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칼삼겹살 오후 4시 오픈런, 로봇 초벌과 김치칼국수, 도적 합정점

한 줄 요약

도적 합정점은 상수역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로봇으로 초벌한 칼삼겹살이 대표 메뉴인 노포 스타일 고기집입니다. 무더운 날 친구 셋이 오후 4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칼삼겹살 3인분(54,000원)과 김치칼국수(7,000원)에 소주를 곁들였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기와 시원한 실내가 특히 좋았습니다. 상수역에서 칼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기에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상수역 고기집 도적 합정점 칼삼겹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상수역 1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칼삼겹살
1인분 18,000원 (3인분 54,000원)
김치칼국수
7,000원
주류
병당 6,000원
오픈 시간
오후 4시
위치
상수역에서 도보 약 6분
좌석
기본 4인석 테이블
기본 제공
김치, 쌈무, 명이나물, 쌈채소, 콘샐러드, 마늘, 파채, 핑크솔트, 와사비

2026. 7. 16. 방문자 기준

상수역 고기집 도적 합정점 칼삼겹살 대표 사진

도적 합정점, 상수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도적 합정점은 상수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칼삼겹살 고기집이에요. 무더운 날이었는데도 지하철역에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상수역 근처 도적 합정점 방문 모습

서울에서 술을 먹는 게 얼마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시간 여유가 생겨서 친구를 만나러 상수역 고기집 도적 합정점에 방문했어요. 이 날 날씨가 진짜 더웠는데 역에서 가까워서 다행이었어요.

오픈 시간에 찾은 도적 합정점 매장

저희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이미 상수역에서 유명한 맛집인지 저희 말고도 오픈런을 하시는 팀이 2팀이나 더 있어서 맛집 잘 찾아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적 합정점 내부 분위기와 좌석

노포 스타일의 도적 합정점 내부 모습

도적 합정점은 기본 4인석 테이블에 살짝 투박한 노포 스타일 분위기이고, 무엇보다 실내가 아주 시원했어요.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꼈던 점은 와 진짜 시원하다였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날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은행만큼 시원할 정도로 고기집 내부가 시원해서 이거 하나 보고 방문해도 될 정도였어요ㅋㅋ 편안하게 고기에 술 한 잔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도적 합정점 메뉴와 가격

도적 합정점 메뉴와 주문 내역

도적 합정점에서 셋이 주문한 메뉴는 칼삼겹살 3인분, 김치칼국수, 그리고 주류였어요.

  • 칼삼겹살 3인분 54,000원
  • 김치칼국수 7,000원
  • 주류 병당 6,000원

기본 반찬과 소스 구성

도적 합정점 테이블 기본 세팅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분께서 기본 세팅을 해주셨어요.

김치와 쌈무, 명이나물 등 기본 밑반찬

밑반찬으로는 김치, 쌈무, 명이나물을 주셨고 쌈채소와 콘샐러드, 마늘, 파채를 올려주셨어요.

고기 찍어 먹는 핑크솔트와 와사비

찍어 먹는 소스는 핑크솔트와 와사비 두 가지를 내어주셨습니다.

로봇 초벌 칼삼겹살, 맛은 어땠을까?

셋이 주문한 칼삼겹살 3인분

도적 합정점의 대표 메뉴는 로봇으로 겉을 바삭하게 초벌해 오는 칼삼겹살로, 1인분에 18,000원이에요. 제가 셋이서 방문한 이유도 이 칼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려고였어요.

로봇으로 초벌해 나온 칼삼겹살

대표 메뉴를 안 시킬 수가 없겠더라구요! 3인분을 주문해서 총 54,000원이었어요.

주문 후 초벌을 기다리는 테이블

저희가 오픈 시간인 4시에 맞춰서 방문해서 그런지 고기를 주문하고 초벌해서 나오기까지 약 15분 정도 걸렸는데요,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로봇 초벌을 마친 칼삼겹살
초벌된 칼삼겹살의 굽기 상태

도적 합정점은 로봇으로 고기를 초벌해주는 곳인데요, 고기를 얼마나 먹음직스럽게 초벌해왔는지 겉은 갈색빛이 돌고 안은 연한 핑크빛이 돌게 로봇이 맛깔나게 구워줬더라구요.

불판에 올린 초벌 칼삼겹살
불판 위에서 굽는 칼삼겹살

초벌 후에는 직접 굽는 방식

초벌된 칼삼겹살을 불판 위에 올린 뒤에는 손님이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앞뒤로 뒤집어서 갈색빛이 돌 때 바로 먹으면 돼서 굽기가 정말 편했어요.

앞뒤로 뒤집어 구운 칼삼겹살
겉바속촉으로 구워진 칼삼겹살 한 점

보시다시피 고기가 한눈에 봐도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졌는데, 겉이 정말 바삭하면서도 속은 엄청 부드럽게 녹아서 칼삼겹살에 소주 한 잔 빼놓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불판 옆 돼지기름에 익히는 배추김치

사진에는 자세히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불판 사이드로 돼지기름이 흘러내려가요. 여기에 배추김치를 올려서 익혀가지고 고기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도적 합정점 김치칼국수, 양과 맛은?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김치칼국수

도적 합정점 김치칼국수는 7,000원짜리 사이드 메뉴로, 저희는 찌개류 대신 이걸 시켰어요. 고기를 먹으면 뜨끈한 국물이 빠질 수 없죠.

큼지막한 냄비에 끓여 나온 김치칼국수

가격은 1인분에 7천 원으로 큼지막한 냄비에 끓여져서 나오는데, 고기를 먹다 보니 한 그릇으로 둘이서 먹기에도 충분한 양처럼 보이더라구요.

덜어 먹는 도적 합정점 김치칼국수

김치칼국수는 특별하다! 라기보다는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는데, 집에서 끓인 칼국수 맛이 나서 정겨운 느낌도 있었어요!

상수역에서 칼삼겹살 먹으러 갈 만할까?

저는 제주 본가에 칼삼겹살 단골집이 있는데, 제주도 외에 다른 곳에서 오랜만에 먹어보는 칼삼겹살이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칼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한 상수역 고기집 도적 합정점은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 같아요!

위치

도적 합정점Dojeok Hapjeong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3 도적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