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선물 견과오란다·과즐 한봉씩 구매, 청춘이오란다
한 줄 요약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은 제주 동문시장 안에서 수제 오란다와 과즐을 직접 만들어 파는 제주 전통 간식 매장이다. 여행 마지막 코스로 들러 시식해본 뒤 견과오란다 한봉(1만원대)과 과즐 한봉(1만2천원대)을 골라 왔고, 말랑촉촉한 오란다와 바삭한 과즐의 식감 대비가 좋았다. 짐을 늘리기 싫은 여행 막바지에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제주 기념품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
- 운영시간
- 9:00~20:00
- 찾아가는 길
- 동문시장 2번 게이트 또는 9번 게이트에서 접근
- 오란다 선물세트
- 2만원
- 오란다 한봉
- 1만원 정도
- 과즐 한봉
- 1만2천원 정도
- 오란다 종류
- 유자 오란다, 견과류 오란다
- 과즐 종류
- 백미·현미·메밀·찐쌀 4종
- 시식
- 매장에 시식 준비되어 있음
- 주차
- 동문시장 공영주차장, 최초 30분 무료 / 이후 기본 1,000원, 15분마다 500원 추가, 1일 최대 1만원
2026. 9. 17.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마지막 코스로 늘 들르는 곳이 동문시장이다. 이번에도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고르려고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눈에 딱 들어온 곳이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이었다. 청춘이오란다 매장 앞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고 나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제주 동문시장 기념품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위치부터 가격, 내가 직접 사 먹어본 맛까지 오늘 방문 후기로 정리해본다.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위치와 운영시간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은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에 있고 운영시간은 9:00~20:00이다. 동문시장 안에서도 찾기 어렵지 않은 자리에 있는데, 동문시장 2번 게이트나 9번 게이트로 들어오면 바로 접근하기 편하다.
시장이 워낙 넓고 골목이 많아서 처음 방문이면 헷갈리기 쉬운데, 게이트 번호만 기억해두면 헤매지 않고 바로 찾아갈 수 있다. 나도 처음엔 반대편 게이트로 들어갔다가 한참 돌아서 찾아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미리 검색해두고 가서 훨씬 수월했다.
오란다는 어떤 간식?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
오란다는 쌀이나 견과류를 튀겨서 엿으로 굳힌 제주 전통 간식이다. 청춘이오란다는 자체 기술로 만든 수제 오란다라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면서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실제로 매장 안쪽에서 직원분들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갓 만든 걸 바로 포장해서 판매하는 방식이라 신선도 면에서도 믿음이 갔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오란다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시식할 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서 직접 먹어보고 구매할 수 있었다.



오란다 종류와 가격 — 유자, 견과류
청춘이오란다의 오란다는 크게 두 가지 맛으로 나뉜다. 유자 오란다는 한입 베어 물면 유자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견과류 오란다는 이름 그대로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챙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가격은 오란다선물세트가 2만원, 오란다 한봉은 1만원 정도이다. 선물용으로는 세트가 깔끔하고, 혼자 먹거나 가볍게 맛보고 싶다면 한봉으로도 충분하다.




과즐 4종은 어떤 차이? 백미·현미·메밀·찐쌀
오란다 옆에는 과즐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과즐은 쌀이나 곡물을 재료로 만든 전통 한과인데, 청춘이오란다에서는 네 가지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백미과즐은 바삭달콤한 맛이 특징이고, 현미과즐과 메밀과즐은 둘 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비교적 자극 없이 먹기 좋다. 찐쌀과즐은 백미과즐처럼 바삭달콤한 맛 계열이다. 취향에 따라 단맛을 선호하면 백미과즐이나 찐쌀과즐을, 담백한 맛을 선호하면 현미과즐이나 메밀과즐을 고르면 될 것 같다.
과즐 종류별로 담아놓은 한봉 가격은 1만2천원정도이다.


견과오란다 한봉, 과즐 한봉 직접 먹어본 맛
이것저것 다 궁금했지만 두 손 무겁게 들고 다닐 여행 중이라 견과오란다 한봉과 과즐 한봉만 골라서 구매했다. 견과오란다는 한입 베어 물자마자 말랑하고 촉촉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는데, 흔히 아는 딱딱한 강정류 간식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씹을수록 견과류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너무 달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갔다. 과즐도 같이 사 왔는데, 바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서 오란다랑 같이 먹으니 식감 대비가 재밌었다.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나눠 먹기에도 딱 좋았다.
제주도 기념품 선물로 완전 추천!!



동문시장 주차는 어디에? 공영주차장 요금
차로 방문한다면 동문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시장 자체에 별도 주차 공간이 있는 게 아니라서,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이동하는 게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30분을 넘기면 기본 1,000원이 부과된 뒤 15분마다 5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다. 대신 1일 최대 주차 요금이 1만원으로 정해져 있어서, 시장 구경을 오래 하더라도 요금 부담이 무한정 늘어나지는 않는다.
- 최초 30분 무료, 이후 기본 1,000원 + 15분마다 500원 추가
- 1일 최대 1만원
-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전기차 등은 할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해당된다면 정산 시 확인
- 요금은 시청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현장 안내판으로 한 번 더 확인 추천
특히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시장 자체가 붐비는 편이라, 여유 있게 도착해서 주차 자리를 먼저 확보해두는 게 좋다.
제주 동문시장 선물로 추천하는 이유
제주 동문시장 선물이나 제주 동문시장 기념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을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면서 촉촉한 수제 오란다라는 점이 다른 곳과 가장 큰 차별점이었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고 나니 더 믿음이 갔다.
유자 오란다와 견과류 오란다 두 가지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고, 백미과즐부터 메밀과즐까지 과즐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사람 취향을 고려한 선물 세트로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견과오란다와 과즐을 한봉씩 사 왔는데, 부담 없는 가격에 제주 느낌 물씬 나는 기념품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동문시장 방문 계획이 있다면 2번이나 9번 게이트로 들어가서 한번 찾아보시길.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면서 촉촉한 수제 오란다라는 점이 다른 곳과 가장 큰 차별점이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6-8 .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