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당일치기 첫 코스 맑은 국물 순두부전골, 정은숙초당순두부

한 줄 요약

정은숙초당순두부는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서 조리명인으로 선정된 대표가 운영하는 초당순두부 전문점이다. 강릉 당일치기 여행 첫 코스로 들러 코다리강정이 포함된 초당명품밥상을 맑은 국물 순두부전골로 주문했는데, 꽃게와 채소 육수가 시원해 얼큰한 버전보다 오히려 속이 더 풀렸다. 아침 첫 끼로 슴슴한 순두부전골과 손두부 두부삼합을 한 번에 맛보기 좋은 곳.

강릉 정은숙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구성
초당두부밥상(두부삼합+순두부전골), 초당명품밥상(코다리강정 추가)
전골 선택
맑은 국물 / 얼큰한 빨간 국물, 기본은 빨간 국물이라 주문 시 요청
두부삼합
모두부, 보쌈, 가자미식해
주차
주차장 넉넉, 대기 공간도 여유 있음
방문 시기
2026년 9월

2026. 9. 24.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 아침 코스로 정은숙초당순두부

강릉 여행 아침코스로 딱 좋은 몽글몽글 순두부! 초당순두부는 워~낙 유명한 강릉 대표 음식인데, 속도 편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아침으로 딱 좋다.

강릉 정은숙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 한상
몽글몽글한 강릉 초당순두부
동해 바닷물 간수로 만든 강릉 두부

강릉 두부가 유명한 건 동해의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라고 한다. 강릉 초당순두부는 간이 세지 않아 콩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정은숙초당순두부 매장 모습
조리명인이 운영하는 정은숙초당순두부

정은숙초당순두부는 조리명인으로 선정된 대표가 운영하는 만큼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맛, 변함없는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 강릉 로컬맛집이다.

정은숙초당순두부 대기 공간과 주차장

초당순두부마을은 강릉 여행객들에게 아침, 점심으로 인기가 있다 보니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많은 편인데, 기다리는 공간도 널널하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

2026년 9월 방문

메뉴 추천: 초당두부밥상과 초당명품밥상 차이

정은숙초당순두부 세트메뉴 안내

물기를 빼 단단한 모두부와 갓 굳힌 상태의 몽글몽글 순두부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인데, 정은숙초당순두부에서는 두 가지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의 세트메뉴가 있어서 좋다. 두부삼합과 순두부전골 구성의 초당두부밥상, 코다리강정이 추가된 초당명품밥상 중 선택 가능하다.

깔끔하게 차려진 밑반찬 상차림

로컬재료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던데, 밑반찬도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다. 순두부전골은 맑은 국물과 얼큰한 빨간 국물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은 빨간국물이라 주문할 때 미리 요청해서 취향껏 주문하기!

끓기 시작한 순두부전골 냄비

맑은 국물 순두부전골, 얼큰한 맛보다 속이 풀린다

순두부전골 맑은 국물 버전💭 하얗고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듦~뿍 들어간 순두부전골은 보기에는 밍밍해 보일 수 있지만, 꽃게와 채소 육수로 깊은 국물 맛이 제대로다.

맑은 국물 순두부전골 한 그릇

시원하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오히려 얼큰한 버전보다 더 속 풀리는 느낌! 속풀이 해장이 필요하다면 위장에도 좋고 맛도 좋아 맑은 국물을 더 추천하고 싶다.

하얀 순두부를 떠 담은 국물
하얀 순두부전골과 밥 한 공기

아이들이나 부모님이랑 오면 하얀 순두부로 변경하는 거 완전 강추강추. 물론 얼큰한 빨간 국물 버전도 맛있어 보였다.

모두부와 보쌈, 가자미식해로 차린 두부삼합

두부삼합: 손두부·보쌈·가자미식해

두부삼합은 모두부와 쫀득한 보쌈, 새콤달콤 가자미식해를 삼합으로 먹는 든든한 사이드메뉴.

새벽에 만든 손두부 모두부

매일 새벽 직접 만든 손두부는 시판 두부랑은 확실히 다른 고소함이 느껴졌는데, 담백하고 식감도 좋아 깔끔해서 삼합으로 먹기에 잘 어울린다.

야들야들한 보쌈 수육
동해 가자미로 무친 가자미식해

야들야들 보쌈은 보쌈전문점이 아닌데도 워낙 회전율이 좋은 강릉 맛집이라 그런지 촉촉하고 맛있음! 동해바다 가자미로 새콤달콤하게 무친 가자미식해도 맵지 않고 감칠맛이 넘쳐 중독성 있는 맛이다.

두부에 보쌈과 가자미식해를 올린 삼합 한 점

손두부가 워낙 맛있어서 배만 허락한다면 손두부 추가해서 더 먹고 싶을 정도. 명품밥상으로 주문하니 워낙 푸짐해서 추가할 순 없었지만 두부삼합은 계속 생각날 것 같다. 막걸리랑 찰떡궁합일듯

초당명품밥상에 나오는 코다리강정

명품밥상에만 나오는 코다리강정

매콤달콤 코다리강정은 초당명품밥상에만 추가되는 사이드메뉴로, 달달하고 매콤한 양념에 꼬돌한 식감의 코다리를 구운 메뉴다.

매콤달콤 양념의 코다리강정 한 조각

코다리가 쫄깃하고 찰져 흰쌀밥 위에 얹어먹기 딱이었는데, 양념장이 유일하게 자극적인 맛이라 두부요리에 포인트로도 좋았다. 이왕이면 코다리강정이 포함된 명품밥상으로 주문해 다채로운 메뉴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강릉 초당순두부 맛집 총평

강릉 당일치기 여행의 첫 코스였던 정은숙초당순두부. 강릉에서의 아침 첫 끼로 딱 좋은 슴슴한 순두부전골과 담백한 손두부, 깔끔한 밑반찬까지 조리명인의 손맛이 담겨있어 맛은 보장됨! 메뉴 구성이 좋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인데, 미리 예약하고 가면 웨이팅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니 여행 코스에 미리 넣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차도 편리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초당순두부마을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이다.

위치

정은숙초당순두부Jeong Eunsuk Chodang Sundubu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00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