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인도카레 탄두리 품절날 치킨 티까와 고수소스, 만다라 인도 라운지
한 줄 요약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건물 3층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탄두리 치킨이 품절이라 치킨 티까 16,000원으로 바꿔 주문했고 치킨마크니 13,000원과 플레인난 4,000원을 곁들였는데, 고수를 못 먹는데도 함께 나온 고수소스가 거부감 없었다. 향신료가 세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합정 카레 맛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6 3층 (합정역 3번 출구 268m, 도보 5분 이내)
- 주차
- 주차 불가, 공영주차장 권장
- 영업시간
- 평일 12:00~23:00 (라스트 오더 22:30) / 주말 12:00~23:30 (라스트 오더 23:0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치킨마크니
- 13.0
- 치킨 티까
- 16.0
- 플레인난
- 4.0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플레인난·버터난·갈릭난 중 하나 무료
- 좌석
- 2인석, 3인석, 4인석 / 바테이블 / 웨이팅석
2026. 9. 21. 방문자 기준
친구와 합정에서 약속이 있던터라 저의 최애음식인 인도 카레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합정 홍대 인도요리점인 만다라 인도 라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맛집 솔직후기도 시작해보겠습니다!


만다라 인도 라운지 위치와 영업시간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6 3층에 있습니다. 합정역 3번 출구에서 268m, 도보 5분 이내예요. *주차 불가, 공영주차장 권장.

본 건물의 좌측에 계단이 있는데 3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경쾌한 인도?노래가 나오는 곳을 따라 가시면 돼요ㅎㅎ)
- 평일 12:00 ~ 23:00 (라스트 오더 22:30)
- 주말 12:00 ~ 23:30 (라스트 오더 23:00)
- 네이버 예약 가능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인도 카레집이라고 해서 매장도 인도풍일거라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화이트&베이지 톤의 깔끔한 분위기여서 놀랬었어요. 좌석은 2인석, 3인석, 4인석으로 구분되어 있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서 대화하기 좋았어요. 소규모로 친목 또는 소개팅, 데이트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아보였습니다.

저녁 9시 이후의 시샤 라운지
칵테일, 와인, 다양한 시샤가 준비되어 있는 바테이블도 눈에 띄었어요. 알고보니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저녁 9시부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외국인 친구들과 파티를 하며 힙한 밤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합정 맛집, 홍대 인도요리 가게가 아니라 외국인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장이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저녁이었는데 외국인 분들이 유독 많더라구요. 다들 9시 이후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늙은이는 빠른 귀가를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창가석으로 선택! 낙타 휴지함이라니..! 너무 귀여워..ㅠㅜ
네이버 영수증 리뷰도 있네요. 리뷰를 남기면 플레인난, 버터난, 갈릭난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방문한다면 무조건 참여해야겠죠??

화장실은 입구 바로 옆에 있어요. 공용화장실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웨이팅석도 마련되어 있네요.

만다라 인도 라운지 메뉴와 가격
인원수에 맞춘 세트 메뉴가 있고 탄두르, 에피타이저, 샐러드, 카레, 볶음밥, 난&밥 등 단품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요.



- 치킨마크니 13.0
- 치킨 티까 16.0
- 플레인난 4.0


치킨 티까 16.0 — 탄두리 치킨 품절이라 바꾼 메뉴
탄두리 치킨을 시키고 싶었지만 방문할 때 없다고 하셔서 치킨티까로 변경했습니다.


탄두리 치킨 대체용이였지만 완전 대만족. 오히려 순살로 되어있어서 뼈를 발라먹지 않아서 좋았어요. 치킨 티까는 향신료에 재워 구운 인도식 치킨입니다. 겉바속촉해서 한국 치킨과 비슷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합격..!!


고수를 못 먹어도 괜찮았던 고수소스
핫소스와 고수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제가 고수를 아예 못먹는데도 고수인지 모르고 찍어먹었습니다. 크게 거부감이 없었어요.
치킨마크니 13.0 & 플레인난 4.0



인도카레를 먹는다면 무조건 치킨마크니를 시킵니다. 버터를 베이스로 하다보니 다른 곳에서는 '버터치킨'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더라구요.
인도카레의 묘미를 살려 손으로 직접 난을 찢어 치킨 마크니를 찍어 먹어봤어요. 갓구워 뜨끈한 난의 고소함과 치킨마크니의 부드러운 달달함이 한 입에 가득 담기니 정말 행복했어요. 치킨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다먹고 배불렀어요.

합정 카레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가요
일본카레, 태국커리 등 각국의 카레가 있지만서도 저는 카레하면 인도카레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인도카레 특유의 향신료 향과 부드럽고 진한 소스가 난과 어우러지는 그 맛을 좋아해요. 합정역에서 위치도 좋고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무엇보다 치킨티까와 치킨마크니 모두 맛있어서 인도요리가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합정 맛집이나 홍대 인도요리, 합정 카레 맛집을 찾으신다면 만다라 인도 라운지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