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수제버거 셀프 무료 감자칩과 통새우 와사비마요, 바스버거 선유도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 근처 양평로에 있는 미국 펍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녁으로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베이컨더블치즈 버거, 감자튀김을 시켜 소스를 하나씩 찍어 먹고 셀프 코너의 무료 감자칩까지 맛봤어요. 통새우와 바싹 구운 베이컨, 그리고 소스 조합까지 만족스러워 선유도 맛집 리스트에 저장 완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 (선유도역 4번 출구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주문 메뉴
-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베이컨더블치즈 버거, 감자튀김, 맥주
- 셀프 코너
- 감자칩 무료 제공
2026. 8. 12. 방문자 기준
집 근처 맛집 하나씩 깨보는 중
요즘 저의 소소한 목표 중 하나가 집 근처 맛집 리스트업하기예요. 멀리까지 나가는 것도 좋지만 막상 동네에도 맛있는 곳이 진짜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남자친구랑 집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고, 선유도 맛집을 찾다가 바스버거 선유도점에 다녀왔어요. 🍔 그리고 여기는 벌써 제 리스트에 추가 완료. 버거도 맛있었지만 사이드랑 소스까지 마음에 들어서 생각보다 더 만족했던 곳이에요.

버거 2개 + 감자튀김
바스버거 선유도점 위치와 영업시간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 근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에 있어요. 🕐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입니다.
선유도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해요. 현재 매장 정보에도 선유도역 4번 출구 방향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방문 팁
개인적으로 여기 오신다면 버거만 딱 먹기보다는 감자튀김 또는 다른 사이드까지 같이 주문해서 다양한 소스를 하나씩 찍어 먹어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이 소스들이 바스버거의 키포인트 중 하나라고 느꼈어요. 👀

미국 펍 느낌의 힙한 내부
밖에서부터 빨간색 BAS BURGER 간판이 눈에 띄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제 취향이었어요.

뭔가 미국 동네에서 볼 법한 캐주얼한 펍 느낌이랄까? 네온사인과 우드톤이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힙한 분위기인데 또 매장은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첫인상부터 좋았던 곳이에요. 😊 동네에 이런 수제버거집이 있으면 가끔 햄버거 생각날 때 편하게 오기 딱 좋잖아요. 그래서 벌써부터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버거 두 가지
저희가 주문한 건 저는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남자친구는 베이컨더블치즈 버거! 그리고 감자튀김까지 함께 먹어봤습니다.

버거 두 개 + 감튀 한상. 딱 받아보고 처음 든 생각은 내용물이 진짜 실하다.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이에요.
요즘 수제버거 먹다 보면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운 곳도 있는데, 여기는 버거를 들었을 때부터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더라고요.
100% 내돈내산으로 시킨 맥주.. 안시킬수가 없었음...

바스버거 유리잔 너무 귀여워요.
베이컨더블치즈 버거, 바싹 구운 베이컨
남자친구가 고른 메뉴는 베이컨더블치즈 버거. 이름부터 이미 맛없없 조합이죠. 😂

특히 사진으로 봐도 보이는 저 베이컨이 정말 좋았어요. 얇고 흐물한 베이컨보다는 미국식 베이컨처럼 바싹 구워져 끝부분은 크리스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확 느껴졌습니다.
패티와 치즈에 베이컨까지 한입에 같이 먹으니까 수제버거에서 기대하는 진하고 묵직한 맛이 제대로 나요. 남자친구도 맛있다고 해서 한입 뺏어 먹어봤는데 고기 들어간 버거 좋아한다면 이쪽이 확실히 취향일 듯해요.
제 픽은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그리고 제가 주문한 건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저는 사실 메뉴 이름만 보고 바로 이걸 골랐어요. ㅎㅎ

와사비마요슈림프 버거 전체. 그런데 받아보니까 새우가 생각보다 더 실하더라고요. 잘게 다진 새우가 들어간 게 아니라 통통한 통새우가 들어가 있어서 씹을 때 새우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여기에 와사비마요가 같이 들어가니까 마요의 고소한 맛 뒤에 와사비가 살짝 포인트를 줘서 계속 먹어도 너무 무겁지 않고 밸런스가 꽤 좋았습니다.
여기에 바삭한 어니언링까지! 어니언링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어서 통새우랑 같이 먹을 때 식감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이날 두 가지 중에서는 슈림프 버거가 제 원픽! 🤍
감자튀김과 소스 조합
그리고 의외로 정말 맛있었던 게 바로 감자튀김. 수제버거집에서 감튀가 맛있으면 괜히 만족도가 확 올라가잖아요.

여기는 감자튀김 자체도 맛있지만 앞에서 말했던 다양한 소스랑 조합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기본적인 소스만 있는 게 아니라 하나씩 맛을 비교해보게 돼서 결국 감튀를 계속 집어 먹게 되는 아주 위험한 시스템입니다. 😂



제 픽은 바스버거 소스. 미국 맛이 나요 !!!
무료 감자칩까지?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 셀프 코너에 감자칩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바스버거는 감자칩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더라고요.

제가 먹어보니 흔히 생각하는 봉지 감자과자 느낌보다는 얇게 썬 감자를 튀긴 것처럼 조금 더 러프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괜히 더 수제스러운 느낌도 들고요. 정확한 제조 방식은 모르겠지만 이 감자칩 자체도 맛있어서 버거 기다리면서 하나씩 먹다가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ㅎㅎ
선유도 맛집 리스트에 추가
사실 이날은 그냥 '집 근처에서 햄버거나 먹자!' 하고 가볍게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버거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실하고, 감자튀김부터 무료 감자칩, 다양한 소스까지 메인 메뉴 외에도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특히 선유도 수제버거 찾는다면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힙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미국 펍 같은 분위기라 남자친구랑 가볍게 저녁 먹거나 수제맥주에 버거 먹으러 오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
집 근처 선유도 맛집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데 바스버거는 일단 제 리스트에 저장 완료. ✔️ 다음에는 다른 버거도 하나씩 먹어봐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