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땅콩빵 대구 서문시장 출신이 꼽은 원티어 땅콩빵,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시작한 땅콩빵 브랜드의 서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입니다. 대구에서 땅콩빵을 자주 먹어온 입장에서 원티어로 꼽는 집이라 서면점에서 땅콩빵과 계란빵을 포장해 에어프라이어 180도 3~5분, 냉동 보관까지 시험해봤어요. 지하철에서 사 먹던 눅눅한 땅콩빵과는 차원이 다르고, 얼려 먹는 방식이 특히 추천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서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땅콩빵
- 소포장 3,000원(약 20개) / 중포장 6,000원(약 45개) / 대포장 10,000원(약 80개)
- 계란빵
- 1개 2,000원 / 3개 세트 5,500원
- 땅콩버터(크리미·청크)
- 소 160g 10,000원 / 대 400g 15,000원
- 볶음땅콩·볶은반쪽
- 반되 300g 5,000원 / 1되 600g 10,000원
- 매장 형태
- 테이크아웃 전문, 예약·단체주문 가능
2026. 9. 2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대구 서문시장 땅콩빵 맛집으로 유명한 줄 서서 먹는 대신땅콩빵! 이번에는 부산서면점에 다녀왔어요. 제가 대구 사람이다 보니 땅콩빵 자주 먹는 편인데 제 원티어 땅콩빵 픽 여깁니다. 다들 주목하시오.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위치와 영업시간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부산진구 서전로 20, 서면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 - 20:00이고 예약과 단체주문도 가능합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시작한 땅콩빵 브랜드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작은 점포로 시작해 특허받은 자체 반죽과 땅콩 함량을 극대화한 특별 레시피로 전국적인 디저트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은 땅콩빵 브랜드라고 해요. 기존 길거리 땅콩빵이 눅눅하거나 안에 든 땅콩이 부실했던 단점을 보완해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사실!


서면 디저트 맛집, 매장은 어떤 분위기?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매장은 아담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에요. 안쪽에는 디저트를 직접 굽는 제빵 공간이 오픈형으로 살짝 보여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음이 가더라고요.


쇼케이스에는 노릇노릇하고 먹기 좋은 갈색 빛깔로 잘 구워진 땅콩빵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옆에는 네모난 모양의 통통한 계란빵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확실히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진짜 군침 싸악 도네.


부산 간식거리 추천, 볶음땅콩과 선물용 박스도
대신땅콩빵 매장 한쪽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온 볶음땅콩과 땅콩버터, 그리고 선물용으로 좋은 박스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간식으로 구매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 구매하기도 좋을 듯!



전포 디저트 대신땅콩빵
대신땅콩빵 가격
- 땅콩빵 소포장 3,000원 (약 20개)
- 땅콩빵 중포장 6,000원 (약 45개)
- 땅콩빵 대포장 10,000원 (약 80개)
- 계란빵 1개 2,000원 / 3개 세트 5,500원
- 땅콩버터(크리미·청크) 소 160g 10,000원 / 대 400g 15,000원
- 볶음땅콩·볶은반쪽 반되 300g 5,000원 / 1되 600g 10,000원


땅콩 캐릭터 박스와 갓 구운 땅콩빵 맛
포장 박스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 아이보리 톤의 귀여운 박스 외관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패키지 상단과 측면에는 친근한 땅콩 캐릭터 일러스트와 함께 '고소함이 듬뿍 땅콩 통째로 들어간 대신땅콩빵'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더라고요!?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냄새부터가 예술이었어요.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상태의 땅콩빵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대박이었는데,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모양새라 먹기도 편했어요. 거기다 반으로 갈라보면 안에 고소한 땅콩이 콕 박혀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는 사실.


통땅콩이 가득, 단체주문 간식으로도
대신땅콩빵은 시중의 일반 땅콩빵처럼 빵만 가득하고 속이 비어 있는 게 아니라, 보시다시피 일일이 박혀 있는 노릇하게 볶아진 고소한 통땅콩이 전체적으로 가득 박혀 있어요. 씹을 때마다 땅콩의 즙과 풍미가 입안 전체로 묵직하게 퍼져나가는데 반죽 자체도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 짭조름하면서 땅콩 특유의 고소함이 중심을 꽉 잡아주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무한대로 들어가요.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는 법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약 3분에서 5분 정도 노릇하게 데운 뒤 식힘망이나 접시에서 1~2분간 식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이렇게 하면 겉면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깥 껍질이 과자처럼 아주 바삭바삭해지는데,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안쪽 반죽은 공기층이 부드럽게 살아있어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완벽한 겉바속촉의 조화를 이뤄요.


냉동해서 먹는 '얼먹'이 진짜
지하철에서 사 먹던 눅눅한 땅콩빵이랑 차원이 다르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디저트 카페보다 훨씬 맛있는데다가 냉동고에 얼려서 먹으면 과자같이 바삭바삭해지는데 그게 찐 맛도리. 저는 진짜 얼먹 완전 추천드립니다. 딱딱하지도 않고 딱 씹으면 파삭하고 으스러지는 식감이에요.


계란빵은 한 끼 대용으로도
계란빵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과 계란 특유의 담백함이 느껴지는데, 빵 자체가 부드럽고 먹었을 때 속이 꽉 찬 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서 단순한 간식을 넘어 출근길이나 허기질 때 가볍고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 먹기에도 아주 좋아요.


다들 대구 서문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줄 서서 먹는 서문시장 디저트 맛집 대신땅콩빵을 이제는 부산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전포 빵지순례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