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수제버거 핫치킨과 통새우 세트 비교, 쿼카바이트
한 줄 요약
쿼카바이트는 공덕과 대흥 사이, 대흥역 3번 출구에서 약 363m 떨어진 수제버거집이에요. 내슈빌 핫치킨과 통새우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두툼한 치킨의 바삭함과 통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각각 좋았어요. 실내는 넓지 않고 주차는 가게 앞 1대만 가능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
- 대중교통
- 대흥역 3번 출구에서 약 363m, 공덕역에서도 도보 이동 가능
- 내슈빌 쿼카 핫치킨 세트
- 14,900원
-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 세트
- 15,900원
- 사이드 변경
- 기본 감자튀김을 어니언링으로 변경해 주문했으며, 추가 금액은 원문에 없음
- 반려견 동반
- 야외석에 한해 가능
- 주차
- 가게 앞 1대 가능
2026. 9. 3. 방문자 기준
공덕과 대흥 사이에 있는 수제버거집 쿼카바이트에서 내슈빌 핫치킨과 통새우버거를 먹었어요. 두 버거 모두 패티가 도톰했고, 치킨과 새우의 식감 차이가 뚜렷했어요.

대흥역과 공덕역에서 걸어갈 수 있나요?
쿼카바이트는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에 있어요. 대흥역 3번 출구에서 약 363m 떨어져 있어 걸어가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공덕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고, 경의선숲길을 걷다가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10년 경력 셰프가 만든 그릴드 버거 브랜드라고 해요. 직화 소고기 패티와 브리오슈 번, 채소와 직접 만든 소스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라고 소개돼 있었어요.
셰프가 호주에서 일하던 시절 버거 한입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손님에게 전하고 싶어 시작한 곳이라고 해요. 매장 곳곳의 쿼카 소품에서도 호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주문한 버거 세트와 가격은 얼마인가요?
내슈빌 쿼카 핫치킨 세트는 14,900원,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 세트는 15,900원이었어요. 세트 하나는 기본 감자튀김을 어니언링으로 바꿨어요. 버거가 나오자 브리오슈 번 사이에 들어간 두툼한 패티와 코울슬로, 채소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내슈빌 핫치킨버거는 얼마나 매웠나요?
내슈빌 쿼카 핫치킨은 핫 시즈닝을 입힌 통다리살 치킨 패티에 코울슬로와 딜 피클을 더한 버거예요. 두툼한 치킨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메뉴에는 매운맛 2단계로 표시돼 있었지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제 입맛에도 입안이 얼얼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고소하고 바삭한 치킨 맛이 느껴지고, 뒤이어 은근한 매콤함이 올라왔어요. 아삭한 코울슬로와 새콤한 딜 피클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정리해 줘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었어요.
통새우버거는 어떤 식감이었나요?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는 100% 통새우 패티에 코울슬로, 로메인, 쿼카바이트 소스를 더한 메뉴예요. 패티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탱글했어요. 한입 먹을 때마다 통통한 새우가 씹혀서 부드러운 새우 패티와는 다른 식감을 느꼈어요.
폭신한 브리오슈 번과 새우 패티, 아삭한 채소가 잘 어우러졌어요. 부드러운 소스가 새우의 담백한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감칠맛을 더해 줬어요. 평소 새우버거를 즐겨 먹는 제 취향에도 잘 맞았어요.
감자튀김과 어니언링은 어땠나요?
생감자를 튀긴 감자튀김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했어요. 홈메이드 치킨솔트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 버거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어요.
어니언링은 튀김옷이 바삭하고 안쪽 양파는 부드럽고 달큰했어요. 기름진 느낌이 과하지 않았고, 감자튀김과는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사이드 변경도 만족스러웠어요.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반려견도 함께 갈 수 있나요?
외관은 작은 카페처럼 아기자기했어요. 야외석에 한해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요. 저희는 방문한 날이 너무 더워서 아쉽지만 실내에 앉았어요.
실내에는 쿼카 인형과 호주 국기가 곳곳에 있었어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돼 있었고, 편안하게 식사하며 데이트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일부러 식사시간을 피해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금방 찼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주문할 때부터 편안했어요.
차량으로 방문하면 주차할 수 있나요?
주차는 가게 앞에 1대만 가능해요. 저희는 자리가 있어 주차했지만, 식사하는 동안 주차 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가 오기도 했어요. 차로 방문한다면 매장에 미리 문의하는 편이 좋겠어요. 대흥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쪽이 마음 편하겠다고 느꼈어요.
두 버거 중 어떤 메뉴가 취향에 맞을까요?
은근한 매콤함과 두툼한 치킨의 바삭함을 원한다면 핫치킨,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 식감을 좋아한다면 통새우버거가 잘 맞겠어요. 저는 두 메뉴 모두 채소와 소스의 조합이 좋았어요. 다만 실내가 넓지 않고 식사시간을 피해도 자리가 금방 찼다는 점은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