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아기의자 있는 새우 오리주물럭 2인분 쌈,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
한 줄 요약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에 있는 오리주물럭 전문점입니다. 아기들과 함께 방문해 새우 오리주물럭 2인분을 주문했고, 연탄불에 초벌해 나온 오리를 쌈에 마늘·깻잎과 싸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볶아 먹었습니다. 매장 앞 주차와 아기의자가 있어 아이들과 강화도 나들이 중 식사하기 편했던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새우 오리주물럭 2인분, 볶음밥 추가
- 조리 방식
- 연탄불 초벌 후 테이블에서 잔잔한 불에 마무리
- 반찬
- 애호박, 감자조림 등
- 주차
- 매장 앞 바로 주차 가능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준비되어 있음
-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21
2026. 8. 28. 방문자 기준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 아이와 가도 괜찮은 이유
강화도에 놀러 갔다가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들른 곳이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이에요. 이날은 아기들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아기랑 식당을 다니다 보면 의자가 있는지부터 확인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이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주차는 매장 앞에 바로 할 수 있었어요. 따로 주차할 곳을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까 아기들과 함께 움직일 때 특히 편했어요. 차에서 내린 뒤 바로 매장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짐이 많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때도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새우 오리주물럭 2인분, 연탄불 초벌로 나옵니다
저희는 새우 오리주물럭 2인분을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오리주물럭을 초벌해서 가져다주셨는데, 그냥 팬에서 익힌 게 아니라 연탄불에 초벌을 해주세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에서 은근하게 불맛이 느껴졌어요. 오리주물럭 자체의 양념 맛에 연탄불 향이 더해지니까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어요.
초벌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잔잔한 불에 조금 더 익혀가면서 먹으면 돼요. 처음부터 테이블에서 오래 익힐 필요가 없어서 이것도 편했어요.



반찬은 애호박, 감자조림 같은 담백한 구성
반찬도 같이 나왔는데 애호박이나 감자조림 같은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었어요. 자극적으로 강한 맛보다는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오리주물럭이 양념이 있는 메뉴라 이런 담백한 반찬들과 같이 먹으니 잘 맞았어요.


새우 오리주물럭의 새우 크기는 어느 정도?
새우 큰거 보이시나요?? 전 당연히 작은 새우일줄 알았는데 새우가 정말 큼직하고 탱탱하더라고요. 오리주물럭 사이에 들어있는 새우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새우가 작고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크기가 꽤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고, 오리와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자극적이기만 한 맛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오리주물럭도 맛있었어요. 그냥 오리만 집어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쌈을 싸서 먹는 게 제일 좋았어요.



쌈에 마늘과 깻잎까지
쌈에 오리주물럭을 넣고 마늘이랑 깻잎까지 올려서 먹으면 깻잎 향이 더해지면서 또 다른 맛이 나요. 중간중간 큼직한 새우도 같이 먹어주고요:)
아기들과 함께 방문했던 만큼 식사하면서 음식뿐만 아니라 매장 이용이 편한지도 자연스럽게 보게 됐는데, 아기의자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 아기의자가 없으면 아이를 안고 먹어야 해서 식사가 꽤 힘들어질 수 있는데, 이날은 아기의자를 이용할 수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무리는 볶음밥
오리주물럭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 배가 부르긴 했지만, 이런 메뉴를 먹고 볶음밥을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다 먹어갈 때쯤 볶음밥을 주문해서 볶아 먹었어요. 역시 마지막은 볶음밥이죠. 남아 있는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으니 고소하면서 맛있었어요. 오리주물럭을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배가 어느 정도 찼는데도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마지막까지 맛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강화도 전등사 나들이 중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오리주물럭을 먹으면서 새우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메뉴 하나를 주문해도 여러 가지 맛을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쌈에 오리와 마늘, 깻잎을 넣어서 먹는 것도 맛있었고요. 강화도에 가면 전등사 쪽으로 함께 둘러보는 분들도 많을 텐데, 저희처럼 아이들과 강화도 나들이를 하면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이 괜찮을 것 같아요.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하고 아기의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조금 더 편했던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