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디저트 카페 버터떡·두바이쫀득쿠키 맛본 버터앤쉘터

한 줄 요약

버터앤쉘터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경의선숲길 안쪽에 자리한 수제 디저트 카페다. 버터떡과 르뱅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곁들여 맛봤는데 커피 양도 많고 크레마가 끝까지 살아 있었다. 버터앤쉘터는 기프트 박스 포장도 가능해 선물용으로 고르기 좋은 곳이었다.

버터앤쉘터 음료 메뉴판과 주문대

확인된 핵심 정보

매장
버터앤쉘터 연남점
주소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70 102호
영업시간
매일 10시-21시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위치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10분 이내, 경의선숲길 안쪽
대표 메뉴
버터 샌드, 버터떡, 르뱅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 마틸다 케이크
좌석
실내 좌석, 외부 야장 좌석
포장
기프트 박스·쇼핑백 구매해 세트 커스텀 가능

2026. 8. 21. 방문자 기준

안녕 나는 까리하게 버터떡 맛보는 봉삼이 연남동 맛집 카페에서 맛좋은 수제 디저트를, 버터앤쉘터를 소개한다.

  • 버터앤쉘터 연남점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70 102호
  • 영업시간 : 매일 10시-21시
  • 주차 불가
연남동 버터앤쉘터 연남점 카페 외관
경의선숲길 안쪽 버터앤쉘터 입구 전경

버터앤쉘터 연남점 위치와 주차

버터앤쉘터 연남점은 경의선숲길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홍대 특성상 주차가 어려우니 인근 공영주차장에 미리 파킹 후 방문하길 추천드린다.

버터앤쉘터 연남점 외부 야장 좌석
버터앤쉘터 연남점 아늑한 실내 좌석
통창이 있는 버터앤쉘터 내부 분위기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연남동 맛집 버터앤쉘터의 내부는 정말 아늑하고 따스하다. 외부에는 바깥공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야장 좌석이 준비되어 있고, 내부는 더욱 포근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다.

통창 너머로 계절을 느끼기 딱 좋아서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언제 와도 고즈넉하다.

버터앤쉘터 창가 자리와 테이블
버터앤쉘터 매장 내부 인테리어

버터앤쉘터 메뉴 구성

버터앤쉘터의 메뉴는 버터 샌드가 가장 유명하다. 디피 된 견본 상품에도 눈길이 가는 것이 이거 선물로도 정말 좋겠다 싶다.

버터앤쉘터 대표 메뉴 버터 샌드 견본 진열
선물용으로 디피된 버터 샌드 패키지

매장 한켠에 마련된 쇼케이스에는 다양한 구움과자와 베이커리류가 예쁘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눈길을 끄는 마틸다 케이크부터 쁘띠 사이즈 귀여운 버터떡.

마틸다 케이크와 쁘띠 사이즈 버터떡 쇼케이스

그리고 각종 쿠키가 줄지어 진열되어 있는데,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더니 꽉 찬 쇼케이스가 어찌나 예쁘던지. 오늘은 어떤 걸 먹어볼지 굉장히 설레는 상태다.

오픈 직후 쿠키가 가득 채워진 쇼케이스
줄지어 진열된 구움과자와 쿠키

거기다 냉장 쇼케이스에는 각종 샌드류와 조각케익이 있었는데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특히 연남동 맛집 카페 버터앤쉘터에는 저당 메뉴가 많아서 디저트 먹을 때 고민 많은 분들에게 희소식일 듯. 입구에서부터 오늘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두쫀쿠도 많다.

냉장 쇼케이스의 샌드류와 조각케이크

커피에 에이드 차 라떼까지 마실 거리도 꽤나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 일단 배가 부른 상태라 입가심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하고 먹고 싶은 디저트를 좀 골라본다.

버터앤쉘터 음료 메뉴판과 주문대
골라 담은 디저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하나 두 개 고르다 보니 배부르다던 거 치고는 조금 더 골라버렸다. 디저트 배가 따로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 여기 이 맛 좋은 수제 디저트를 외면할 길이 없다.

트레이에 고른 버터앤쉘터 디저트들

선물용 기프트 박스 포장

안 그래도 선물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세트로 예쁘게 포장이 가능한 거였다. 원하는 대로 기프트 박스와 쇼핑백을 구매해서 커스텀 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다.

버터앤쉘터 기프트 박스와 쇼핑백 포장

버터떡·르뱅쿠키·두쫀쿠 맛 후기

그렇게 오늘의 일용할 후식을 모두 받아왔다. 버터떡은 약간 데워 주시기에 진동벨이 울리면 가지러 가면 된다. 과하지 않은데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오늘의 디저트들.

테이블에 놓인 오늘의 디저트 세팅
크레마가 살아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장 먼저 놀라버린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말 많은 양에 놀라고 아무리 저어도 살아있는 크레마에 두 번 놀랐다. 커피 맛에 예민한 편인데 연남동 맛집 버터앤쉘터에서 커피는 꼭 드셔보시기를.

따뜻하게 데워 나온 버터앤쉘터 버터떡

그리고 버터떡도 꼭 드셔보시길... 진짜 쫀쫀하면서도 씹을수록 은은하게 올라오는 달콤함, 그리고 카라멜리한 향이 정말 매력적이다. 이 건 열 개 있으면 열 개도 먹겠는 맛이다.

초콜릿과 견과류가 가득한 르뱅쿠키 단면

오늘 골라본 쿠키는 르뱅쿠키였는데, 안에 초콜릿과 견과류가 가득 들어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다. 크기도 커다랗고 오후 시간 아메리카노에 이거 한 조각이면 잠이 깰 정도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놓인 커다란 르뱅쿠키

아니 그리고 연남동 맛집 카페 버터앤쉘터 들어오는 입구에 대폭 할인 중이라고 적혀있어서 큰 기대 없이 주문해 본 두바이 쫀득 쿠키. 크기가 별로 안 큰 거 같고 포크로 찍는데 잘 안 찍히고 영 그랬다.

속이 꽉 찬 두바이 쫀득 쿠키 단면

근데 여기서 인생 두쫀쿠 만나버림..... 크기가 크지 않은 것 같다고 했지만 속이 진짜 꽉꽉 찬 데다 쫀득 바삭바삭 달콤 고소 혼자 다 하는 맛이라 진짜..맛도리다 끝까지 아껴먹어버린 이 맛 생각나서 곧 또 먹으러 가야 할 듯.

총평

그래서 봉삼이가 연남동 맛집 버터앤쉘터에 방문해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카페에서 맛 좋은 수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는 거다. 맛본 것들 하나하나 진짜 맛있고 커피조차도 허투루 하지 않는 곳. 실패 없는 맛도리 베이커리를 찾으신다면 까리하게 방문해 보시기를!

위치

버터앤쉘터 연남점Butter & Shelter Yeonnam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70 102호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