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역 코다리조림 소주 반주, 2인분 맞냐고 되물은 시래기 양 상도늘보리
한 줄 요약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브레이크타임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코다리조림 전문 식당입니다. 매콤한 음식이 당긴 날 시래기코다리조림 2인(31,000원)을 시켜 소주 한 병을 곁들였는데, 직원에게 2인분이 맞는지 다시 물어볼 만큼 양이 많았고 쫀쫀한 코다리와 칼칼한 양념, 여섯 가지 기본 반찬과 무한 셀프 비빔밥까지 나왔습니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 반주 겸 저녁이나 부모님과의 식사로 다시 찾고 싶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379 1층 (봉천역 5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
- 매일 10:45~21:30, 라스트오더 마감 30분 전, 브레이크타임 없음·연중무휴
- 시래기코다리조림(2인)
- 31,000원, 시래기 추가 5,000원
- 평일 점심특선
- 2인 이상 오후 3시까지, 코다리조림 13,000원·오리쭈꾸미 철판정식 14,000원
- 주문 조건
- 1인 1주문 필수, 공기밥 별도
- 포장
- 점심 제외 포장 주문 시 2,000원 할인
- 셀프바
- 비빔밥 재료·커피 자판기·숭늉 무료
- 편의
- 단체,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매장 주변 주차 공간
2026. 10. 5. 방문자 기준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로 379 1층에 있고, 매일 10시 45분부터 21시 30분까지 영업해요. 라스트오더는 마감 30분 전이고 단체,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가 모두 가능해요.

오늘따라 매콤 칼칼한 음식이 땡겨 방문한 봉천역 코다리 맛집 상도늘보리. 브레이크타임 없이 365일 연중무휴인지라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는 동네 식당이다. 한자리에서 꽤 오랫동안 운영한 곳이라 단골 손님들도 많고, 포장하시는 분은 물론 배달 주문도 엄청 많이 들어오더라는. 봉천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며, 매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내부 분위기는?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홀이 넓고 쾌적하고 깔끔해서 가족 외식하기도 좋은 봉천역 코다리 맛집이다. 천장에 있는 동글동글한 조명이 분위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누구나 방문이 편한 곳이지만 특히 어르신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다. 이거야말로 진짜 찐이라는 건데?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 넘넘 친절하셔서 단골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인 듯.


셀프바 비빔밥 재료·커피·숭늉 무료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에서 넘나 만족스러웠던 건 셀프바에서 비빔밥 재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세 가지 야채와 고추장, 참기름 등을 내 취향대로 담아 가져가면 된다. 커피 자판기가 있어 달달하게 후식도 먹을 수 있고 숭늉까지 전부 다 무료에요. 대신 남기지 않을 만큼만 가져가기!

상도늘보리 메뉴와 주문 조건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1인 1주문이 필수이고 공기밥은 별도예요. 봉천역 코다리 맛집이라 우린 시래기가 들어간 코다리조림으로 2인 주문했다. 그 밖에 오꾸미, 부쭈꾸미, 밴댕이회, 꼬막무침, 떡갈비스테이크, 보리비빔밥, 꼬막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부쭈꾸미는 뭘까! 부추를 뜻하는 걸까? 다음에 오면 한번 먹어봐야겠다.
점심을 제외하고 포장 주문 시 2천 원 할인이 된다. 혼밥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오셨는데 저녁엔 대부분 보리비빔밥을 드시더라.

평일 점심특선 가격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평일 점심 특선은 2인 이상, 오후 3시까지예요. 코다리조림 13,000원, 오리쭈꾸미 철판정식 14,0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너무나 괜찮은 듯.
영수증 리뷰 시 음료수나 소주를,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메밀전병이나 비빔밥을 한 가지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기본 반찬은 몇 가지 나오나요?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따뜻한 북어 미역국에 물김치, 해초류, 콩나물, 김, 샐러드, 된장고추까지 총 여섯 가지 반찬이 기본으로 나와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바로 이 맛깔스런 밑반찬들 때문이었다.





정말 하나같이 다 맛도리였다는. 공기밥 두 개도 거뜬하겠더라구.
아 맞다! 몽글몽글 부드러운 계란찜도.... 매콤한 음식에 빠지면 섭섭하지. 살짝 슴슴하게 나와서 오히려 좋았다. 속부터 뜨끈하게 달래주고.

오늘도 역시 소주 한 병 드링킹. 맛있는 메뉴에 반주할 때가 제일 행복해.

공기밥은 따로 주문했고 셀프바에서 비빔밥 재료를 아주 조금만 가져왔다. 혹시라도 많이 남기면 안 되니깐. 참기름이 찐인 듯, 정말 고소했다.

시래기코다리조림 2인 31,000원, 양은 어느 정도?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시래기코다리조림은 31,000원이고 시래기 추가 시 5천 원이에요. 근데 너무 많아서 추가할 필요는 없겠다. 기본적으로 접시 자체가 완전 큼. 이게 2인분이 맞냐며 한 번 더 물어봤을 정도.

많아도 너무 많아 앞접시에 따로 덜어둠. 양념이 너무 잘 배어서 꽤나 매콤하더라.


코다리 식감과 양념 맛
상도늘보리 코다리는 말린 생선이라 그런지 식감이 쫀쫀하고, 살코기가 큼지막해서 가시나 뼈를 바르기 편했어요. 시래기 덜어두고 다시 한 컷, 오늘의 주인공 얼굴은 보여드려야죠. 젓가락으로 잡으면 부서지는 그런 느낌 NO. 매콤 칼칼한 소스가 입맛을 확 돋게 해주는 것 같다. 진짜 공기밥 하나로는 부족하겠는걸?



이 양념에 뭔들 맛이 없겠냐만은, 포슬포슬한 감자도 수북하게 있고 떡이랑 무조림도 넘나 훌륭한 술안주였음. 김에 싸 먹으면 더더욱 고소하겠죠? 너무 매우면 콩나물을 같이 비벼 먹으면 된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 재방문 의사
역세권인 데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 대비 양도 많아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봉천역 코다리 맛집 상도늘보리. 다음에 엄마 모시고 한 번 더 와야지.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