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스테이크 세트 파스타 대신 라자냐 2,000원 추가와 와사비, 파스티아르

한 줄 요약

파스티아르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건물 2층에 있는 연남동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서 기본 파스타를 2,000원 추가해 라자냐로 바꿔 수비드 스테이크와 함께 먹고, 세트에 포함된 레몬 히비스커스티와 피치블러썸 티를 마셨어요. 스테이크에 와사비가 함께 나오는 조합이 인상적이고, 둘이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스테이크와 라자냐가 함께 차려진 2인 테이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 2층
주문
스테이크 세트(파스타 → 라자냐 변경 시 2,000원 추가)
세트 구성
수비드 스테이크 + 라자냐 + 음료 2잔
음료
레몬 히비스커스티, 피치블러썸 티
계절 제한
연어 메뉴는 여름에는 주문 불가
휴무
월요일 휴무
리뷰 이벤트
리뷰 작성 시 아메리카노 제공

2026. 8. 12. 방문자 기준

연남동 파스티아르 수비드 스테이크 세트 상차림

수비드 방식으로 구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고싶어서 연남 홍대를 둘러보다가 찾아서 방문한 곳이 연남동 맛집 파스티아르예요.

파스티아르 위치 — 연남동 동교로38안길 2층

동교로38안길 파스티아르 2층 간판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에 있어요. 간판에 2층이라고 적혀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 메뉴 안내판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면 돼요. 계단 앞에 메뉴 사진이 세워져 있어요. 안에 들어가기 전에 대표메뉴들을 볼수 있어요.

벽에 붙은 파스티아르 로고

벽에 로고가 붙어 있어요. PASTEAOIR라고 쓰여 있어요. 2022년부터 했다고 적혀 있어요.

문 앞 컬러풀한 쿠션이 놓인 웨이팅 자리

문 앞에 컬러풀한 쿠션이 놓여 있어요. 웨이팅 자리예요. 들어가기 전부터 색감이 눈에 들어와요.

파스티아르 공간 —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

우드톤과 파스텔톤이 섞인 매장 내부

안은 우드톤에 베이지와 파스텔톤이 섞여 있어요.

곳곳에 배치된 아기자기한 소품

아기자기한 소품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가정집 같은 아늑한 홀 좌석

전체적으로 아늑해서 가정집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에요.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달려 있어요.

메뉴 — 스테이크 세트에 2,000원 더하면 라자냐

메인과 파스타로 나뉜 메뉴판

메뉴는 메인과 파스타로 나뉘어요. 스테이크와 연어, 라구와 크림파스타가 각각 적혀 있어요. 사이드와 샐러드도 따로 있어요. 연어 메뉴들은 여름에는 주문이 안된다고 했어요.

스테이크 세트와 연어 세트 메뉴 안내

세트 메뉴도 있어요. 스테이크 세트와 연어 세트가 있는데 연어는 여름철에는 안된다고 해요.

메뉴판 뒤쪽 원산지 표시

저희는 스테이크 세트를 골랐어요. 세트에는 원래 파스타가 나오는데 2,000원을 더하면 라자냐로 바뀌어요. 메뉴판 뒤에 원산지 표시가 붙어 있어요. 어디 재료를 쓰는지 확인하고 시킬 수 있어요.

리뷰 작성 시 아메리카노 제공 안내

리뷰를 쓰면 아메리카노를 줘요.

음료 — 세트에 두 잔이 나와요

세트에 포함된 음료 두 잔

세트에는 음료 두 잔이 들어가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미리 나와서 입가심으로 한모금씩 하면 좋아요. 음료 둘다 빨대로 저어가면서 먹어야해요.

붉은색 레몬 히비스커스티

레몬 히비스커스티는 붉은색이에요. 허브티 특유의 독특한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 깔끔해요.

복숭아 향이 나는 피치블러썸 티

피치블러썸 티는 복숭아 향이 먼저 올라와요. 오미자차와 비슷한 새콤한 맛이 나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라자냐 — 치즈가 풍부해요

토마토소스 위에 치즈가 덮인 라자냐

라자냐는 토마토소스 위에 치즈가 덮여 나와요.

잘랐을 때 늘어나는 라자냐 치즈

잘라보면 치즈가 늘어나요. 윗면이 노릇하게 구워져서 가장자리는 바삭해요.

면과 소스가 겹겹이 쌓인 라자냐 단면

치즈의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잘 느껴져요. 한 겹씩 면과 소스가 쌓여 있어요. 토마토소스와 같이 먹으면 느끼함이 잡혀요. 둘이 나눠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수비드 스테이크 — 와사비가 같이 나와요

토마토소스 위에 플레이팅된 수비드 스테이크

수비드 스테이크는 토마토소스 위에 플레이팅돼요.

썰어져 나온 수비드 스테이크 단면

수비드로 조리해서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해요. 썰어져 나오고, 질기지 않아서 씹기 편해요. 간이 고르게 베어있고 담백해서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옆에 함께 세팅된 와사비

옆에 와사비가 셋팅 되어있어요. 스테이크에 와사비가 나오는 건 처음 봤어요. 같이 먹으니까 깔끔한 맛이 더해져요. 연남동 파스타 맛집 에서 이런 조합은 못 봤어요.

오늘의 한줄평 — 추천 대상과 솔직한 한 마디

스테이크와 라자냐가 함께 차려진 2인 테이블

조용히 저녁 먹을 데를 찾는다면 파스티아르 추천해요. 연남동 파스타 맛집 중 가정집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세트로 시키면 스테이크와 라자냐, 음료까지 한 번에 나와요. 월요일은 쉬니까 그것만 확인하고 가면 돼요. 둘이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아서 데이트코스로 괜찮겠어요.

위치

파스티아르Pastiar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