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머더 미스터리 2인 게임, 히어로보드게임카페 홍대1호점
한 줄 요약
히어로보드게임카페 홍대1호점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에 있는 보드게임카페로, 둘이 즐길 수 있는 머더 미스터리가 있어 다시 방문했어요. 이전에 했던 ‘삼지도’는 만족스러웠지만, 이번에 처음 해본 ‘언락’은 낮은 난이도도 저희에게 어려웠어요. 커튼이 있는 자리에서 게임하며 먹은 떡볶이는 재방문 때도 맛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1-10 2층
- 방문 당시 이용 요금
- 기본 1시간당 3,000원, 평일 무제한 1인당 6,000원
- 음료 주문 조건
- 1인 1음료 주문 필수
- 좌석
- 커튼이 있는 보드게임룸 24개, 2인부터 12인 룸
- 머더 미스터리 선택
- 필요 인원과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소장 목록 구비
- 기타 게임 시설
- 포켓볼, 오락기,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존
2026. 8. 28. 방문자 기준
히어로보드게임카페 홍대1호점은 이전에 제 돈을 내고도 방문했던 곳이에요. 처음에는 떡볶이 메뉴 사진에 끌려 갔는데, 실제로 먹어보고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었어요. 둘이 할 수 있는 머더 미스터리가 있다는 점도 재방문한 이유였어요.



이용 요금과 음료 주문 조건은 어떤가요?
방문 당시 기본요금은 1시간당 3,000원이고, 평일 무제한 요금은 1인당 6,000원이었어요. 요금제를 고른 뒤에는 1인 1음료를 주문해야 했어요.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비 오는 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둘이 앉을 자리와 단체 공간은 어떤가요?
보드게임룸은 24개이고, 2인부터 12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이 있었어요. 자리마다 커튼이 있어 일행끼리 게임하기 좋았고, 좌석도 쾌적하게 느껴졌어요.
회사 워크숍이나 동호회 같은 단체 행사에는 게임 구성, 진행자 배정, 시간대별 기획안 제공도 지원한다고 했어요. 단체로 이용한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한쪽에는 담요와 벌칙 장난감, 메모지, 필기구가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었어요.

포켓볼과 오락기,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틀린 그림 찾기나 격투게임도 있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다른 분들이 이용 중이라 자세히 사진을 찍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게임하면서 어떤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나요?
먹거리로는 떡볶이, 치킨, 츄러스, 빙수 등이 있었어요. 음료도 커피부터 칵테일, 맥주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저희도 음료를 주문하고, 중간에 출출해져서 떡볶이를 시켰어요. 재방문해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평소에는 밀떡을 더 좋아했는데, 여기서는 쌀떡도 맛있다고 느꼈어요.


둘이 할 수 있는 머더 미스터리도 있나요?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이 있었고, 인기 있는 게임은 여러 개씩 구비해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머더 미스터리 게임이 많다는 점이에요. 각자 역할을 맡아 연기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형 보드게임인데, 저는 보통 4~5명이 모여 즐겼어요. 함께할 사람을 모으기 쉽지 않다 보니 둘이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 점이 반가웠어요.


머더 미스터리 소장 목록도 따로 있었어요. 필요한 인원과 대략적인 게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고를 때 편했어요.

이전에 해본 2인용 게임 중 무엇이 좋았나요?
이전 방문에서 먼저 해본 ‘어느 괴도의 딜레마’는 60분짜리 2인용 머더 미스터리였어요. 짧게 가볍게 하기에는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어요.

같은 이전 방문에서 했던 ‘삼지도’는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해왔던 게임과 방식이 조금 달랐고, 내게 있었던 과거의 사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는 느낌이 재미있었어요. 둘이 할 머더 미스터리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에요.

이번에 처음 해본 언락은 어렵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추천받은 ‘언락’을 처음 해봤어요. 방탈출을 보드게임으로 하는 듯한 추리게임이고, 시리즈가 많아서 취향에 맞으면 이어서 즐길 게임도 많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고른 ‘언락의 제조법’은 난이도 3단계 중 2였어요. 플레이 방식은 좋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언락8에 있는 난이도 1의 ‘하데스의 손아귀’를 해봤어요.
그런데 ‘하데스의 손아귀’도 저희에게는 당황스러울 만큼 어려웠어요. 중간에 그만두기도 애매해서 풀이를 보면서 진행했어요. 표시된 난이도가 낮아도 쉽게 풀리는 건 아니었고, 다음에는 좀 더 쉬운 게임을 해보고 싶었어요.
추리게임 뒤에는 무엇을 하며 마무리했나요?
머리를 많이 쓴 뒤에는 가볍게 즐기려고 ‘차오차오’를 골랐어요. 저는 모두 졌지만 부담 없이 하기에는 재미있었어요.

‘다빈치코드’도 했어요. 지난번에는 모든 판을 이겨서 자신 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제가 다 졌어요. 그래도 게임 자체를 즐기며 마무리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자리도 쾌적했어요. 게임마다 만족도와 체감 난이도는 달랐지만, 둘이 할 추리게임을 고를 수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보드게임이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1-10 2층 히어로보드게임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