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간맥 케이준옥수수와 푸어링별 코스터 도장깨기, 을삼호프
한 줄 요약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레트로한 낙서 인테리어의 생맥주 호프입니다. 작성자는 퇴근 후 친구와 밥을 먹고 2차로 들러 케이준옥수수(6,500원)에 시그니처 맥주, 레드락 술술, 카스 톡톡, 레몬맥주, 카스 탁탁·술술까지 푸어링별로 마시며 코스터를 모았습니다. 을삼호프는 가벼운 안주와 함께 생맥주 취향을 찾아보는 간맥 장소로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9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수표로 50 1층,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 주문 방식
- 테이블별 QR코드 주문
- 좌석
- 기역자 테이블, 작은 테이블, 바 테이블 형태 / 테이블 아래 옷걸이
- 을삼호프 시그니처 맥주
- 5,900원
- 레드락 술술
- 5,900원
- 레몬맥주
- 5,900원
- 카스 톡톡·탁탁·술술
- 각 4,900원
- 케이준옥수수
- 6,500원
- 기타
- 논알콜 메뉴 있음
2026. 10. 23. 방문자 기준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은 어디에 있나요?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로 나와 5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회사에서 고된 하루를 보내고 친구와 을지로3가 쪽으로 놀러 갔는데, 술집마다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걷다 보니 금방 을삼호프가 보였어요! 가는 길에도 술집이 다양하고 야장도 있었어요.

을삼호프 을지로본점

을삼호프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을삼호프 내부는 벽에 낙서가 가득한 레트로 분위기이고, 특이한 기역자 테이블과 작은 테이블들이 있어요. 새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 같았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레트로한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요런 바 테이블 같은 형태도 있어요.

야장 느낌으로 문도 열어놓으니 바람도 잘 통하고 좋았어요.

테이블 밑으로 옷걸이도 있어서 옷을 걸어둘 수도 있어요.


낙서들은 예전 가게일 때부터 있던 것 같은데, 따로 인테리어를 다시 안 한 건지 더 레트로한 분위기예요! 간맥 느낌으로 오기 좋아서 사람들이 2차로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사진 찍을 때만 해도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갈 때쯤엔 사람들이 가득가득했어요.

을삼호프 맥주 푸어링 폼폼·술술·톡톡·탁탁 차이는?
을삼호프는 '코리아 스탠딩 맥주바'를 내세우고 있고, 생맥주를 네 가지 푸어링 방식 중에 골라 마실 수 있어요. 나중에 진짜 서서 맥주 마시면 외국 느낌 날 듯해요~~ 푸어링 설명은 이렇다고 해요.
- 폼폼: 잔 가득히 거품을 담은 것
- 술술: 거친 거품을 걷어내고 촘촘한 폼만 남겨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
- 톡톡: 맥주와 폼이 빠르게 섞여 탄산감이 가득한 맛
- 탁탁: 거품을 다 걷어내 깔끔한 맛
저렇게 종류가 다양하면 도장깨기 해봐야쥬.

을삼호프 주문 방법과 안주 메뉴는?
을삼호프 주문은 테이블마다 붙어 있는 QR코드로 할 수 있어요.

맥주집이다 보니 마른안주부터 옥수수, 소시지 같은 간단한 요리 안주도 있었어요. 갑오징어구이, 골뱅이, 먹태, 한치 등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희는 밥을 먹고 와서 가벼운 안주로 시키기로~ 먹다 보니 구이 냄새가 가득해서 다음 방문 때는 오징어 같은 걸 시켜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생맥주는 카스와 레드락 등에서 푸어링을 고를 수 있고, 레몬맥주나 시그니처 맥주도 다양해요. 혹시 술을 안 마신다면 논알콜도 있었어요.

을삼호프 시그니처 맥주와 레드락 술술 맛은?
을삼호프에서만 마실 수 있는 시그니처 맥주는 5,900원이고, 진한 보리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라고 해요. 푸어링 종류마다 코스터가 달랐는데, 먼저 시그니처 맥주부터 주문했어요.

친구는 레드락 술술맥주(5,900원)를 시켰어요. 3분 안에 마시는 걸 추천한다고 했는데, 사실 잔이 크지 않아서 맘만 먹으면 가능했지만! 천천히 마시기에도 괜찮았어요.

500ml는 아닌 것 같고 300ml 정도의 잔이었어요. 거품도 적당하고 딱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맥주 짠~~ 을삼호프 시그니처 맥주는 보리향?이 강해서 좀 더 깊은 맛이 났고, 레드락이야 뭔들! 깔끔한 맛이었어요. 거품도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마시기 좋은 정도였어요.

을삼호프 케이준옥수수는 간맥 안주로 어떤가요?
을삼호프 케이준옥수수는 6,500원이고, 밥을 먹고 와서 가벼운 안주로 시켰어요.

마약 옥수수처럼 시즈닝이 가득 올라가 있고 튀긴 옥수수라 진짜 계속 퍼먹게 됐어요. 달콤짭짤해서 안주로 딱!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 먹고 싶었어요.


카스 톡톡·레몬맥주·탁탁까지 더 마셔본 맛
다음은 카스 톡톡(4,900원)으로 시켜봤어요. 톡톡은 3분~7분 안에 마시는 걸 추천한다고 해요.


특이해 보이던 레몬맥주(5,900원)도 주문했어요. 생레몬을 간 건지 진짜 과육도 씹히고 상큼해서 음료 느낌이었어요.

다 비우고 한번 찍어봤는데, 맥주 종류별로 다 마셔보면서 취향 찾기~

마지막으로는 취향대로 카스 탁탁과 술술(각 4,900원)을 주문했어요. 깔끔하면서도 탄산도 느껴지고, 생맥 크으.

을삼호프 을지로본점 총평
을삼호프에서 도장깨기처럼 다양하게 받은 코스터들ㅎㅎ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파이팅 넘치셔서 기분 좋게 맥주 즐기고 나올 수 있는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