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이자카야 양고기 입문자도 잡내 없는 호주산 냉장 숄더랙,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건물 3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대표 메뉴인 호주산 냉장 양갈비 숄더랙과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을 함께 주문했는데, 숄더랙은 잡내 없이 겉바속촉이었고 매콤한 우동이 양갈비의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줬어요. 양고기 입문자나 분위기 있는 모임 장소를 찾는 사람에게 나니 여의도점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바로 앞 건물 3층 (에스컬레이터 이용)
- 메뉴 구성
- 사시미, 구이, 튀김, 볶음, 나베 등
- 기본 안주
- 건빵, 미역줄기
- 주문 메뉴
- 양갈비 숄더랙(호주산 냉장),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
- 제공 도구
- 가위, 집게
2026. 9. 29. 방문자 기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요리로 기분 전환하고 싶어서 여의도에 있는 나니 여의도점에 다녀왔어요~ 소문으로만 듣던 곳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가 정말 많았는데요! 지금부터 여의도역 이자카야 나니를 소개해요!

나니 여의도점은 어디에 있나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었어요.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했어요.
나니 여의도점 메뉴와 주류
나니 여의도점의 요리는 크게 사시미, 구이, 튀김, 볶음, 나베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주류도 다채롭게 구비가 되어 있어 곁들여 마시기 좋겠는걸요!


나니 여의도점의 기본 안주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건빵과 새콤한 맛이 일품인 미역줄기였어요.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나니의 대표 메뉴인 양갈비 숄더랙과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이에요.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은 얼마나 매운가요?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은 매콤함과 해산물의 조화가 좋은 볶음 우동으로, 자극적으로 맵기보다 단짠매콤한 감칠맛이 나는 편이었어요. 우동이 나오자마자 푸짐하게 올려진 매콤 달콤한 양념 향이 엄청났어요. 접시 안을 가득 채운 해산물도 정말 알찼는데요.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들이 싱싱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식감이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면발이 불지 않고 아주 쫄깃쫄깃했고, '카라이(매콤한)'라는 이름답게 기분 좋게 알싸한 맛이 면과 해산물 속까지 양념이 깊게 배어 있었어요.

느끼함은 싹 잡아주면서 단짠매콤의 밸런스가 완벽했었어요. 너무 자극적으로 매운 느낌이 아니라, 입에 감기는 감칠맛 있는 느낌이라 자꾸만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양갈비의 고소하고 리치한 풍미를 즐기다 보니, 살짝 매콤한 메뉴가 당겨서 함께 시켰었어요. 근데 이 조합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줄 만큼 여의도 근처에서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음식들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나니 여의도점 양갈비 숄더랙, 잡내는 없나요?
나니 여의도점의 양갈비 숄더랙은 호주산 냉장 숄더랙을 구워 내는데, 잡내가 정말 단 1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겉바속촉의 정석 같은 숄더랙이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는 비주얼과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에 먹기 전부터 군침이 고이더라고요.
사실 양고기는 잡내를 얼마나 잘 잡느냐가 핵심인데요. 양고기 입문자나 특유의 향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한 점 잘라서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이 터져 나오면서 고기 본연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전체에 퍼졌어요.



역시 여의도역 이자카야 맛집이라 인정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씹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숄더랙과 함께 나오는 바질 소스
숄더랙과 함께 제공되는 소스나 향신료에 살짝 찍어 먹으면 고기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났었어요. 특히 바질 소스 풍미가 대박이었어요.
소스를 살짝 올려 먹으면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가위랑 집게도 같이 주셔서 손질해서 먹기 편안했었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다 보니 어느새 순삭되어 있더군요!
호주산 냉장 숄더랙을 구워 주셔서 그런지 훨씬 더 부드럽고 담백함이 달랐어요. 좋은 품질의 육질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잡내가 나지 않게 관리해주셔서 너무나도 맛있게 식사를 마쳤어요.



나니 여의도점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나니 여의도점은 톤다운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은은한 간접 조명, 쿠션감 좋은 좌석을 갖춘 이자카야예요. 가장 먼저 감탄했던 건 단연 매장 시설과 인테리어였다고 볼 수 있어요! 입구부터 정갈하고 모던한 감성이 물씬 느껴졌는데, 내부로 들어서니 조명 하나, 소품 하나까지 신경을 정말 많이 쓴 게 티가 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은은한 간접 조명이 더해져서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테이블 같은 가구들도 저가형이 아니라 쿠션감 좋고 편안한 것으로 세팅되어 있어 식사하는 내내 편했어요.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대화 나누기도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이나 매장 구석구석 동선까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중요한 모임이나 데이트, 혹은 프라이빗하게 누군가를 대접해야 할 때 딱일 것 같았어요.


공간 자체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식사 전후로 기분이 좋았었어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해서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딱 좋은 분위기더라고요. 퇴근 후 반주 한잔 곁들이기에도, 연인이나 지인과 분위기 내며 특별한 한 끼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었다고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