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몬자야끼 첫 도전 성공, 죠죠 문래점
한 줄 요약
죠죠 문래점은 문래동에서 눈앞의 철판 조리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일식 철판요리 전문점이다. 명란 몬자야끼 2인세트와 폭포테이토, 카라이 야끼소바를 먹으며 처음 접한 몬자야끼의 바삭한 끝부분까지 맛있게 즐겼다. 이색적인 데이트 메뉴를 찾는다면 예약 후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라스트오더
- 14:30, 21:0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문래 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이용(60분 3,000원)
- 주문 메뉴
- 몬자야끼 2인세트, 폭포테이토, 카라이 야끼소바
2026. 9. 10. 방문자 기준
벽돌 외관부터 눈길 갔던 죠죠 문래점


죠죠 문래점은 벽돌 외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인지 멀리서도 눈에 잘 들어오네요!

외관부터 제 취향이라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흑백요리사 철판대장으로 알려진 셰프님의 철판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 방문 전부터 더 궁금했어요! 저희는 퇴근 후 6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저희 앞에서 만석이 되어버린 거 있죠?🥹

빈자리가 금방 생기긴 했지만, 철판까지 정리한 뒤 안내해 주셔서 생각보다 웨이팅은 조금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바깥 메뉴판을 보면서 뭘 먹을지 미리 골라봤답니다ㅎㅎ 웨이팅 없이 죠죠 문래점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말은 일부 시간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방문 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철판 테이블이 있는 따뜻한 내부


내부도 외관과 이어지는 벽돌에 깔끔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라 연인끼리 이색적인 메뉴를 즐기고 싶을 때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단연 눈에 들어온 건 테이블 한가운데 자리 잡은 철판!! 저는 철판요리를 먹을 기회가 없어서 서울 와서 이런 철판도 처음 봤어요ㅎㅎ ㅎㅎ,, 시골쥐..

자리에 앉으니 마요네즈와 데리야끼소스도 보였어요. 중간에 있는 건 무슨 소스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몬자야끼를 사진으로 본 저는 이 메뉴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몬자야끼 2인세트로 주문을 해주었답니다.

몬자야끼 세트를 주문하니 닉네임을 직접 적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깃발로 꽂아주신다는데, 이런 소소한 컨셉들이 너무 귀여운 거 있죠?🤭
눈앞에서 완성된 명란 몬자야끼 2인

메인인 몬자야끼가 나오고, 달궈진 철판에서 바로 조리가 시작됐어요.🤭
명란 몬자야끼 2인



눈앞에서 직접 두두두두 볶아주시는데, 손이 진짜 빠르셨어요ㅎㅎ 엄청 역동적으로 볶아주시더라구요! 철판요리는 처음이라 조리되는 과정 자체가 너무 신기했답니다.


열심히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비둘기의 그것을 살짝 닮은 듯한(?) 몬자야끼가 완성됩니다ㅎㅎ 하얀 깍두기처럼 보이는 건 떡인데, 쫄깃쫄깃하니 완전 별미더라구요!🤭 🥢사장님의 역동적인 무브먼트,,!!🥢
5분 정도 뒤에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시고, 익은 정도도 다시 확인해 주셨어요. 끝부분이 바삭하게 눌었을 때 긁어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셨는데, 이 바삭한 부분이 정말로 너무 맛있었답니다.🤍
폭포테이토와 카라이 야끼소바
폭포테이토


원래 추억의 사라다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는 맛이라 더 무서운 느낌인 걸까요? 메쉬드 포테이토가 포슬포슬 부드럽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메뉴 이름도 폭포테이토라니, 귀엽고 기억에 콕 남더라구요ㅎ

아까 적었던 닉네임은 바로 여기 폭포테이토에 꽂는 거더라구요!! 이런 귀여운 디테일까지 있으니 또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카라이 야끼소바

카라이 야끼소바도 세트 구성인데, 이건 주방에서 조리되어 나왔어요. 제 입맛에는 살짝 간간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노른자를 톡 터뜨려서 섞어주면 부드럽고 녹진한 맛이 올라와서 면이랑 더 잘 어우러졌어요. 짭조름한 야끼소바와 잘 어우러져서 먹을수록 은근 중독성 있었던 메뉴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 입맛에도 잘 맞았는지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먹어도 즐거웠던 철판요리
처음 도전해 본 몬자야끼였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그냥 완성된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눈앞에서 조리되는 과정부터 즐길 수 있어서 데이트 메뉴로도 안성맞춤!! 음식이 익었는지 다시 확인해 주시고,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처음 먹는 저도 어렵지 않았답니다ㅎㅎ
문래동 맛집을 찾으면서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면, 죠죠 문래점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웨이팅을 피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보려구요ㅎㅎ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철판요리도 하나씩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곳이었답니다.☺️
- 문래동에서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를 찾으시는 분
- 맛있는 몬자야끼를 즐기고 싶으신 분
- 눈앞에서 즐기는 철판요리를 좋아하시는 분
- 음식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챙기고 싶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