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호수 둘레길 산책 후 도보 20분 임연수 솥밥정식,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경기 의왕시 능안길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정식집이다. 백운호수 산책로에서 능안마을 쪽으로 20분쯤 걸어가 부모님과 저녁을 먹었고, 보리굴비솥밥정식과 임연수솥밥정식에 대표 보양 2인세트를 더해 장어·기름가자미·제철생선조림·노르웨이고등어구이까지 한 상에 받았다. 셀프바 반찬 무한리필과 매장 정면 버스정류장까지,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백운호수맛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의왕시 능안길 148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 주문 구성
- 보리굴비솥밥정식 1인분 + 임연수솥밥정식 1인분 + 대표 보양 2인세트
- 보양 2인세트 구성
- 국내산 바다장어구이, 기름가자미, 제철생선조림, 노르웨이고등어구이
- 기본 제공
- 배추된장국, 셀프바 반찬(김치전·묵 등 무한리필)
- 좌석
- 홀 테이블, 룸 공간 별도, 장독 보이는 창가자리
- 주차
- 넓은 주차장 마련
- 대중교통
- 매장 정면에 버스정류장 위치
- 백운호수 산책로에서
- 능안마을 방향으로 도보 약 20분
2026. 9. 22. 방문자 기준

부모님을 모시고 오붓하게 외식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맞춘 날이라 어디서 식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날씨도 적당히 선선하고 바람도 좋길래 백운호수 둘레길 산책부터!!
저녁식사로 부모님 입맛에도 딱 맞고 속도 편안한 백운호수맛집을 찾아보다가 눈에 띄어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화덕으로 간 고등어 백운호수점'이다!
백운호수 산책로에서 화덕으로간고등어까지, 걸어서 20분
우리는 백운호수 산책로에서부터 능안마을쪽으로 바람쐬며 천천히 걸어갔다. 식당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다! 걷는 동안 주변 풍경도 구경하고 적당히 운동도 돼서 식전 운동으로(?) 적당한 거리였다 ㅎㅎ
식사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매장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서 곧바로 버스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주차장도 넓게 잘 마련돼있어서 주말에도 걱정없이 댈 수 있겠다!!


기와 인테리어에 룸까지,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분위기
겉보기에 딱 한정식집!! 기와 인테리어에 뭔가 여행지 놀러온느낌이라 더 힐링됐다!! 다른 화덕고 가봤지만 여기처럼 깔끔한 곳 첨본다!!

무엇보다 입구에서부터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입장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ㅎㅎ
쾌적한 내부 공간이 쫙 있고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인지 비린내나 매캐한 연기가 전혀 안났다!! 바닥이나 테이블 위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청결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 같았다~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을 모시는 정갈한 식사 자리, 혹은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룸 공간도 따로 있다!!
우리는 장독이 보이는 창가자리로~!!

화덕 안으로 생선이 구워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더 맛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ㅎㅎ

셀프바 반찬은 어떻게 되어 있나
중앙에는 부족한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셀프바 공간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음식들이 비어있지 않도록 직원분들이 수시로 체크하며 채워 넣고 있었다.


신선한 쌈 채소부터 시작해 따뜻한 잡채, 떡볶이 김치전 각종 밑반찬들!!


주문 구성: 솥밥정식 2개 + 대표 보양 2인세트
보리굴비솥밥정식 1인분, 임연수솥밥정식 1인분, 그리고 이곳의 대표 보양 2인 세트를 조합하여 주문했다!

기본으로 배추된장국도 나오는데 속 데우기 좋고

김치전이랑 묵도 무한리필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ㅎㅎ 또가져다먹었다!

이 세트는 국내산 바다장어구이, 노릇하게 구워진 기름가자미, 제철생선조림, 그리고 통통한 노르웨이고등어구이까지 총 네 가지의 각기 다른 생선요리를 한 상에 모두 담아낸 알찬 보양 세트다!!

제철생선조림 역시 칼칼하면서 자작한 국물 양념이 생선 속까지 깊게 배어있었다. 무와 함께 자작한 국물을 밥에 비벼 생선 살을 올려 먹으니 진짜맛있었다!!! 솥밥이랑 같이 먹으면 찰떡❤️
화덕 임연수구이 솥밥정식
임연수는 생선 살 자체가 워낙 두툼하고 담백해서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인데, 화덕에 구워내니 껍질이 바삭하고 살이 윤기가 났다!! 적당히 간간하게 간이 되어 있어 밥 없이 생선 살만 골라 먹어도 고소했다!!
화덕 보리굴비 솥밥정식
보리굴비는 먹기 좋게 결대로 찢어져 나왔는데, 꼬릿하면서도 고소했다!! 보리굴비를 주문하면 밥과 함께 말아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녹차물이 따로 제공된다. 솥밥의 밥을 그릇에 덜어낸 뒤 시원한 녹차물을 부어주고, 그 위에 짭조름한 보리굴비 한 점을 얹어서 함께 먹었다!!
대표 보양 2인세트

세트에 포함된 국내산 바다장어는 그대로 구워내서 소스따로 딱 찍어먹으니 힘이 나는 느낌 ㅎㅎ

가자미랑 고등어도 살이 많아서 솔직히 3인세트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연근무침이랑 장아찌도 생선먹다가 곁들여먹기에 딱 좋은 맛이다!!

바다장어 아나고 맛집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을수록 향이 좋아서 스태미나 보양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생선 쌈도 싱싱해서 된장이랑 같이 딱 싸먹으면 엄청 개운하고 맛있다!!

500도 고온 화덕에서 구워져 나와서인지 껍질 부분은 과자처럼 바삭하면서도 고소했고, 속살은 촉촉!! 비린 맛은 전혀 없고 담백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생선 살을 큼직하게 떼어 갓 지은 따뜻한 솥밥 위에 얹어 먹으면 !!!!!
갓 지은 솥밥과 마무리 숭늉
솥밥의 밥을 덜어내고 난 뒤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두었다가 식사 마지막에 즐기는 숭늉과 누룽지는 완벽한 마무리!! 역시 마무리까지 완벽한 백운호수맛집이다 ㅎㅎ

매장 바로 정면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다!
정리하면
전반적으로 친절한 서비스, 쾌적하고 넓은 매장, 화덕에서 구워낸 '겉바속촉' 생선구이, 그리고 셀프바와 알찬 세트 메뉴 구성까지~~
백운호수 근처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가족들과 정갈한 한식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