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스테키 둘이 나눠 먹기,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코앞에서 규카츠와 스테키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더현대서울 팝업 인파를 피해 친구와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을 나눠 먹고 미니 화로로 취향껏 구워 먹었다. 주말 여의도 나들이 중 한 끼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문 메뉴
- 스테키 정식, 규카츠 정식, 제로 콜라
2026. 9. 10. 방문자 기준
주말에 친구랑 더현대서울 팝업 구경하러 갔는데, 한정선 찹쌀떡에 불꽃놀이까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밥이랑 커피 한 잔 마시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의도역 코앞에 있는 이자와 규카츠 여의도직영점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오히려 이게 더 좋은 선택이었다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네요. 제대로 일식 잘하는 집이다 싶었어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이용 정보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03호, 204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일 11:00~21:00예요.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이자와는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규카츠를 선보이며 국내 규카츠 문화를 처음 만든 브랜드라고 해요.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엄선한 소고기와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조리 방식, 숙성 과정, 그리고 이자와만의 특제 소스와 레시피로 한 끼 이상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어요. 규카츠뿐 아니라 스테키, 라멘, 마제소바 같은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갖추고 있는 곳이었어요.

일단 시그니처는 시켜야겠다 싶었어요. 둘이 방문했으니 스테키 정식, 규카츠 정식 이렇게 2개 고르고 제로 콜라까지 주문 완료!
스테키 정식은 어떤 맛이었나



친구는 스테키 정식을 주문했는데, 규카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진짜 부드럽고 고기 자체의 육즙과 풍미를 살린 조리 방식이라.. 매력만점,,! 규카츠의 바삭한 튀김 식감과는 확실히 다른 방향의 만족감을 줬어요. 친구랑 각각 다른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으니, 한 번 방문으로 이자와의 대표 메뉴 두 가지를 다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
미니 화로로 굽는 규카츠 정식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완성돼 나왔는데, 특히 재밌었던 건 미니 화로가 함께 나와서 직접 취향에 맞게 구워 먹는 방식이라는 점! 일본에서도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진짜 현지 방식 그대로라 감동이었어요 ㅠ_ㅠ 임영웅님도 방문했는지 사인이 있던데.. 맛집 찐 인증입니다~~!



처음엔 “굳이 이렇게까지?” 싶었는데, 겉면을 살짝 더 구우니 바삭함이 배가 되면서 속은 여전히 촉촉한 밸런스가 살아있어서 이 화로 방식이 왜 이자와만의 특별한 경험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됐어요. ㅎㅎ!! 내 맘대로 굽기 조절 가능하다는 건 진짜 대박이죠.


진짜 퀄리티가 너무 괜찮죠?



지글지글~ 화로에 구워 먹으니 넘나 꿀맛..! 직접 구워 먹으니 재밌다고 친구랑 사진 100장 찍었네요 ㅋㅋ 더현대서울 팝업 구경하다가 사람 많아서 지친 상태였는데, 여의도역 바로 코앞이라 이동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어서 넘 좋은 곳! 자주 와야겠다 싶었네요 ㅋㅋ 대기 시간도 더현대서울 내부 식당가보다 훨씬 여유로워서, 주말에 여의도 나들이 갈 때 함께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계획에 없던 곳이었는데 오히려 이 우연한 선택이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가 됐어요. 규카츠 특유의 화로 구이 경험이 특별했고, 스테키까지 함께 맛보니 이자와가 왜 규카츠 전문점의 원조로 꼽히는지 납득이 갔어요. 더현대서울 갈 계획이시라면, 사람 많을 때 여의도직영점에 들러보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