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규카츠 부드러운 안심과 채끝, 규엔당 선릉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근처에서 안심·채끝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넓은 테이블과 벽을 보는 바 좌석이 있어 데이트와 혼밥 모두 편해 보였고, 안심 규카츠의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를 찾는다면 규엔당 선릉점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1번 출구에서 269m, 도보 약 3분
- 영업시간
- 월~금 11:00~21:30 / 토·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 월~금 15:00~17:00, 토·일 없음
- 라스트 오더
- 월~금 20:30 / 토·일 21:00
- 주차
- 불가능
- 안심 규카츠
- 24,000원
- 채끝 규카츠
- 19,000원
- 규카츠 굽기
- 면마다 15~20초
2026. 9. 10. 방문자 기준
선릉역 가까운 신상 규카츠 식당
선릉역 근처 최근에 오픈한 규카츠 맛집 ‘규엔당 선릉점’

저녁 메뉴를 고민하던 어느 날, 선릉역 근처에 최근에 오픈한 규카츠 맛집을 발견해 방문해 봤다. 가게 이름은 ‘규엔당’. 오픈한 지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선릉 신상 맛집이었다.


매장 입구에는 웨이팅을 걸 수 있는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치실과 페브리즈도 보인다. (규카츠 집에 페브리즈 꼭 있어야지..)



매장 내부는 길게 뻗어 있는 구조인데, 좌석도 많고 최근 오픈한 곳답게 매장 컨디션도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다.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라 대화도 편하게 할 수 있어 데이트하러 방문하기도 좋아 보였다.

또 매장 한쪽에는 바 형태의 테이블이 양쪽 벽을 보고 위치하고 있어 혼밥을 위해 방문하기도 굉장히 편해 보인다.
메뉴와 규카츠 먹는 방법

메뉴판을 살펴봤다. 일단 대표 메뉴로 안심과 채끝 두 가지 종류의 규카츠가 있고, 또 두 종류의 오므라이스도 있다. 그 외에도 스테키 덮밥이나 츠쿠네 덮밥이 있고 카레나 우동도 있다. 오징어와 닭 껍질 튀김도 굉장히 맛있어 보였는데, 주문할까 말까 심히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일단 규카츠만 먹어보는 걸로 결정했다. 아, 참고로 주문은 자리에 위치한 네이버 QR로 진행하면 된다.


자리마다 비치되어 있는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식사 전에 한 번씩 읽어보도록 하자. 참고로 규카츠는 면마다 15~20초 정도 익혀 먹으면 된다고 한다.
담백한 채끝 규카츠와 정말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

내가 주문한 안심 규카츠와 아내가 주문한 채끝 규카츠가 나왔다. 가격은 안심 규카츠는 24,000원, 채끝 규카츠는 19,000원이다.
구성은 규카츠와 밥, 장국, 장아찌(?), 버터, 와사비, 소금 그리고 샐러드다.


안심 규카츠는 흔히 생각하는 안심 카츠처럼 두툼한 모양새로 썰려 나온다. 단면의 빛깔이 정말 먹음직스럽다.

채끝 규카츠는 상대적으로 길쭉길쭉한 모양새로 커팅되어 나온다. 채끝 규카츠의 비주얼도 만만치 않게 먹음직스럽다.

혈당 관리를 위해 식사는 항상 채소부터.. 함께 나온 샐러드를 먹어봤는데 소스가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었다. 한 그릇 더 먹을까 하다 참았다.


불판이 어느 정도 달궈진 것을 확인하고 가이드에 따라서 규카츠를 구워본다.


와사비를 얹어서 한 입 먹어본 안심 규카츠에 대한 소감은 ‘굉장히 부드럽다!’였다. 다른 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고기였다. 고기와 밥을 함께 즐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안심 규카츠도 맛나게 흰쌀밥과 즐겼다. 아, 참고로 함께 나오는 카츠 소스가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생강이 들어간 소스 같다)
버터를 올려서 버터 위에 구워 먹으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소함이 더욱 추가되는 느낌.
총평
- 퀄리티 높은 규카츠를 먹을 수 있는 곳
- 매장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데이트하러 가기도 좋다
- 혼밥 좌석도 마련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