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퇴근 후 기린 생맥주 반주, 규카츠 양면 30초 굽기, 이자와 상암점
이자와 상암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미니 화로 규카츠 전문점이다. 평일 퇴근 후 저녁 6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17,000원 규카츠 정식을 개인 화로에 양면 30초씩 구워 기린 생맥주와 곁들였다. 이자와 상암점은 상암동에서 조용히 일식 한 상에 가벼운 반주를 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잘 맞는 곳이다.
반포 빈 술병 · 13 개의 글
서울 곳곳의 동네 술집과 작은 식당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이자와 상암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미니 화로 규카츠 전문점이다. 평일 퇴근 후 저녁 6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가 17,000원 규카츠 정식을 개인 화로에 양면 30초씩 구워 기린 생맥주와 곁들였다. 이자와 상암점은 상암동에서 조용히 일식 한 상에 가벼운 반주를 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잘 맞는 곳이다.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 안쪽, 동교로46길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양식당입니다. 저녁 약속으로 오뗄드꾸뜨를 찾아 허니 통베이컨 로제 파스타와 잠봉 트러플 크림리조또를 주문했고, 파스타는 두툼한 베이컨의 풍미가, 리조또는 트러플 향이 돋보였습니다. 은은한 저녁 조명 아래 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하고 싶은 날 어울리는 연남동 양식당입니다.
파스타고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인근 와우산로33길 골목 안쪽에 있는 키오스크 주문식 파스타 매장입니다. 저녁 피크가 지난 시간에 혼자 들러 쉬림프투움바 파스타 단품을 기본 스파게티 면, 한 단계 더 매운 소스로 주문했고, 고소한 크림과 매콤함이 어우러진 소스와 탱글한 새우를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파스타고 홍대점은 조용히 혼자 저녁 한 그릇을 해결하고 싶은 퇴근길 혼밥에 잘 맞는 곳입니다.
청년닭발1987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 경의선 숲길 골목에 있는 레트로 포차 감성의 닭발 전문점입니다. 친구들과 주말 피크타임 전인 오후 5시 반쯤 들어가 숙주를 듬뿍 올린 중간 맵기 국물닭발 세트와 참치마요 주먹밥, 파인애플 속에 담겨 나오는 파인애플소주를 즐겼습니다. 청년닭발1987 홍대점은 이른 저녁에 가면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는, 친구들과 편하게 한잔하기 좋은 닭발집입니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광화문 일대 오피스 빌딩 상가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세종문화회관 근처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던 날 에그 베네딕트 버거 세트에 크리스피 어니언링을 곁들였고, 수란 노른자와 홀란다이즈 소스가 패티를 감싸는 브런치풍 맛과 두툼한 양파의 바삭한 어니언링이 인상적이었다. 흔한 프랜차이즈 대신 개성 있는 수제버거로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들를 만한 곳이다.
투파인드피터 사당점은 사당역 11번 출구 먹자골목 안쪽에 있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친구들과 저녁 약속으로 찾아 시그니처 핫쉬림프 갈릭 파스타를 포함해 각자 고른 파스타를 나눠 먹었고, 따뜻한 식전빵과 수제 스타일 피클,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란스럽지 않게 여러 파스타를 쉐어하고 싶은 사당역 모임 자리로 무난한 선택입니다.
상암회관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서 콩국수를 내는 국수집이에요. 강원도 계약재배 백태콩 100%로 만든다는 걸쭉한 콩물에 쫄깃한 생면, 아삭한 겉절이 김치를 곁들여 한 그릇을 비웠고, 비린 맛 없이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상암회관 콩국수는 더운 날 담백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무난하게 권할 만한 메뉴입니다.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4분 거리 골목 코너에 있는 숯불 꼬치구이 이자카야입니다. 지인들과의 저녁 약속에서 숯불 모둠 꼬치 세트와 맥주, 과일 하이볼을 주문했고, 닭다리살 대파 꼬치는 육즙이 살아 있고 타레 소스가 짜지 않았습니다. 시끄러운 고깃집 대신 조용히 대화하며 한잔하기 좋은 구디 이자카야입니다.
헤이죠지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 안쪽, 초록색 외관의 반지하 미국식 가정식 양식당입니다. 피크 타임이 지난 뒤 웨이팅 없이 들어가 시그니처 잠봉버터체다파스타와 매콤한 토마토 소스 리조또를 주문했고, 진한 체다치즈와 짭조름한 잠봉의 단짠 조화, 단단하게 삶은 면, 먼저 채워주는 무 피클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헤이죠지는 아지트 같은 분위기에서 꾸덕한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연남동 데이트 자리로 잘 맞습니다.
월간맥주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퇴근 후 동료와 함께 대표 주류인 월간 생맥주 두 잔과 시그니처 안주인 망고홍시빙수를 주문했고, 차가운 전용 잔에 담긴 깔끔한 라거와 홍시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7~9시 피크 타임 소음과 주차 시설이 없는 점만 감안하면, 월간맥주는 구디 직장인의 가벼운 2차 자리로 무난한 선택입니다.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38길에 있는 일식 카츠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카츠몬스터의 대표 메뉴인 치즈카츠와 히레카츠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으며 돈카츠 소스, 히말라야 핑크 소금, 생와사비를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안심, 깔끔한 매장 덕분에 연남동에서 실패 없는 일식 돈카츠 한 끼로 추천한 곳입니다.
굽네치킨 홍대레드로드점은 홍대 레드로드 거리에 있는 오븐구이 치킨 매장입니다. 굽네치킨 홍대레드로드점 홀에서 오븐구이 치킨 윙봉과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를 주문해, 담백한 윙봉과 매콤한 파기름 소스를 번갈아 먹었습니다. 주문 후 15~20분 정도 걸려 시간 여유는 필요하지만, 홍대에서 튀김치킨보다 담백한 치킨이 당길 때 잘 맞는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