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일식 술집 단품 초밥 혼밥, 스시사카바 압구정점
한 줄 요약
스시사카바 압구정점은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밥이 메인인 일식 술집이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혼자 방문해 광어지느러미, 청어, 전어, 삼치, 고등어 봉초밥 등을 4,000~5,000원대 단품으로 주문하고 산토리 생맥주를 곁들였다. 오마카세는 부담스럽고 양도 많이 못 먹는 사람에게 딱 맞는 고급 초밥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8:00~23:30 (라스트오더 23:00)
- 위치
- 압구정역 4번출구 도보 5분
- 주차
- 건너편 건물 가능, 60분 4,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
- 좌석
- 다찌석, 홀 테이블석, 안쪽 단체석
- 필수 주문
- 1인 1주류
- 초밥 가격
- 청어 4,000원 / 전어 4,200원 / 전갱이 4,700원 / 활고등어 봉초밥 5,000원 / 잿방어 4,700원 / 아카미 4,000원 / 삼치 4,000원 / 광어지느러미 4,700원
- 옵션
- 샤리 양 많게/적게 선택 가능
2026. 8. 18. 방문자 기준
압구정 일식 술집 스시사카바, 어떤 곳인가요
압구정 일식 술집 스시사카바는 흔한 초밥이 아닌 하이엔드급 초밥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초밥집이에요.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지인중에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다녀온 후기 ㅎㅎ
- 월~토 18:00~23:30, 라스트오더 23:00
- 압구정역 4번출구 도보 5분거리, 위치 아주 좋습니다
- 주차는 건너편 건물에 가능, 60분 4,000원


예약과 좌석 — 다찌석 vs 테이블석
스시사카바 압구정점은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후에 방문했어요! 다찌석과 테이블석이 있고 안쪽에는 프라이빗하게 단체석이 있는것 같았어요. 6시40분쯤 방문했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로 완전 만석이었어요.


다찌석 혼밥을 생각하고 왔는데 다찌석에는 예약이 만석이라서 홀테이블로 안내를 받았어요. 문 바로 앞 자리라 조금 부담스럽지만 저는 혼밥 만렙, 개의치 않고 편히 먹었어요.


초밥을 직접 만드는걸 보고 싶으시다면 다찌석을 추천드려요. 매장 내부도 굉장히 깨끗하고 분위기 좋고 데이트로도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퇴근 후 맛있는 초밥에 한잔 드시러 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메뉴중에 셀프 오뎅이 있는데 그 메뉴인 것 같네요! 겨울에 와서 초밥 먹고 뜨끈한 오뎅이랑 사케나 맥주 한잔하면 아주 좋을듯 해요. 주문은 큐알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초밥 단품 가격과 주문 구성
압구정 일식 술집 스시사카바는 초밥이 메인인 술집으로 초밥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게 있어요. 식사 후에는 간단한 안주와 함께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청어 4,000원
- 전어 4,200원
- 전갱이 4,700원
- 활고등어 봉초밥 5,000원
- 잿방어 4,700원
- 아카미 4,000원
- 삼치 4,000원
- 광어지느러미 4,700원
- 산토리 생맥주
샤리 양은 많게 / 적게 선택 할 수 있어요. 저는 초밥에 밥양을 적게 먹는 편이라 적게 선택!


더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먹어보고 부족하면 더 주문하기로! 빛깔 좋고 시원한 산토리 생맥주는 무조건 먹어야죠. 참고로 1인 1주류 필수주문입니다! 기본 찬으로는 생강 절임과 무절임이 나오는데 유자가 들어간건지 엄청 상큼하고 프레시한게 좋았어요.


맨위에 광어지느러미, 가운데 줄은 왼쪽 아래부터 오른쪽 대각선으로 잿방어 / 아카미 / 삼치 / 청어 / 잿방어 / 전어, 오른쪽 아래 고등어 봉초밥. 아주 예쁘고 정갈하게 세팅되어 나옵니다. 모든 초밥 길이가 똑같은게 만족스럽네요.

혼밥으로 먹어본 맛
고오급 혼밥 시작. 이어폰 끼고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혼자서도 먹으러 오는구나"라고 대화하시는거 다 들었어요. 혼밥 좋아요.

최애 광어 지느러미로 시작. 세상 부드럽고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식감 살아있고 진짜 너무 맛있어요. 사케가 생각나는 맛.. 맥주 말고 사케로 주문할걸 후회. 그래도 맥주 너무 맛있어요.


고등어봉초밥, 청어. 주문하고 보니 거의 등푸른 생선 위주네요. 등푸른 생선이 비린내가 나기 쉬운데 모든 메뉴에 비린내 하나도 없고 가시도 없고 진짜 맛있었어요. 특히 청어는 사르르 녹아서 없어짐.


전어, 삼치. 전어 삼치 고소함 가득. 아카미나 잿방어도 너무 맛있어요. 소스 가득한 요즘 초밥만 먹다가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고급 초밥을 먹으니까 완전 최고였어요. 오마카세에서만 먹을 수 있을법한 메뉴들을 제가 원하는것만 주문해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완전 좋았어요!

오마카세 대신 단품으로, 결론
너무 맛있게 먹었던 청어 하나 더 주문! 오마카세를 가고 싶지만 너무 비싸고 많은 양을 못 드시는분들은 압구정 초밥 스시사카바 완전 추천합니다! 초밥도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하면 다양한 안주류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정말 추천!










