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소고기 비오는날 막걸리 서비스와 셀프바, 십년한우실비집 동편마을점
한 줄 요약
십년한우실비집 인덕원 동편마을점은 안양 동편마을 파크에비뉴에 있는 한우 구이 전문점입니다. 십년한우 500g을 49,500원(100g당 9,900원)에 먹고, 셀프바에서 상추·쌈무·파채를 계속 리필해 쌈으로 싸 먹었습니다. 평일 비 오는 날 부침전과 막걸리, 오후 3시 이전 냉면 서비스까지 챙기면 가성비가 더 커지는 가족 외식 자리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십년한우 500g
- 49,500원 (100g당 9,900원, 당일 작업분 랜덤 부위)
- 셀프바
- 상추, 쌈무, 양파채, 파채, 김치, 마늘, 고추 등 리필 가능
- 비 오는 날 서비스
- 평일 우천 시 고기 주문하면 부침전 + 막걸리 1병
- 낮 시간 서비스
- 오후 3시 이전 방문해 고기 주문 시 냉면 한 그릇
- 리뷰 서비스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소주·맥주·음료수 중 택1
- 주차
- 매장 우측 파크에비뉴 지상주차장(지상 4층), 계산 시 카운터에 말하면 2시간 무료
- 좌석
- 넓은 매장, 공간 분리, 단체석 및 대관 가능
2026. 9. 24. 방문자 기준

한우가 500g에 5만원 정도 하는 엄청난 가성비 맛집을 찾았어요. 정확히는 49,500원으로, 100g 당 9,900원 꼴이에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고기 품질이 안좋거나 짜투리 고기만 있는것도 아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곳! 이번 추석 연휴에 외식 계획 있으시면 여기 강추!!! 부모님 모시고 온 가족 단위 손님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었어요.
십년한우실비집 한우 500g 가격은 49,500원

제가 주문한 십년한우 500g은 당일 작업분을 랜덤으로 담은 메뉴였어요.

고기 상태도 깔끔했고 육즙도 가득해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한우는 비싸기 때문에 자주 먹기 어렵기도 하고, 한 번 먹을 때도 가격 때문에 양을 고민하게 되는데, 십년한우실비집 인덕원 동편마을점은 가격이 너무 괜찮아서 고민없이 먹고 싶은만큼 먹게되더라구요. 다른 테이블도 대부분 한우를 먹는 것 같았는데, 무한리필집인 것 처럼 고기를 계속 추가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대부분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여서 더 든든하게 식사하는 느낌이었어요.
십년한우 500g, 랜덤 부위 굽는 법
저는 여기서 한우 500g을 먹었어요. 다양한 부위가 담겨있었는데, 쫄깃함의 정도나 맛과 풍미가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저는 불판 가득 고기를 놓고 3번에 걸쳐서 나눠 구웠어요.
불이 꽤 쎈 편이어서 기름 때문에 예상치못한 불쇼도 하고 험난한 과정을 거쳤지만, 고기맛은 꿀맛이었어요. 고기를 잘 못 구워서 태워먹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맛있었어요.

소고기는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고기만 먹던가 소금, 와사비 등 약간의 소스만 곁들이라지만, 저는 쌈 싸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여기 상추가 진짜 신선하고, 쌈무도 적당히 새콤해서 맛있었어요.

쌈무에는 와사비가 들어갔는지 쌈무 사이사이에 와사비처럼 보이는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소스는 넣지 않고 쌈에만 싸먹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손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한우 좋아하시는 분들, 십년한우실비집 인덕원 동편마을점 꼭 한 번 가보세요. 맛있는 고기를 가성비 있게 먹기 좋아요.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좋은 맛집


십년한우실비집은 매장이 꽤 넓고 공간 분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단체석도 있고 대관도 가능해서 가족모임이나 회식 등 단체로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주차는 매장 바로 우측에 있는 파크에비뉴 지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지상 4층까지 주차할 수 있는 큰 곳이라 주차 걱정이 없어요. 식사 후 계산 할 때 카운터에 얘기하면 2시간 무료 주차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다양한 밑반찬과 셀프바

아무래도 고기는 기름지기 때문에 먹다보면 느끼하고 질리기도 하는데, 여기엔 같이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밑반찬과, 얼마든 리필 가능한 셀프바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왔어요.



셀프바에는 상추, 쌈무, 양파채, 파채, 김치, 마늘, 고추 등등 신선하고 맛있는 반찬들이 다양하게 많았어요. 하나하나 다 신선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어요. 찌개 육수도 직접 끓이신다고 하는데, 간편하고 쉬운 방식보다는 직접 정성껏 준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고기로 배를 채워서 사이드 음식은 따로 못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찌개 등 식사류도 먹어봐야겠어요.
비 오는 날 막걸리, 3시 이전 냉면 서비스
십년한우실비집 인덕원 동편마을점에는 다양한 서비스도 인상깊었어요.

평일에 비오는 날 방문해서 고기 먹으면, 부침전과 막걸리 1병을 서비스로 주신대요! 비오는 날 부침전과 막걸리라니!!
다음주까지 날씨를 보니 9월 25일, 29일, 30일, 10월 1일까지 비 예보가 있네요. 모두 평일이니 정말 비가 온다면, 십년한우실비집 가는 날!
타닥타닥 고기 굽는 소리가 비 오는 소리 같아서 고기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부추전과 막걸리로 비 오는 날의 우중충한 기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또 한 가지 서비스는 오후 3시 이전에 방문해서 고기를 주문하면 냉면 한 그릇 서비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쓰면 소주, 맥주, 음료수 중 택1 서비스까지!
품질좋은 고기도 저렴해서 이것만으로도 갈 이유가 충분한데, 여러 가지 서비스가 빵빵해서 한 번도 안 가봤다면, 한 번쯤 가보기 좋은 곳 같아요.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20번길 39 파크에비뉴 B타워 1층 105호, 10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