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돈부리 아이와 더블가츠동 나눠 먹기,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연남동에서 돈부리와 나베정식을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아이와 함께 토리가라아게동, 더블가츠동을 주문해 바삭한 가라아게와 푸짐하고 부드러운 돈카츠를 맛봤다. 메뉴 사진이 있는 감성적인 메뉴판과 다양한 좌석까지 마음에 들었던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
- 영업시간
- 평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주말 11:30~21:0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1인식 바 테이블, 2~4인석 테이블
- 주문 메뉴
- 토리가라아게동, 더블가츠동
- 더블가츠동
- 돈카츠 2배, 밥 2배 / 18,500원
- 메뉴
- 사케타라코동, 타라코동, 사케동, 믹스가츠동, 규동, 가츠동, 더블가츠동, 에비동, 히레가츠동, 토리가라아게동, 텐동, 부타동, 가쓰오히레나베정식, 가츠나베정식, 에비나베정식, 우나기동, 아부리사케동, 연어뱃살덮밥, 연어사시미, 에비덴뿌라우동, 규우동, 붓카케우동, 낫또, 맛보기타라코, 토리가라아게, 베이컨치즈말이, 수제감자크림고로케, 왕새우튀김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오랜만에 연남동 맛집 투어를 했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연남동 일식 맛집, 종로돈부리 연남점입니다~


종로돈부리 연남 위치와 영업시간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에 있어요. 평일은 11:30~21:3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 주말은 11:30~21:00이며 주말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다양한 좌석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 나무문을 통해 편하게 입장할 수 있는데요~ 매장 전반이 차분한 우드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라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거나 데이트하기에도 최고예요.
특히 매장에는 혼밥하기 좋은 1인식 바 테이블부터 커플들이나 친구들 식사에도 좋은 2~4인석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어떤 유형의 식사든 인원수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진 메뉴판으로 고른 두 가지 덮밥
매장 앞에 비치된 메뉴판을 통해 간단하게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자리마다 있는 메뉴판에는 음식 사진이 다 나와 있어서 메뉴 고르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종이 느낌하며 사진 감성까지 무슨 거의 잡지 수준이라 ㅎ 여러모로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다 보니 군침이 돌고 정말 배고파져서 냉큼 더블가츠동과 토리가라아게동을 주문했습니다.
토리가라아게동과 더블가츠동 식사
기본 장국과 반찬(마늘쫑, 단무지 등)이 나왔고 아이와 같이 방문하니 친절하게 수저 포크를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몇 분이 지나 오늘의 음식 토리가라아게동과 더블가츠동이 준비되었어요~ 막 튀겨서 나와서 뜨끈하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반신반의했다가 반한 토리가라아게동
먼저 토리가라아게동을 먹어보았어요~ 평상시 같으면 잘 시키지 않는 음식인데 아까 봤던 잡지st 메뉴판의 사진에 뭔가 홀려서 주문한 메뉴라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와 이거 주문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먹었던 가라아게랑은 다른 종로돈부리만의 포슬포슬하면서도 바삭하게 튀긴 가라아게 맛이 적당히 간이 돼 있으면서도 따뜻하고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가라아게를 먹을 때 어떤 가루(?) 같은 게 느껴졌는데 뭔가 그동안 제가 먹어본 적이 없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 맛이 제게는 신박하게 느껴져 호감이었어요. 가라아게 자체도 맛있는데 그 위에 뿌려진 쪽파와 김가루, 그리고 곁들여 먹는 양배추까지 가라아게와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자칫 느끼하거나 헤비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라아게를 양배추, 양파, 쪽파 등이 잡아줘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와 나눠 먹기 좋았던 더블가츠동
다음으로는 더블가츠동인데요~ 더블가츠동은 돈카츠도 2배! 밥도 2배!이면서 가격은 18,500원밖에 안 하는 아주 혜자로운 메뉴예요. 저희는 4살 꼬맹이와 함께 먹기 위해서 이 메뉴를 주문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정말 양이 많더라고요~
두툼한 돈카츠가 가득 올려져 있는데 돈카츠를 한입 베어 먹어보니 고기가 두툼한데 전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맛이라 뻑뻑한 고기를 잘 못 먹는 4살 꼬맹이도 너무 좋아하면서 잘 먹었어요. 그리고 달콤짭조름한 계란/양파 소스도 충분히 들어 있어서 밥을 먹을 때에도 부족함 없이 맛있게 한 그릇을 뚝딱할 수 있었습니다.

틈틈이 밑반찬도 곁들여주면 더 개운하고 맛있는 식사가 가능해요. 단무지도 일반 얇은 단무지와 달리 풍부한 맛이 느껴졌고 마늘쫑도 새콤하니 좋았어요.
식사를 완료하고 계산하고 나오니 스탬프도 찍어주시네요 ㅎ 전 지점 합산이라니 더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라 스탬프도 채울 겸 앞으로 종종 방문해서 단골집이 되고 싶은 종로돈부리 연남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