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리조또 혼밥 오픈 입장, 통레몬 레모네이드·오리트러플크림 헤이죠지
한 줄 요약
헤이죠지는 서울 연남동 동교로46길 골목에 있는 이탈리안 위주의 양식당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혼자 들러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 고구마 프라이즈, 통레몬이 들어간 레모네이드를 먹었는데, 두툼한 오리 스테이크와 귀리가 톡톡 터지는 리조또가 일등 메뉴였습니다. 헤이죠지는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지만 혼밥으로 가도 양이 넉넉하고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1:00
- 주차·포장
- 주차 불가, 포장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찾아가기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김보람 초콜릿 사이 골목
- 좌석
- 2인~4인 테이블
- 주문 메뉴
-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 고구마 프라이즈, 레모네이드
2026. 10. 9. 방문자 기준
까리하게 리조또 맛보는 봉삼이! 연남동 맛집이자 데이트 코스로 핫한 헤이죠지에서 혼밥을 해 보았다.
헤이죠지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헤이죠지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2시부터 21시까지다. 주차와 포장은 불가하다.



헤이죠지는 김보람 초콜릿 사이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골목 위치적 특성상 주차가 불가하니 미리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


헤이죠지 내부 분위기와 좌석
연남동 맛집 헤이죠지의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싱그럽다.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했더니 원하는 자리를 골라 앉을 수가 있었는데, 2인에서 4인 테이블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데이트 코스로 인기라 연인분들이 많이들 들러간다.


헤이죠지 메뉴 구성과 혼밥 주문
헤이죠지의 메뉴는 이탈리안 음식이 주를 이룬다.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부터 콘립, 고구마 프라이 같은 사이드, 그리고 직접 만들어주는 에이드에 주류도 있다. 고민 끝에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와 고구마 프라이즈, 레모네이드를 주문해 보았다.

연남동 맛집 데이트 코스로 핫한 헤이죠지는 식기부터 예쁘다. 물병과 접시 모두 어딘가 힐링 되는 느낌 가득. 혼밥 차 들렀지만 인테리어와 식기류만 봐도 괜스레 설레는 기분이다.

통레몬 들어간 헤이죠지 레모네이드
가장 먼저 등장한 건 바로 레모네이드다. 정말 커다란 잔에 통레몬이 들어있는 비주얼이라 이건 맛없을 수가 없는 것인데, 생과육이 들어서 제대로 새콤하고 탄산이 톡톡 터져 개운하기까지 하다. 더운 날 요거 한 모금 쪽 빨아먹으면 극락이 따로 없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서 등장한 오늘의 혼밥 메뉴들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는데 메뉴들이 등장하고 보니 헤이죠지가 가성비 맛집이 맞는 것 같다. 정말 푸짐하면서도 예쁜 음식들에 벌써 힐링이 되려고 한다.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 맛과 양은?
헤이죠지의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는 두툼한 오리 스테이크가 얹어져 나오고, 혼밥으로 먹기엔 양이 많을 만큼 푸짐하다. 먼저 리조또를 보는데 어쩜 플레이팅이 이렇게 예쁘지? 오리 스테이크가 얹어져 나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두툼하게 나올 줄은 몰랐다. 씹을수록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고 두께감이 있다 보니 제대로 고기 씹는 호사를 누릴 수가 있다.

그리고 이 트러플 향 솔솔 올라오는 소스가 정말 예술..! 중간중간 양파와 버섯이 씹히고 귀리가 톡톡 터져서 먹는 내내 식감이 재미있다. 어찌나 포만감이 좋은지 혼밥으로 먹기에 양이 많아서 남겨버린 게 한이 될 지경..!

연남동 맛집 데이트 코스 헤이죠지에서 일등 메뉴는 요걸로 임명! 평소 파스타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오리 트러플 크림 리소토를 먹어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다. 정말 매력적인 식감이 가득하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머그컵에 담겨 나오는 고구마 프라이즈
헤이죠지의 고구마 프라이즈는 커다란 머그컵에 담겨 나온다. 커피가 아닌 고구마가 담겨 나오는 게 정말 이색적인 플레이팅이다. 여러 번 방문해 봐서 이제는 익숙하지만 처음 시켰을 땐 아주 귀여워서 취향 저격을 당했었지.

바삭하게 튀겨진 고구마가 치즈 소스를 만나니 이건 뭐 맥주 안주, 와인 안주로 제격. 제대로 짭짤하고 달콤한 게 단짠의 정석이다. 겉에 흩뿌려진 눈꽃 치즈까지 짭조름하게 먹는 맛이 좋다.

직접 담근 무 피클
이상하게 연남동 맛집 헤이죠지는 피클도 맛도리야. 매장에서 직접 담근 무 피클은 딱히 기교를 부리지 않은 것 같은데도 아삭 상큼하니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크림 리조또가 느끼하지 않을 수 없는 메뉴지만 이 피클과 함께라면 문제 없다니께?
헤이죠지, 혼밥으로 가도 괜찮을까?
연남동 맛집 헤이죠지에 방문해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데이트 코스로 핫한 이탈리안 음식점이었다는 거다. 데이트로 들르면 가장 좋겠지만 혼밥 하러 들르기에도 좋은 곳. 아기자기한 곳에서 맛 좋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