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횟집 광어·우럭 숙성회와 왕전복튀김, 둘이선 벅찬 양의 빼레
한 줄 요약
빼레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합정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숙성회 중심의 이자카야예요. 평일 저녁 둘이 방문해 광어·우럭 사시미와 전복튀김 + 내장소스를 주문했는데, 쫀득하고 부드러운 숙성회와 전복향 진한 내장소스가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빼레는 맛도 양도 넉넉해서 2인보다는 3~4인 모임에 더 잘 맞는 합정 술집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6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23
- 가까운 역
- 합정역에서 도보 5~10분
- 영업시간
- 월–토 18:00–익일 02:00 / 일 18:00–24:00
- 주차
- 건물 옆 입주자용 공간이 비어 있으면 가능, 뒤차가 빠질 때 차를 빼줘야 할 수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기본안주
- 미역줄기샐러드, 할라피뇨
- 주문 메뉴
- 광어 & 우럭 사시미, 전복튀김 + 내장소스
2026. 6. 17. 방문자 기준
회 좋아하는 분들 주목이요!! 합정 술집 횟집 중에 숙성회 맛있는 곳 찾고 계셨다면 오늘 이야기 끝까지 봐주세요. 합정역 일식 맛집으로 다녀온 '빼레'인데, 광어·우럭 숙성회랑 전복튀김 둘 다 기대 이상이라 바로 기록해두려구요.
저는 회가 외식 메뉴 중에 거의 최애예요! 먹고 나서 칼로리 부담은 비교적 적은데, 단백질은 진짜 듬뿍이잖아요. 그래서 "맛있는 생선 단백질 가득 채우고 오자" 하는 마음으로 합정 이자카야 사시미 맛집 빼레로 향했답니다.
합정 빼레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빼레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23에 있고, 합정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월–토 18:00부터 익일 02:00까지, 일요일은 18:00부터 24:00까지예요.
- 📍 위치: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23
- ⏰ 영업시간: 월–토 18:00–익일 02:00 / 일 18:00–24:00
- 🚗 주차: 건물 옆 주차공간이 비어 있으면 가능해요. 다만 건물 입주자용 공간이라, 뒤차가 빠질 때 차를 빼줘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가까운 역: 합정역에서 도보 5~10분
빼레에서 주문한 메뉴와 매장 분위기
빼레에서 주문한 메뉴는 광어 & 우럭 사시미, 그리고 전복튀김 + 내장소스 두 가지예요.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빼레는 이미 자리가 꽤 차 있더라고요! 저희 들어가고 나서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시는 걸 보고 '아, 여기 인기 많은 집이구나' 싶었어요. (또 나만 몰랐지!!)

빼레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QR코드로 하는 방식이에요. 저희는 광어·우럭이랑 전복튀김 + 내장소스를 시켰어요! 자리에 앉으니 기본안주로 미역줄기샐러드랑 할라피뇨를 먼저 내어주셨는데, 이자카야 기본안주 이거 국룰이죠 ><
빼레 광어·우럭 숙성회, 맛과 양은 어떨까? (⭐⭐⭐⭐⭐)
빼레의 광어·우럭 사시미는 숙성 덕분에 쫀득함과 부드러움이 남달랐고, 부위가 다양하게 담겨 양도 상당했어요. 광어·우럭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솔직히 광어·우럭은 엄청 특별한 회는 아니라서 맛에 큰 기대는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웬걸.. 숙성을 어떻게 한 건지 쫀득함이랑 부드러움이 장난 아니었어요. 부위도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생선 두 종류가 아니라 꼭 네 종류쯤 먹는 느낌??
납작한 접시에 나와서 '양 적은 거 아냐?' 싶을 수도 있는데, 먹다 보면 아실 거예요.. 양이 상당해요!! (사실 횟집에서 회만 수북이 쌓아주는 집은 잘 없잖아요.. 대부분 높은 확률로 천사채가 70%ㅋㅋㅋ) 회를 넓적하면서도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게 썰어주셔서 식감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우럭은 겉에 토치가 살짝 되어 있어요!



숙성회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빼레 숙성회는 와사비만 살짝 올려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무순이랑도 먹어봤는데, 회 자체 숙성이 워낙 잘 돼 있어서 결국 와사비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 아닐까요…(??)
숙성 잘 된 회는 와사비만 살짝. 초장 안 찾게 돼요!!
빼레 전복튀김 + 내장소스, 가격값 할까? (⭐⭐⭐⭐⭐)
빼레 전복튀김은 왕큰 전복이 네 마리나 나와서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나오자마자 전복향이 확 올라오는데, 향이 미쳤어요.

이어서 나온 전복튀김!!

사실 메뉴 나오기 전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시킬까 말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나온 거 보니까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소주잔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시면 크기 감 오실 거예요!) 진짜 왕큰 전복이 네 마리나 나와요.

근데 이거 나오자마자 큰일났다 싶었어요 — 향이 미쳤어요!!


저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내장맛 제대로 나는 소스가 없어서 어디서 먹어도 늘 아쉬웠거든요. 근데 빼레 전복튀김 내장소스는 전복향이 진짜.. 파스타 삶아서 이 소스에 비벼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ㅜ
전복 삶은 정도도 완벽해서 1도 안 질기고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튀김인데 속이 이렇게 부드러울 일인가요.
둘이 갔다가 셋이 먹을 뻔, 빼레 솔직 총평
빼레의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양이 진짜 많다는 거예요 ㅋㅋㅋ 둘이서 광어·우럭 사시미랑 전복튀김 먹었는데 다 먹기가 벅찼어요.
최소 세 명이서 가도 될 양이라, 두 분이서 가신다면 회 한 접시에 작은 사이드 하나 시키면 딱 맞을 것 같아요!! (꼬치구이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평일에도 자리가 꽤 차는 편이라, 주말이나 늦은 시간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요. 중요한 약속은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추천 대상은 회 좋아하면서 술 한잔 가볍게 곁들이고 싶은 2~4인 모임이에요. 합정 데이트나 소규모 회식 코스로도 잘 어울려요. 영업시간이 평일·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라, 퇴근 후 늦게 가도 부담 없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합정 왔을 때 한 번쯤 꼭 들러보시길~! 저는 다음엔 인원 더 모아서 못 시킨 메뉴들 도전하러 또 갈 거예요 :)
빼레 가기 전에 알아둘 것
- 빼레 주문은 테이블 QR코드로 해요. 처음이면 살짝 헤맬 수 있으니 미리 알고 가면 편해요.
- 2인 방문이면 회 + 전복튀김 둘 다는 양이 많아요. 한 메뉴는 가볍게 가시는 걸 추천!!
- 숙성회는 와사비랑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