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알탕 차돌숙주볶음,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여의도 인근에서 숯불 요리와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직화 알탕과 차돌숙주볶음을 소주와 함께 먹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퇴근 후 동료와 편안히 한잔하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 대중교통
- 샛강역 1번 출구에서 289m, 여의도역 도보 접근 가능
- 라스트오더
- 새벽 00:30
- 좌석
- 단체석 및 프라이빗 룸 보유
- 메로구이
- 29,000원
- 볼락구이
- 22,000원
- 삼치구이
- 21,000원
- 고등어구이
- 19,000원
- 알탕
- 22,000원
- 직화짬뽕
- 21,000원
- 나가사키
- 21,000원
- 백합탕
- 21,000원
- 오뎅나베
- 19,000원
- 차돌숙주볶음
- 25,000원
- 명란크림우동
- 21,000원
- 야끼소바
- 19,000원
- 아란치니
- 14,000원
- 1세트
- 모듬꼬치+오뎅나베 44,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퇴근 후 따뜻한 국물과 숯불 요리가 생각날 때
퇴근길 바람이 제법 서늘해지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국물과 노릇하게 구워진 숯불 요리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여의도 부근에서 업무를 마치고 직장 동료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일 만한 장소를 물색하다가 여의도역 맛집 술집으로 유명한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을 알게 되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아늑한 일본 현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평소에도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여의도 중심가에서 약속을 잡을 때 위치나 분위기 면에서 항상 고민이 많은 편인데, 이곳은 일상 속 소소한 위로를 얻기에 더없이 적합한 공간이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위치와 이용 정보


찾아가는 길과 영업 정보를 미리 파악해두면 방문 시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매장 정보는 아래와 같다.
- 매장명: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 대중교통: 샛강역 1번 출구에서 289m, 여의도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
- 영업시간: 라스트오더 새벽 00:30
- 기타: 단체석 및 프라이빗 룸 보유, 네이버 예약 및 쿠폰 혜택 이용 가능
목재 인테리어와 다찌 바 카운터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따뜻하고 고즈넉한 목재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조명과 일본 전통 이자카야 특유의 정취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테이블 좌석은 칸막이 형태로 나뉘어 있어 프라이빗한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았고, 회식이나 모임을 위한 공간도 잘 갖춰져 있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중앙에 위치한 다찌 형태의 바 카운터였다. 얼음 위에 신선한 생선과 채소, 꼬치 재료들이 가득 올려져 있었고, 그 뒤에서 셰프가 직접 숯불에 구워내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었다. 재료의 신선함이 눈으로 직접 확인되니 음식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높아졌다.
생선구이부터 나베까지 다양한 메뉴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니 단품 메뉴부터 알찬 세트 메뉴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었다. 사시미, 생선구이, 꼬치, 나베, 일품요리 등 이자카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대표 메뉴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메뉴 구성
- 생선구이류: 메로구이(29,000원), 볼락(22,000원), 삼치(21,000원), 고등어(19,000원) 등
- 나베류: 알탕(22,000원), 직화짬뽕(21,000원), 나가사키(21,000원), 백합탕(21,000원), 오뎅나베(19,000원)
- 일품 및 사이드: 차돌숙주볶음(25,000원), 명란크림우동(21,000원), 야끼소바(19,000원), 아란치니(14,000원) 등
- 세트 메뉴: 1세트 모듬꼬치+오뎅나베 44,000원부터 인원수와 취향에 맞춘 9세트까지 다채로운 옵션 제공
고민 끝에 국물 요리와 볶음 요리, 그리고 가볍게 즐길 주류를 함께 주문하기로 했다.
직화 알탕과 차돌숙주볶음 조합



주문한 음식이 차례대로 테이블에 세팅되었다. 가장 먼저 기본 안주로 철판에 구워진 계란후라이가 나왔는데, 고소하고 따뜻해서 속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다.


이어 나온 직화 알탕은 푸짐한 해산물과 채소가 가득 들어있어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국물을 한 입 머금자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깊고 칼칼한 맛이 감돌았다. 적당한 매콤함 덕분에 술안주로 안성맞춤이었고,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었다.



함께 주문한 차돌숙주볶음 역시 만족스러웠다. 아삭한 숙주의 식감과 고소한 차돌박이가 잘 어우러졌으며, 위에 솔솔 뿌려진 가쓰오부시가 감칠맛을 더해주었다.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하여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다.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즐기는 두 요리의 궁합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바닐라 치즈 아이스크림



식사가 끝날 무렵,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여 바닐라 치즈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제공받았다. 커다란 아이스크림 위에 고소한 아몬드 슬라이스 와플 과자가 얹어져 나와 비주얼적으로도 훌륭했다.
달콤하고 진한 치즈 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주어 식사의 마무리 디저트로 탁월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디저트임에도 정성이 가득 느껴져 만족스러움이 배가되었다.
퇴근 후 찾기 좋았던 여의도 이자카야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신선한 재료를 눈앞에서 확인하고 숯불에 구워내는 로바다야끼 특유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린 곳이었다.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정겨운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간이며, 음식의 맛과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다.
여의도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고 있거나, 퇴근 후 맛있는 요리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싶다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을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