브리비트 스테이크,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매운 가지 튀김, 음료를 주문했고 가지 튀김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할 만큼 겉바속촉이었다. 테라스와 창가 바 테이블 덕분에 소개팅·데이트는 물론 혼밥까지 가능한 분위기 맛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주차
- 불가능
- 주문(2인)
- 브리세트 - 브리비트 스테이크,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매운 가지 튀김, 음료(콜라·사이다)
- 셀프바
- 피클·물은 셀프, 앞접시와 수저는 직원 세팅
2026. 8. 11. 방문자 기준
- ✔️ 분위기 좋은 강남역 파스타
- ✔️ 신논현역 직장인들 점심으로 추천
- ✔️ 가벼운 소개팅 & 데이트용 분위기 맛집
브리비트 강남역, 신논현역 6번 출구 도보 2분
브리비트 강남역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양식집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15, 주차는 불가능하다.



쨍한 핫핑크 간판과 싱그러운 화분들 덕분에, 뭔가 작은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주변 다른 음식점들과 다른 분위기에, 막 문 열고 들어가고 싶은 느낌.
브리비트 강남역점 메뉴판과 주문 구성
브리비트 강남역에서 2인이 고른 건 브리세트. 브리비트 스테이크,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매운 가지 튀김, 음료(콜라·사이다) 구성이다.






먹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베스트&시그니처 메뉴로 주문했다. 역시 첫 방문엔 시그니처가 답임. 다음에 방문한다면, 뇨끼 대신 토끼파스타를 시켜볼까 한다. (옆 테이블에서 먹던데, 비주얼이 엄청 탐났음)
테라스와 창가 바 테이블, 혼밥도 되는 자리
브리비트 강남역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 예뻤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테라스가 대박이다. 창가 쪽 바 테이블도 넉넉해서 혼밥하기 좋아 보였다.



이런 그리너리한 감성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여긴 분위기 맛집으로 완전 인정이다. 자리가 꽉 차서 앉지 못한 게 정말 아쉽다. 이런 감성의 브런치 식당 소중해~


창가 쪽에 있는 바 테이블도 탐나는 자리였다. 바로 앞 카페가 예뻐서 더 좋은 듯.

바 테이블이 꽤 넉넉하게 있어서, 커플끼리 소개팅하기도 좋지만, 혼밥 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신논현역~강남역 근처에서, 파스타 혼밥집을 찾는다면 추천!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 피클
브리비트 강남역의 기본 앞접시와 수저는 직원분이 세팅해 주시고, 피클과 물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한다.


저 빨간색 피클은 수제인지 진짜 맛있었음.
매콤 가지 튀김, 겉바속촉 끝판왕
브리비트 강남역의 매운 가지 튀김은 간단한 사이드 메뉴라 그런지 제일 빨리 나왔다. 본격적인 메인 메뉴를 먹기 전에 입맛 돋우기용으로 시켜봤는데, WOW 이거 진짜 무조건 추천!

도대체 어떻게 튀겨야 이렇게 바삭할까? 튀김이 "농심 닭다리 과자" 느낌과 맛. 살면서 먹어 본 그 어떤 가지 튀김보다, 브리비트 가지 튀김이 압도적 1등. 겉바속촉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음. 심지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삭바삭함.
같이 나오는 소스도 엄청 매콤하게 맛있는데, 고추바사삭 고블링 소스랑 살짝 비슷한 맛. 아~ 또 먹고 싶다.
대파크림옥수수뇨끼는 어떤 맛?
브리비트 강남역의 대파크림옥수수뇨끼는 감자 대신 옥수수로 만들어 더 쫀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고소한 대파크림에 찍어 먹으니까 다른 데서 흔히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이긴 했다.

개인적으로 뇨끼보다 구운 옥수수가 맛있었고, 자잘한 토핑이 많아서 소스도 나쁘지 않았음.
브리비트 스테이크, 수비드 부채살에 알리고 치즈
브리비트 스테이크는 브리비트의 진정한 시그니처 메뉴인 것 같다. 수비드 부채살 + 레드와인 소스 = 맛없없 조합.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알리고(aligot) 치즈폭포! 알리고는 치즈감자 소스 같은 건데, 스테이크에 얹어 먹으니 색다른 느낌~ 단,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치즈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따로 먹겠다고 사전에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소고기 스테이크 양도 딱 적당했고, 함께 나오는 그릴드 야채와의 궁합도 모두 굿! 특히 구운 쪽파와 함께 할 때 제일 맛있었고, 구운 마늘+방울토마토도 완전 취향 저격이었음. 아, 빵도 흔한 빵이 아니라, 양념을 바르고 구운 것 같은데 맛도리. 원래 이런데 나오는 빵 안 먹는데 진짜 맛있게 먹음.
총평
브리비트 강남역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 모두 별 다섯이다. 오랜만에 남겨 보는 식후샷, 하나도 안 남기고 싹 긁어먹었다.

흔하지 않은 따뜻한 유럽 감성의 양식집으로, 여자들끼리 수다떨기에도 좋았고, 젊은 커플은 데이트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그리고 난 앞으로 점심시간에 혼밥하러 갈 듯. 회사 근처 이런 파스타집 소중해~
- 만족도 ⭐⭐⭐⭐⭐
- 재방문 의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