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참치 맛집 부위별 참치회에 초밥·오징어물회까지, 참치야
한 줄 요약
참치야는 평촌역 인근 삼일프라자 2층에 있는 참치·일식 전문점입니다. 부위별로 나오는 참치회를 김에 와사비 올려 먹고, 참치초밥과 흰살생선·새우 초밥, 오징어물회, 날치알 김말이 같은 사이드 메뉴까지 함께 즐겼습니다. 참치만 먹는 집이 아니라 회와 초밥을 두루 맛볼 수 있어 회식이나 술자리로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43 삼일프라자 2층
- 맛본 메뉴
- 부위별 참치회, 모둠초밥(참치·흰살생선·새우), 오징어물회, 날치알 김말이, 회무침, 오징어와 채소 메뉴, 모둠회
- 좌석
-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 여유, 안쪽에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있음
2026. 9. 21. 방문자 기준
평촌역 근처에서 참치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있어요. 바로 안양 평촌역에 있는 '참치야'입니다. 이름부터 참치에 진심인 느낌이라 오늘은 제대로 먹어보자 하고 방문했어요.
📍 참치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43 삼일프라자 2층


참치야 매장 분위기는? 넓고 차분한 2층
참치야는 삼일프라자 2층에 있고,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낀 건 생각보다 매장이 꽤 넓다는 점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에 나무 느낌의 인테리어가 더해져서 참치집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있었고, 테이블 사이도 어느 정도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사진처럼 안쪽에는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공간도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으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치회는 어떤 부위가 나올까
🍣 본격적으로 참치 먹어보기. 참치야에서 이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참치였습니다.



참치회가 한 가지 부위만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러 부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하나씩 비교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색감부터 확실히 달라서 사진 찍기도 좋더라고요. 참치는 역시 김에 싸서 와사비 살짝 올려 먹는 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기름진 부위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고 담백한 부위는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었어요.


초밥과 오징어물회도 함께
🍣 초밥도 같이 먹어봤어요. 참치야의 초밥은 참치초밥부터 흰살생선, 새우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입맛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았습니다. 참치만 계속 먹다 보면 중간에 다른 음식이 생각나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참치회 먹다가 초밥 하나씩 같이 먹어주는 조합이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왔던 메뉴가 오징어물회였어요. 새콤하면서도 시원한 물회 특유의 맛에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서 회 메뉴 사이사이에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참치나 모둠회처럼 담백한 회를 먹다가 오징어물회를 같이 먹으니 입맛을 한번 바꿔주는 느낌도 있었고요.
회만 계속 먹는 것보다 이런 메뉴가 함께 나오니까 식사가 조금 더 다채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술안주로 회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오징어물회도 같이 놓고 먹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치알 김말이 등 사이드 메뉴
🥢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메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참치야는 참치만 나오는 곳은 아니었어요.





날치알이 올라간 김말이부터 회무침 느낌의 메뉴, 오징어와 채소가 함께 나온 메뉴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날치알이 올라간 메뉴는 톡톡 터지는 식감 때문에 참치 먹기 전에 입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여러 가지 회를 한 번에
참치 외에도 여러 종류의 회가 함께 나온 메뉴도 있었는데요. 한 가지 회만 계속 먹는 것보다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색감이 상당히 다양하죠. 참치의 붉은 색감부터 흰살생선의 깔끔한 색감까지 한 상 차려놓으니 꽤 먹음직스러웠어요.
참치야의 장점과 위치
직접 방문해서 보니 참치야는 참치만 먹는 곳이라는 느낌보다는 참치 + 초밥 + 회 +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참치를 좋아하는 사람과 참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같이 방문해도 메뉴 선택의 폭이 있다는 게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매장 분위기도 너무 밝거나 시끄러운 느낌보다는 차분하게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 위치도 괜찮았어요. 참치야는 평촌역 근처에 있어서 식사하고 주변에서 2차를 가기도 좋은 위치예요. 평촌역에서 참치집을 찾거나 저녁에 회식할 장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한줄평 — "참치만 먹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회와 초밥까지 같이 즐기기 좋았던 곳"
참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만 봐도 어느 정도 느낌 오시죠? 저는 이날 참치부터 초밥, 각종 사이드 메뉴까지 하나씩 맛보면서 꽤 다양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평촌역 근처에서 참치 생각나는 날이라면 참치야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