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데이트 술집 취향대로 추천받은 NE IPA와 피자, 보글하우스
한 줄 요약
보글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골목 안쪽에 있는 수제맥주·피자 펍입니다. 금요일 저녁 짝꿍과 함께 원하는 맥주 스타일을 말해 추천받은 호피토피 NE IPA, 데일스 페일 에일,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세 잔과 베이컨 초리조 케이준 피자를 먹었고, 총 54,500원이 나왔습니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 취향만 말하면 맞는 잔을 고를 수 있는 종로3가 피맥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4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9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4 1층 101호
- 찾아가는 길
- 안국역 4번 출구,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월~목 16:00-24:00, 금~토 16:00-다음 날 01:00, 일 16:00-23:00
- 주차
- 불가
- 베이컨 초리조 케이준 피자
- 24,000원
- 호피토피 NE IPA
- 9,500원
- 데일스 페일 에일
- 10,000원
-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 11,000원
- 주문 합계
- 피자 1판 + 맥주 3잔 54,500원
- 웰컴 드링크
- 착석 시 아사히 맥주 한 잔씩 제공
2026. 10. 24. 방문자 기준


금요일 저녁에 짝꿍이랑 종로3가에 갔다가, 진짜 맛있는 수제맥주 맛집을 찾았어요. 익선동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보글하우스인데요, 피자랑 맥주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종로3가 맛집 중에 수제맥주 마실 곳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후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글하우스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은?
보글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4 1층 101호에 있고, 안국역 4번 출구나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예요. 주차는 불가라서 지하철로 가는 게 편해요.

-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4 1층 101호
- 찾아가는 길: 안국역 4번 출구,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월~목 16:00 - 24:00 / 금~토 16:00 - 다음 날 01:00 / 일 16:00 - 23:00
- 주차: 불가

보글하우스는 익선동 메인 골목에서 살짝 벗어난 조용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요. 주차가 안 되니까 지하철 타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글하우스 분위기와 웨이팅은 어떤가요?

보글하우스 실내는 조명이 어둑어둑해서 딱 맥주 마시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둬서 골목 바람 맞으면서 마시는 느낌도 좋더라고요.

익선동 안에서도 비교적 한산한 동네인데도 금요일 6시에 이미 거의 만석이었어요.


수제맥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구나 싶었답니다. 6시 이후로는 웨이팅이 생기는 것 같으니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글하우스 피자·맥주 메뉴와 가격
보글하우스 피자는 20,000원~27,000원, 수제맥주는 한 잔 9,500원~11,000원대예요. 저희가 본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 보글 BMT 피자 27,000원
- 비리아 피자 24,000원
- 보글 페퍼로니 피자 25,000원
- 베이컨 초리조 케이준 피자 24,000원
- 머쉬룸 피자 23,000원
- 치져스 크러스트 20,000원
- 하와이안 피자 24,000원
- 호피토피 NE IPA 9,500원
- 데일스 페일 에일 10,000원
- 바이엔슈테판 비투스 11,000원

보글하우스는 맥주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추천받아서 골랐어요. 저희는 피자 하나에 맥주 세 잔, 총 54,500원 나왔어요.
웰컴 드링크 거품 맥주, 맛이 다를까?
보글하우스는 자리에 앉으면 웰컴 드링크로 아사히 믈리코를 한 잔씩 주세요. 솔직히 거품 가득한 맥주를 누가 돈 주고 사 먹나 했었거든요..

근데 한 모금 마셔보고 이유를 알았어요. 거친 거품이 아니라 정말 부드러운 거품이라 목넘김이 예술이더라고요. 이것만 마셔봐도 보글하우스가 얼마나 맥주에 진심인지 느껴졌어요.
취향대로 추천받은 수제맥주 세 잔
상큼한 맥주파라면 호피토피 NE IPA

저는 향긋하고 시트러스한 맥주로 추천해 달라고 해서 호피토피 NE IPA(9,500원)를 마셨어요. 이거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향긋한 홉 향이 확 올라오는데 쓴맛은 부드러워서 상큼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진한 맥주파라면 데일스 페일 에일·바이엔슈테판 비투스

나머지 두 잔은 짝꿍이 마셨는데요, 데일스 페일 에일은 몰트의 고소함에 홉의 쌉쌀함이 더해진 스타일이에요. 바이엔슈테판 비투스는 도수가 높은 밀맥주라 묵직하고 진한 편이에요.

두 잔 다 제 입맛엔 너무 진했는데, 짝꿍은 마시자마자 감탄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감자튀김 올라간 베이컨 초리조 케이준 피자
피자는 베이컨 초리조 케이준 피자(24,000원)로 골랐어요. 베이컨이랑 초리조 위에 감자튀김까지 올라간 피자예요. 맛있는 것 위에 맛있는 걸 또 올린 조합이라 첫 입부터 실패 없는 맛이었어요.

짭조름한 고기 토핑 덕분에 맥주가 계속 당기는 맛이라 피맥 조합으로 딱이었답니다.

종로3가 수제맥주, 보글하우스 갈 만할까?
보글하우스는 맥주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원하는 스타일만 말하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종로3가 맛집 수제맥주 찾고 계신다면 보글하우스 꼭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