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빵집 주말 3만원어치 패스츄리 7종 포장해 일주일 나눠 먹기, 스택베이커리
한 줄 요약
스택베이커리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2층 단독주택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오후에 들러 플레인 크로와상·토마토치즈 패스츄리·뺑오쇼콜라 등 7종을 3만원어치 포장했습니다. 빵을 낱개 포장해 줘서 상온에 두고 며칠 나눠 먹어도 패스츄리 식감이 살아 있었다는, 한국에서 먹은 패스츄리 중 1등이라는 평가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건대입구역 5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 1·2층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 매장 구성
- 1층 주문, 2층 좌석, 야외 테라스(파라솔)
- 음료
- 4,500원~
- 샌드위치
- 7,200원~
- 음료+샌드위치 세트
- 10,700원~
- 앙버터 소금빵
- 4,500원
- 토마토 치즈 패스츄리
- 4,500원
- 카야 크로와상 / 크루키
- 각 5,800원
- 아몬드 뺑스위스
- 5,500원
- 뺑오 햄치즈 / 뺑오 쇼콜라
- 5,800원 / 4,800원
- 플레인 퀸아망 / 플랫 크로와상
- 각 4,500원
- 패스츄리 식빵
- 6,800원
- 플레인 크로와상
- 4,200원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솔티 초코 휘낭시에 증정(방문 당시)
2026. 7. 29. 방문자 기준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빵으로 먹어도 되는 사람, 저예요 ^^ 밥 차려 먹기 귀찮음 + 달달한 거 좋아함 = 빵순이. 빵순이가 이번엔 자양동 유명 빵집 스택베이커리에 다녀왔습니다. 마포구민이 되어버린 저에겐 자양동이 이제 맘먹고 와야 하는 먼 동네라, 온 김에 잔뜩 빵을 쟁여갈 거예요.

스택베이커리는 어디에 있고, 매장은 어떻게 생겼나요?
스택베이커리는 건대입구역에서 조금 걸어 아파트 단지 쪽으로 오면 보이는 2층 단독주택 베이커리 겸 카페예요. 1층에서는 주문을, 2층에서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대에서 아주 살짝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저는 주말 오후 3시 30분쯤 도착했어요. 야외 테라스에도 파라솔을 펼쳐서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것 같은데, 제가 방문한 날은 매우 덥고 습해서 야외에서 티타임 즐길 수 있는 날씨가 아니었음 ..ㅋㅋㅋㅋ 이후 일정이 있어서 아쉽지만 커피 한잔 못하고 🥲 빵 포장만 하고 후딱 나왔습니다. 날 좋을 때 스택베이커리 야외 테라스에서 티타임 가져보고 싶네요.

스택베이커리 음료·샌드위치 가격은?
스택베이커리 음료는 4,500원부터, 샌드위치는 7,200원부터, 음료 + 샌드위치 세트 메뉴는 10,700원부터예요. 합리적인 가격대죠 😊 시간 넉넉히 잡고 커피랑 크루와상 샌드위치 먹으러 재방문하려고요. 건대 주말 브런치 카페로 강추!

스택베이커리에서 꼭 먹어야 할 빵은?
앙버터 소금빵 (4,500원)
스택베이커리 앙버터 소금빵은 4,500원이고, 제가 갔을 땐 딱 1개 남아 있었어요. 요즘 그냥 소금빵도 3,000원인데, 팥앙금 듬뿍에 버터 큼직한 조각이 들어 있는 앙버터 소금빵이 이 가격이면 매우 합리적인 듯해요.

토마토 치즈 패스츄리 (4,500원)
토마토 치즈 패스츄리는 4,500원으로, 이거 강추 메뉴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바삭 달달 짭조름해요. 토마토 좋아한다면 꼭 드셔보시길!

카야 크로와상·크루키·아몬드 뺑스위스
빵 3만원어치가 많은 것 같지만.. 스택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다 보면 30만원어치 사고 싶어져요. 다 맛있어 보임. 카야 크로와상(5,800원), 크루키(5,800원), 아몬드 뺑스위스(5,500원)까지, 크로와상처럼 바삭한 종류의 빵이 유명한 빵집이다 보니 바삭한 빵들이 많아요.

뺑오 햄치즈·뺑오 쇼콜라
뺑오 햄치즈는 5,800원, 뺑오 쇼콜라는 4,800원이에요. 스택베이커리 뺑오 미쳤음, 둘 다 드셔요. 버터 좋은 거 쓰시는 것 같습니다. 빵들이 하나같이 다 풍미가 좋아요.
스택베이커리 패스츄리, 며칠 두고 먹어도 바삭할까?
스택베이커리 빵은 상온에 두고 며칠 나눠 먹어도 패스츄리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저는 당일에 2개 먹고 나머지 빵들은 상온 보관하고 며칠에 나눠서 먹었거든요. 시간이 지나서 처음보다 덜 빠삭하긴 했지만, 그래도 패스츄리의 식감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게 신기했고 맛있었다는 거~

플레인 퀸아망(4,500원), 플랫 크로와상(4,500원), 패스츄리 식빵(6,800원).

플레인 크로와상(4,200원).


저는 리뷰 쓰고 솔티 초코 휘낭시에도 받았지요 💓 이거 안 먹으면 손해예요. 리뷰 쓰는 데 얼마 안 걸리니까 꼭 드셔보세요 🍫🍪
빵 3만원어치, 스택베이커리에서 무엇을 골랐나
스택베이커리에서 빵 3만원어치 고르기 너무 어렵다. 재벌처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하고 싶지만 소시민이라 못 그러고요 🥲 신중하게 하나하나 골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뭘 골랐냐고요?


제가 선택한 빵 라인업~
- 플레인 크로와상
- 패스츄리 식빵
- 플랫 크로와상
- 헤이즐넛 퀸아망
- 애플시나몬 패스츄리
- 토마토치즈 패스츄리
- 뺑오쇼콜라
예, 이건 다 제 뱃속으로 들어갈 겁니다 😊💓


낱개 포장으로 일주일, 스택베이커리 총평
스택베이커리는 빵을 하나하나 낱개 포장해 주셔서 매일 한두 개씩 꺼내 먹기 좋았습니다. 스택베이커리 덕분에 행복한 일주일 보냈어요 💛
스택베이커리는 제가 한국에서 먹었던 패스츄리 빵 중에 1등 🥇 빵 쿨타임 차면 재방문하러 갈 거예요. 제가 사는 홍대에도 맛있는 빵집이 많지만 패스츄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못 본 것 같아요. 바삭 달달한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